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樂 SOCC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삭제게시판 정치 류승완 감독 부당거래 당시 청룡 수상소감.txt
엄마사랑해요 추천 0 조회 4,189 17.07.27 06: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27 06:59

    첫댓글 군함도의 스크린 독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 17.07.27 07:42

    근데 저는 스크린독점이 자연스런 수순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배급사도 무료봉사하는건 아니니까 가장 인기많은 영화를 뿌리는거라 인기없음 알아서 스크린 내리니까요 덩케르크도 기대만큼 흥행안되서 스크린내리기도 하고

  • 17.07.27 07:55

    @hello,today 그 인기 있는 영화가 보통 자연스레 재밋어서 사람들이 많이 보려고 스크린을 늘리는건대 cj제작 영화만 이미 인기 있기도 전에 스크린을 넓혀서 볼만한 영화 시간, 한 영화만 집중되게 만들기 때문에 문제. 본말이 전도 됨

  • 17.07.27 07:59

    @hello,today 개봉 하기도 전에 2000개 넘는 스크린 장악으로 신기록을 세웠음.. 님의 말은 순서 바꼈고 상황에 맞지 않음..

  • 17.07.27 08:07

    @hello,today 글쎄요. 이번 행태는 개봉도 하기 전에 스크린 독점해서 문제가 된건데요. 재미와 별개로 말이죠.

  • 17.07.27 08:22

    @아이야투레 그런가요 당연히 스크린수 작게 시작했다가 서서히 인기끌면서 넓혀나가는게 이상적이긴하지만 공익회사가 아니니까 이해가 되긴하더라고요 저도 다양한영화 저 원하는시간대에보고싶은데 그건 제 욕심인가싶기도하고 해서요

  • 17.07.27 08:22

    @J_Hyun_sHocK 이전부터 문제가 많긴했죠

  • 17.07.27 08:24

    @열정쟁이 신기록이 이번에 세워졌지만 원래도 계속 스크린장악을 해오긴했죠
    제가 말한 인기많은영화는 개봉전 기대감을 말한거..

  • 17.07.27 08:26

    @hello,today 많은 소비자들이 cj불매운동을 벌인다면 몰라도 쉽게 뜯어고치긴 힘들겠죠 생각해보니까 예전엔 날짜시간잡고가서 그시간대에 하는영화 보기도했는데 스크린독점이 성행한후론 극장을 잘 안가게됐네요ㅜ

  • 17.07.27 08:34

    자본주의 시대에 너무나 당연한거라 ;; 님이 배급사 사장이면 돈 되는 영화를 걸까요 아닌 영화를 걸까요

  • 17.07.27 09:04

    @hello,today 2500개 정도의 스크린중 2100개로 시작하는게 부당한거아니면 뭐가 부당한걸까요...

  • 작성자 17.07.27 09:04

    @20LEGEND 2100/2500 헛소문입니다.스크린 점유율 스파이더맨보다 낮아요.

  • 17.07.27 09:05

    @뺙뺙이 말은 바로해야죠 내돈들어간 영화니까 극장이 거는거겠죠 CJ-CGV 이짓거리 매년 성수기때마다 심햐지고 있어요 끊어야합니다 적폐에요 이런게

  • 17.07.27 09:06

    @엄마사랑해요 교차상영이 있다고 하지만 헛소문은 아닐텐데요 그리고 스파이더맨은 스크린쿼터때문에 저렇게 하지도 못 해요

  • 17.07.27 09:22

    @hello,today 꾸준히 문제를 말해오긴 했어요~ 해결이 안되서 그렇지..-_- 우리가 금수저를 얘기 할 때 출발선이 다른 게 큰 박탈감으로 다가오는 거거든요.. 물론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에게 똑같은 상영관수를 줄 수 없지만, 합리적인 선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합니다..

  • 17.07.27 09:57

    @열정쟁이 상업영화 와 상업영화의 구도에요

  • 17.07.27 11:46

    @캐논에소니가요 형평성에 대한 비유를 그렇게 든 거지,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싸움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메이저 회사와 작은회사의 싸움이겠죠.. 자본력으로 천만관객도 만들 수 있는 세상이니...

  • 17.07.27 22:01

    @hello,today 이전부터 많았던 게 지금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겁니다

  • 17.07.27 22:02

    @엄마사랑해요 27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공식집계 기록으로도 스크린 수가 2,027개입니다. 헛소문이라고 할 수 없죠

  • 17.07.27 07:31

    내로남불이겠죠 뭐..

  • 17.07.27 08:08

    CJ를 끊자 제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