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사이판 정부와의 트래블버블 체결후 지난달 24일 운항이 재개된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해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한 첫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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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고객은 "처음 트래블버블 소식을 접하고 우리나라 정부가 공인한 지역이라서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 여행을 결심했다. 실제로 사이판은 어딜 가나 사람이 없어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고 깨끗한 환경과 평화로운 분위기에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인천공항 송영 서비스를 비롯해 여행사의 세심한 준비와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여행지원금(바우처)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라며 "해외라서 무조건 위험하다는 편견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통해 판단하길 바란다. 사이판이라면, 지금이 오히려 여행 최적의 타이밍이지 않을까"라고 의견을 전했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86
여행가능국가가 점차 늘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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