트럼프 지지자들의 "민간 재산 몰수"에 관여하는 FBI
마이클 백스터
2023년 3월 1일
폭스 뉴스 진행자 브렛 베어(Brett Bair)가 화요일 저녁 인터뷰에서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에게 소프트볼 질문을 던지면서 그의 상상의 업적에 암묵적으로 박수를 보냈을 때 레이의 지시에 따라 요원들은 범죄 바이든 정권에 반대하는 보수파에 대한 보복적인 금융 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미군의 화이트 햇 분파는 FBI가 붉은 주에서 현지 법 집행 기관의 지원을 받아 "민간 자산 몰수"라는 관행을 사용하여 트럼프 지지자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위헌적인 법은 경찰이 단순히 범죄 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믿는 경우 법 집행 기관이 재산, 돈 또는 자산을 압수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경찰은 이러한 경우 재산을 압수하고 보관하기 전에 혐의를 제기하거나 유죄를 입증할 필요가 없으며 경찰이 취할 수 있는 것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연방 몰수법은 법 집행 기관에 자산 압수에 대한 강력한 금전적 이익을 제공합니다. 법무부의 공평한 공유 프로그램에 따라 압수된 재산을 연방 정부에 넘기는 주 및 지방 법 집행 기관은 몰수 수익금의 최대 80%를 챙길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연방법은 주, 지방 또는 연방 압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보고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경찰은 이를 마약과 총기 거래를 억제하는 귀중한 도구라고 부릅니다. 반면에 헌법 변호사들은 민사 재산 몰수법이 “합법화된 절도”를 조장한다고 말합니다.
미 해군 JAG 법률 프로그램의 브래들리 D. 얼(Bradley D. Earl) 주임원사는 “이익을 위해 차별적으로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는 유죄로 추정되며 재산과 현금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야 합니다. 보통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긴 소송 기간입니다. 그리고 이제 연방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사냥하기 위해 보수적인 주의 법 집행 기관을 모집했다는 실질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그는 JAG와 군사위원회 사무소(OMC)가 FBI "제5열 단원"으로부터 민사 자산 몰수 증가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정권을 거부하고 메릭 갈랜드(바이든 정권의 법무장관)와 크리스토퍼 레이의 범죄 사업을 무너뜨리겠다고 맹세한 요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 주임원사는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를 익명을 약속한 논평에 동의한 "제5열 단원"에게 언급했습니다.
그는 연방 정부가 블루-런(Blue-run) 텍사스 도시에서 비뚤어진 경찰을 도운 두 가지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2월 5일, 성공적인 배관 사업을 막 매각한 퇴직자인 64세의 딜버트 커밍스(Dilbert Cummings)는 포드 F-250을 몰고 35번 주 고속도로(주요 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오스틴 경찰국 순찰차가 그의 뒷판이 "가려졌다"고 주장하면서 텍사스의 번호판 프레임 법을 위반한 그를 세웠을 때 진흙 투성이가 숫자 하나를 가렸습니다. 경찰은 범퍼 스티커와 창문 데칼에 대해 논평했습니다.―트럼프 2024, 나는 트럼프와 함께 서다, 늪을 배수하다, 1776년처럼 짊어지다, 신의 축복이 있는 미국, 위 더 피플, 내 감기에서 내 라이플을 꺼낼 수 있습니다, 데드 핸즈 등 — 그리고 커밍스에게 2024년에 트럼프에게 투표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커밍스 씨는 자신의 면허증, 등록증 및 보험 증빙을 제공했지만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는 헌법 상의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그런 다음 경찰은 트럭 뒷창에 AR 스타일 소총이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텍사스에는 장총(소총 또는 산탄총)을 자동차에 휴대하는 것과 관련된 법률이 없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총을 좋아한다면 도널드 트럼프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 뒤 커밍스 씨에게 차량에 현금이나 마약이 있는지 묻고 수색 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커밍스 씨는 미국 시민을 불합리한 수색과 압수로부터 보호하는 수정헌법 제4조의 권리를 발동했습니다. 그의 헌법 지식은 K-9 부대를 소집하여 차량에 마약이 있는지 확인하는 동안 그를 붙들고 있는 경찰관들을 짜증나게 했습니다. 개와 조련사가 20분 후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K-9 장교 자동차 뒤에 세워진 두 명의 FBI 특수 요원이 있는 황갈색 세단과 함께였습니다. 개 조련사가 커밍 씨의 트럭 주위를 개와 함께 걷기 전에 그들은 모두 조용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개는 경고했고 연방 경찰이 뒤에 서자 경찰은 트럭을 약탈하고 커밍스 씨의 소지품을 길가에 던졌습니다. 글러브 박스에서 'WWG1WGA' 스티커를 발견하고 그가 '그런 사람들'이냐고 물었습니다. 오스틴 경찰은 계속해서 차량을 부수고 센터 콘솔에서 7개의 1 온스 금괴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고개를 끄덕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연방에게 금과 스티커를 보여주었습니다.
경찰은 커밍스 씨에게 그가 불법 마약 매매에 관여하지 않았음을 법정에서 증명할 때까지 그의 트럭, 라이플, 금을 압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항의는 귀머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안전 자산"이기 때문에 현금을 금으로 전환했으며 새 주택 판매를 마감하기 위해 자금이 필요한 달라스에 있는 그의 딸에게 그것을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레커 차가 자신의 차량을 견인하면서 고속도로에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마약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FBI 정보원은 "FBI는 트럼프를 큰 위협으로 보고 그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은 엄청난 성공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레이는 이 모든 것의 배후에 있으며 트럼프를 너무 싫어해서 트럼프 편에 있는 사람은 누구라도 쫓아갈 것입니다. 그는 트럼프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는 미치광이입니다.”
2월 22일, 전술 장비를 착용하고 자동 소총으로 무장한 12명의 FBI 요원이 "Dark Brandon(암흑의 바이든)"과 "Trump-Lake 2024(트럼프-호수2024)" 현수막(노부부의 휴스턴 재산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에 있는)을 벽에 걸고 있던 노부부의 집(20에이커 부지에 설치된 더블 와이드 트레일러)으로 내려왔습니다. FBI 독재자들은 부동산에 불법적으로 무단 침입하고 집주인의 개를 사살하기 전에 반-바이든과 친-트럼프 깃발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들은 70대 부부가 연방 건물 상공에서 드론을 날린 혐의로 고발했으며, 영장을 받지 않고 집에 들어갈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돈이 마약 판매로 얻은 것이 아님을 증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연방 정부는 부부의 평생 저축인 현금 63,000달러를 찾아 압수했습니다.
부부는 드론을 소유하지 않았고 FBI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몰랐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법정에서 싸우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그렇게 하면 "추가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 JAG 소식통은 “지금 이 일이 널리 일어나고 있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면 등에 십자선이 있습니다. 바이든은 이것을 승인했습니다. 그들은 찾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쫓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에 대한 증오에 찬 복수입니다. 우리는 이 똥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동시에 너무 많은 장소에 있을 수 없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3/fbi-engaging-in-civil-asset-forfiture-on-trump-supporters/
첫댓글 참으로 지독한 악마들이네요! 하루빨리 저 일들이 마무리되길 바래봅니다.
저도 우리나라 일이 아닌데도 읽다보니 열불나더라구요. 더 이상 FBI같은 기관을 방치하면 안되고, 전면 불법화 선언하고 고위급 전부 체포 및 사살해야 하고, 메릭 갈랜드는 이미 체포하려는 명단에 있으니 알아서 할 것 같습니다. FBI 내부에서 저항한다고 하는 자들에게 한 마디 말하면 최소 레이의 목을 들고 오지않으면 다 입만 번지르한 똑같은 놈들이라는 것. 다른 건 몰라도 선량한 민중들이 손 놓고 당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FBI. cIA 예전엔 정의롭고 선한줄알았었는데 .. 진실은 딥스하수인 ㅉㅉ
원래부터 딥스 기관이었는데 또다른 딥스 기구들인 MSM 등에서 정의의 수호자처럼 프로파간다를 뿌려왔던 거지요. 서로 짜고 치는 게임이었습니다. 지금의 저 약탈적인 모습은 저놈들도 이제 끝이 보인다는 의미겠죠. 저 크리스토퍼 레이는 한국과도 인연이 있어요. 윤이 검총 임명될 때 한국에서 만났고, 작년에는 한법무가 방미해서 FBI에 들렀지요. 그리고 저번 다보스 포럼에도 레이가 갔었고, 윤도 갔었지요. RRN에 의하면 레이의 전임자 코미는 단두대로 목이 짤렸다는데 레이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게 스텔스 방식으로 일하면 힘든 것 중의 하나입니다. 트럼프가 바이든 정권 엎어버리고 공식 복귀하여 IRS, FBI, CIA, ATF, FEMA 등 알파벳 3~4글자 미국 주식회사의 자회사격인 기관들을 전면 폐기 선언하고 고위급 모두 체포해서 군사재판으로 넘겨버리면 되는데 아직 그렇게 안하는 걸 보면 아직도 비밀리에 제거해야 할 놈들이 많은가 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CIA 미국 지부 FBI의 행패를 언제까지 두고보아야 할지는 모르지만, 어서 이 상황이 종식되고 저 깡패양아치 짓에 가담한 놈들 혼쭐을 좀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카발 미디어가 방송으로 내보내지도 않을테니 그냥 소리소문없이 제거해버리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죠.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다는 건 변명에 불과합니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악한 윗놈 ㅅㄲ들에게 넘겨버린 것이고 그런 인간은 스스로 살아갈 자유가 없이 딥스의 수족노릇이나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놈들도 함께 처단해야 형평성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한 일을 한게 아니고 반대로 악마들을 위해서 일을 했으니 그 벌을 받는게 당연한거지요, 정치인, 경찰, 검찰, 법원, 변호사, 공무원, 의사, 약사, 정보부, 유엔군, 구호단체, 식약청, 교육청, 세무서, 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지요, 이놈들이 그 안에서 그동안 국민들에게 어떤 일을 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겠지요, 만약 자기는 몰랐다고 하면 그 입을 찢어버려야지요, 공산당 놈들이 하는 짓이 꼭 나중에 세상이 바뀌고나면 그때가서는 자기는 그저 시켜서 했지 그래서 죄가 없다고 변명을 하지요, 그동안 나쁜짓하면서 그 돈으로 잘먹고 잘 살았으니 그 돈도 다 뻇어버려야겠지요, 물론 그중에 잘한 분들에게는 큰상을 내려야 되겠지만요, 그런데 이런 나쁜 심성을 가진 놈들을 잘 살펴보게되면 아무래도 뭔가가 달라요, 그놈들이 가진 피가 크메르인의 옳은 혈액이 아니고 렙틸 하자로의 더러운 악마의 피를 갖고 있어서 악한 일을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그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