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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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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무신론자 아빠는 천국에 가셨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한 프란치스코 교황
아몬드가죽으면 추천 0 조회 17,401 25.11.03 00:2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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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3 00:25

    첫댓글 무신론자지만 종교 스타일에 맞춰 위로해주는건 너무 좋아… 위로가 됐기를…

  • 25.11.03 00:26

    여샤 말머리 없다

  • 작성자 25.11.03 00:27

    옴마야 수정했어요

  • 25.11.03 00:27

    따흑

  • 25.11.03 00:28

    눙물 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11.03 02:23

    22 우리나라 개신교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사탄집단같어

  • 25.11.03 00:30

    하느님 안 믿는다고 지옥간다 하는 건 일부 개신교 논리지 천주교는 절대 그런 논리 없음 가끔 일부로 떠보듯 천주교도 안믿으면 지옥간다해? ㅎ 하고 질문하는 사람들 있는데… 대부분의 신자들은 이 짤처럼 생각합니다

  • 25.11.03 00:39

    낙태 반대하고 그런 거 때문에 지금은 성당 안 다니지만... 세례 교육 받을 때도 하느님 믿는다고 천국가고, 안 믿는다고 지옥가는 거 아니고 선하게 잘 살아야된다 이렇게 배웠음. 애초에 믿는다고 천국간다 이런 종교면 진짜 너무 얄팍하잖아;;;

  • 25.11.03 00:48

    천주교는 타 종교에 열려있답니다. 신부님들도 불교 수업을 학교에서 다 배우시고 불교와도 항상 교류하고…한번도 개신교 배척하는 교리를 들어 본 적이 없슨 그리고 생각보다 지옥/천국 이런 워딩을 잘 안 써 뫄뫄하면 천국간다 이런 교리를 받은 적이 없어…. -지나가던 모태신앙 천주교인

  • 25.11.03 00:52

    예수는 법관으로 우리 곁에 온게 아니라 사랑을 알려주기 위해서 내려온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스도교의 가장 큰 핵심은 아가페적 사랑이라고 믿음 나는

  • 25.11.03 00:53

    야밤에 울게하지마세요..

  • 25.11.03 00:54

    개신교랑 존나다르네

  • 25.11.03 00:55

    존나 슬프내

  • 25.11.03 00:58

    무신론에 가까운 냉담자인데 참.. 교황도역시 언변이 좋아야해

  • 25.11.03 01:02

    최근에 타교신자랑 얘기나눴는데 자기 종교안에서 배운 내 종교에대한 지식을 사실처럼 말해서 욱했던 기억 올라오네ㅠ 고해성사 건으로 얘기했는데 고해본다고 죄가 사해지는거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참회해야 사해지는거임. 고해성사는 자기자신을 돌아볼 계기나 도구임 마친가지로 종교를 가지지않은 사람이 이 종교에서 말하는 참된사람 기준과 마음으로 살아가면 그걸로 충분함 이미 교황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올바르게 살아가는게 중요한것. 그래서인지 우리신부님은 올바른 전도도 너 자신이 올바르게살아서 아~ 참 저사람 괜찮다 종교믿어서그런가?나도가볼까?하는 마음들게 사는게 종교영업이랬음
    내 댓글이 이 종교를 완벽히 대변할순없지만 그래도 말해보고싶어서 써봅니다..

  • 25.11.03 01:08

    애기야ㅜㅠㅠ

  • 25.11.03 01:11

    애기가 얼마나 위로가 됐을까

  • 25.11.03 01:14

    애기가 저런 걱정을 계속 했을거란 생각에 너무 가슴아프네...

  • 나도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믿음의 유무로 구원을 가르는거 짜치고 옹졸하다고 생각함... 그 사람이 세상에 전파한 선함으로 판단해야지

  • 25.11.03 03:14

    애기가 자기 아빠 천국 못 갔을까봐 걱정하고 있었다는게 ㅈㄴ맘찢

  • 25.11.03 03:48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위안이많이되었길....나도그랬었는데 ㅠㅠ

  • 25.11.03 03:57

    좋은 말이다 근데 참… 천국과 지옥이란 걸 만들어내서 저 어린아이가 아빠를 걱정하면서 우는 게 안쓰러워. 종교가 너무 싫다

  • 25.11.03 10:26

    22 애초에 없었으면 될일... 애기가 저런거때문에 슬퍼했다니 그것도 너무 짠해..

  • 25.11.03 04:14

    난 무교지만 이런일은 종교의 순기능같아

  • 25.11.03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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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03 05:39

    ㅠㅠㅠㅠ 애긴데 ㅠㅠㅠㅠㅠㅠㅠ 위로가 되었길 ㅠㅠㅠㅠㅠㅠㅠ

  • 25.11.03 07:28

    눈물 ㅠㅠ

  • 25.11.03 07:44

    나우러ㅠㅠ

  • 25.11.03 08:10

    아기ㅠㅠ 위로를 얻었길ㅠㅠ얼마나 속상했을까

  • 25.11.03 08:51

    ㅠㅠㅠ아가…… ㅜㅜㅜ

  • 25.11.03 09:09

    아 눈물난다 ㅠ

  • 25.11.03 10:34

    저렇게 어린 자식이 4명이나 있는데 어떻게 눈감으셨을까ㅠ

  • 25.11.03 11:38

    아이한테 위안이 됐겠다 ㅠ

  • 25.11.03 12:23

    애기가 얼마나 걱정햇을까

  • 25.11.03 13:53

    천주교는 개신교랑 다르네 ㅋㅋㅋ
    예전에 아빠 돌아가시고 얼마 안지나서 개신교믿는 사람들이랑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음.
    그 사람들끼리 무슨 얘기를 하다가 안믿으면 지옥가느니 어쩌니 이야기를 하더라? 아버지 돌아가신거 아는 사람들이 내앞에서 그러길래 그럼 불자였던 우리 아빠도 지옥 갔을 것 같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대답을 못함ㅋ
    종교라는게 참 이렇게 다를까

  • 25.11.03 22:03

    임마누엘이 큰 위로를 받았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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