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제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가 경기도 안양시에서 나왔다.
아침에 조선닷컴에 난 기사를 읽으면서 대관절 이런 정신나간 인간들이 있는가 싶었다.
민주당소속 최대호가 시장인 안양시가 친야(親野)성향인 인터넷 뉴스매체에
평생교육 관련 예산을 지원, 특정 정당(민주당), 정파 인사가 시민 대상 특강을 개최한다.
어떤 인간들이 출강을 하는지 함 보자!
이 행사는 똘아이매체 오마이뉴스가 주최하며
박원순(18일), 안희정(2월 8일), 조국(2월 22일), 오연호 오마이 대표(3월 15일)이다.
강연 주제도 존나 웃긴다!
박원순은 "소통이 답이고 밥이고 일자리입니다"
안희정은 "나의 도전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는데.....
당초에 계획에도 없던 것이 급편성한 예산이 무려 1,950만원이란다!
안양시 관계자가 하는 말이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를 한다.
-오마이뉴스에 프로그램을 위탁한 것은 내부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결정했다
-사전에 선관위에 질의한 결과 정치인 초청특강은 가능하며 다만 개인, 정당의 홍보나 공약 사항 소개들 선거에 영향을 주는 발언을 하지 않으면 된다.라는 회신을 받았으니 상관 없단다!
강사 네 사람의 면면을 보거나 주체하는 오마이를 보거나 이건 완전 빨갛다!
그래, 빨간 것을 빨갛다 치더라도 이 강연이 왜 필요하냐?
민주당소속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묻는다!
당신 개인돈 1,950만원으로 위의 네 사람을 초청해서 강연할 용의는 있나?
시장이라고 마음대로 시민의 혈세를 써도 되는 것이냐?
안양시민들은 마음이 바다 같아서 이런 꼴을 두고만 보고 계십니까?
시민들이 꼭 필요한 곳에 쓰라고 낸 세금이지
이런 잡넘들 헛소리 듣는데 쓰라고 낸 세금은 아닐 것이다!
미국이나 중국의 50분의 1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땅덩어리에서
풀뿌리 민주주의 운운하며 정치 사기꾼들이 저질러 놓은 것이 우리나라 지방자치제이다.
그 결과물이 온갖 호화청사짓고, 파산이 나든 말든 자신들이 꼴리는 대로 펑펑 쓴다.
시민들의 의견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
내돈도 아니고 하니 인심이나 팡팡 쓰고 보자식이다!
시민의 피같은 세금을 꼭 자신의 주머니에서 끄집어 내듯 쉽게 낭비한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를 없애면 수십조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이다.
지방의회가 하는 일은 감사원 기능만 좀 더 강화하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전문성도 없는 것들이 개폼만 잡고 어깨에 힘만 주는 제도가 지방자치제이다.
이래서, 우리나라는 지방자치제를 없애야 하는 이유이다!
공기업도 그렇고, 지방자치단체도 그렇고 모두 미친 것 같다.
정신나간 정치꾼들 때문에 우리 선량한 국민들만 봉이다,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