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였다가 한국으로 귀국후 미국재입국 할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인데요.
불체3년넘게 하다가 귀국했는데요
브로커통해서 귀국했습니다 다들 사기라고 하겠지만
주위에 불체였는데 작업후 들어왔드라고요 그때는 별관심없어서
물어보진 않았는데 지금은 연락처를 몰라서요
한국으로 귀국할때 비행기표 다른사람으로 예약하고 여권은 분실하고 새로 발급받아서 i-94는 없는
상태로 나갔습니다..그러고 한국에서는 본인정보로 들어왔죠,
브로커가 들어오는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나갈때만 잘나가면 된다고
지금 잘나갔고 무비자 승인까지 받았습니다 보류도 안뜨고 바로 승인되더라고요
근데 갑짜기 궁금한점이 i-94를 안내고 본인기록이 전혀없어 나갔다면 현재 상식상 미국에서
체류중이거나 한국으로 밀출국 하게 된경우인데 무비자가 바로 승인되는것도 신기하고요
미국 입국시 예전에 입국한기록이 뜨잖아요 입국한기록만 있으면 문제되는거 아닌가요??
밀출국을 했더라도 이것도 범죄인데요. 그러고 들어오는사람들 보면 신기한데
상식적으로 아무런 미국에서 한국으로 출국기록이 없는데 문제 되지않나요??
첫댓글 저랑똑같은 케이스가 있으시네요...
불체하다가 한국귀국 무비자로 무사히 입국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한국에 나와서 정식으로 관광비자 신청해서 들어갈려고 준비중이구요.
만약 제가 다시 들어가서 취업이민 신청시 문제가 안됄까요 ?
한국 대사관에서 비자받고 다시 입국했다는말은 합법이라는 논리가 맞지 않습니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9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