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할려고 하는데요
부산 어디가 제일 잘하는지 모르겠네요.
홈페이지가서 겔러리 사진을 봐도 어디서 퍼온듯한 느낌에 다 거기서 거기구...;;
등쪽에 별하나랑 레터링 새기고싶은데
타투 못하는곳에가면 시간이 지나면서 번질수도있고,
색이 발색(?)된다면서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전 너무 찐한 검정색보다 살짝 회색빛이 나는 색으로 하고 싶은데
부산에는 그런곳이 없다며 회사언니가 그러네요..
회사 언니는 부산은 잘못믿겠어서 서울까지가서 하고 왔더라구요..
회사언니꺼는 이쁘게 되긴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부산도 잘하는곳이 있다면 서울까지 갈 필요가 없을꺼같아 문의드려요..
평생 몸에 남을 문신인데, 기왕이면 비싸도 잘하는곳에서 하고 싶습니다.
잘하는곳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첫댓글 제가 문신있는데 나중에 후회합니다 하지마세요 ^^
저는어깨에그림하고짧은레터링있는데16만원했거든요~그닥크지도않고~서면에지미타투라고있어요 문신이고..사람들한테인식이별로좋은게아니라서딱사람많은곳이나보이는곳에있는건아니구요~작업실도세련되고좋은곳은아니었지만꽤괜찮았어욯ㅎ해주시는분도친절하구요ㅎㅎ
명륜동에 가디언원장님과 실장님 타투정말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