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대한민국 선수들 올림픽 총평을 해볼라고 합니다
가장 좋왔던 종목은 이대로 유지+A
중간이었던 종목은 지원해야됨+A
아쉬었던 종목은 절대지원 이렇게 나눠봤습니다
이대로유지+A 사격(진종오 말고는 매달후보가 없을 줄알았는데 다양한 종목에서 매달나옴
광저우때 대박난이후로 꾸준히 발전 더 지원한다면 리우때 진종오가 없다고 하더라도 걱정없음)
펜싱(광저우때 12개중에 7개를 따기는 했지만 남현희 말고는 메달을 기대안했었음 개인적으로
근데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 획득 한가지 아쉬었던건 남현희 개인전은 금메달을 다 잡았던 걸 놓쳣음
다양한 작전 필요 그리구 펭싱이 30대후반도 선수생활 가능한걸 봤을때 남자단체팀도 4년뒤 금 노릴수 있음)
양궁(남자 개인전을 처음으로 따내는 등 선전 하지만 여자 개인 놓칠뻔했고 남자단체는 허망하게 졋음
다양한 변수예측 철저한 전력분석 해야됨)
지원해야됨+A 수영(박태환이 은2로 유종의 미를 거두웠지만 나머지는 결선진출도 재대로 못해보고 탈락
박태환이 이번 끝으로 은퇴한다면 인천때는 금 1.2.정도 리우때는 남의 잔치 된다는거 각오해야됨. 당장의 박태환 후계자 말고
20 30년을 보고 지원해야됨)
탁구(남자 단체 은메달로 좋은 성적을 거두웠지만 개인전 탈락 여자단체 4위는 아쉬움 남자는 서현덕 김민석 정영식등이 있지만
당장 이들에게 맏기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림 경험도 그렇고 여자는 양하은 말고는 신예들이 다 중학 고교생들임 철저한 지원 필요)
역도(로즈란 고생했음 일단 아시안게임때 금 1.2.정도는 딸거 같은데 리우까지는 남자든 여자든 장미란 급이 있어야 됨
사재혁이 다시한번 부활해주면 좋은데 미지수)
체조(양학선 너무 잘햇음 하지만 체조 종목 특성상 4년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다른 체조 스타가 나타날수도 있어서 철저히 대비 해야됨 여홍철이 올림픽2번연속 메달못딴거 처럼 양학선도 철저히 대비 해야됨 그리고 우리나라 체조 특성상 에이스 한명메만 너무 몰빵 하는경우가 있는데 고루 선수들을 키워야함)
유도(남자 다 잘햇음 88이후 남자에서 금2나옴 하지만 여자는 너무 아쉬움 다 메달 한발자국 근처에서 미끄러짐
여자만 잘했어도 역대 최고성적 거둘수 있엇는데 너무 아쉬움 선발전 등을 통해서 철저히 선수층 늘려야함)
핸드볼(여자 고생했음 부상속출에 체력 부담에 하지만 쉽게 갈수 있던 경기가 있엇는데 범실 속출로
다 잡은 메달도 놓쳤음. 그래도 고생 많았음 여자핸드볼 부활을 알리는 계기였음 남자는 윤경신 후계자등
세계 핸드볼 전력등 여러가지를 습득해야함 팀도 더 늘려야 하고)
베드민턴(이용대 정재성 동메달 수고했음 하지만 기대를 햇엇던 남녀단식 메달밭이었던 혼합복식 남자복식 싸그리 아웃
거기에 져주기 파문까지 정재성 이현일 등은 은퇴하지만 유망주는 많음 남자:신백철.강지욱.최솔규.김사랑등 거기에 손완호
이용대 고성현 유연성등이 건제함 여자도 성지현 하정은 김하나(징계완화로 인해) 신승찬등 유망주 많음 잘 키우면 인천때 금2은 볼수있을듯)
절대지원 복싱(올림픽 역사상 복싱이 2체급 밖에 못나간 대회는 이번밖에 없음 그전에는 6~7 체급씩 올림픽에 나갔었는데
이번은 역대 가장 적은 선수가 나갔었음 한순철이 16년만에 은메달 땄지만 아쉬움은 많이 남음 인천을 대비해야됨)
배구?(말할것 없음ㅜㅜ)
태권도(못해도 2체급 이상은 기대햇었는데 여자1 다음세계대회까지 전자호구 익히고 대비해야됨
타제굴때문에 68k포기했다고했을때부터 ㅎㄱ처럼 보였음 한국태권도 화이팅)
축구는 개인차가 있고 다음올림픽때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뺐습니다.
저의 개인적 주관이 담겨잇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