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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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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본인 수능날 사소한데 기억나는거 뭐있었어
이수현 추천 0 조회 14,522 25.11.03 13:10 댓글 3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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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4 10:42

    22 헐 나랑 똑같다 ㅋㅋ 수시 붙어서 수능은 경험하고싶어서 가는거였는데 엄마가 소불고기랑 잡채 해준게 아직도 생각남ㅋㅋㅋ 생일인줄 알았어 너무 맛있어서 ㅋㅋ

  • 25.11.04 07:37

    친구가 계란말이 싸왔는데 김 넣어서 이뿌게 싼거., 아버지가 해주셨다 함
    암튼 자긴 배부르다고 해서 내가 그거 열심히 뺏어먹음 내 도시락은 기억안나는데 그거만 기억낰ㅋㅋ
    그리고 딱 끝나고 버스탔는데 사람 개 바글바글 만원버스에 손잡이잡고 서서가는데 진짜 울적하고 멍하고 얼떨떨한 이상한 기분이었은

  • 25.11.04 10:08

    난 극회피형이라 수능 안쳤는데 댓글보면서 운다ㅠㅠ 서른후반인데 지금 생각해도 수능 못 치겠어

  • 25.11.04 10:28

    엄마가 된장국 도시락으로 싸줬는데 점심 같이 먹던 친구가 한 입 먹고 바로 짜다고 했던 거
    원래 싫어했던 앤데 더 싫어짐

  • 25.11.04 15:31

    국 따수우면 뚜껑 안따지자나 나 아구힘 쎄서 우리반애들꺼 내가 다 열어줌
    나왔는데 엄마아빠가 데리러오라고 한적도 없는데 와서 기다리고잇엇어 ㅇㅇ아~~! 하면서 내가 장원급제 못해서 미안해 하니까 바라지도 않앗다고 해줘섴ㅋㅋㅋㅋ 깔깔웃고 집갓는데
    강쥐가 자기 치킨 안주니까 내 눈마주치면서 거실바닥에 똥쌈

  • 25.11.04 17:41

    국어가 존나 어려웠던거

  • 25.11.04 21:51

    엄마빠 다 출장이라 아빠가 부탁한 일식집 아저씨가 캘리포니아롤이랑 돈까스 싸서 집에 찾아온거 ㅋㅋ

  • 26.01.04 10:52

    ㅋㅋㅋㅋ집에찾아온게너무따숩다ㅜㅠ

  • 25.11.04 23:31

    엄마가 싸준 불고기와 무말랭이
    그리고 샤프심이 자주 부러진것

  • 울릉도 살때라서 포항에서 수능봐야해서 10일전에 배타고 포항나와서 컨디션조절햇는데 개같이 망해서 수시로 대학간거ㅋㅋㅋ

  • 25.11.06 17:34

    해지는거 보면서 언덕 내려왔던 기억 해가 강렬했어서 기억나 엄마차 타고 집가서 엄마한테 첨으로 술배움 키키

  • 25.11.13 10:47

    제2외국어 응시 포기 각서 쓰고 나오는데 내 손에 쥐어지는 수많은 성형외과와 재수학원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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