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연프개재밌네)
💡환연 내용 스포 있음💡
원하지 않으면 내리지마삼 !!!!
우진 지연
24. 3. 3 ~ 25. 3. 17
헤어진 지 3개월
입주 전 사전 만남
우진은 지연과 헤어지고
좋지 않은 감정이 남아있었다고 함
지연이 헤어지자고 한 방식 때문
서로 하우스 안에서 정말
하고싶은 대로 하기로 대화 함
둘은 어떤 연애를 했을까
지연이 친구랑 간 식당에서 일하던 우진
첫눈에 반해서 ㅋㅋㅋㅋ놓치면 후회할 거 같아
포스트잇에 이름 번호를 적어서 붙이고 갔다함
그런 대쉬를 받아도 한번도 연락처 알려준 적 없다가
너무 자기 스타일이라 연락해서 만난 둘
지연은 디자인 전공자
우진이 다음에 좀 알려달라고 하니 ㄹㅇ 첫 만남에
노트북 태블릿 자료들 싹 다 챙겨서 옴..
공무원 1등으로 합격하고 면직 후
원래 꿈인 셰프의 길로 간 우진
그런 점들이 되게 멋있어보였다고 함
요식업, 직장인이기 때문에 생활 패턴이 정반대..
주말에 우진이 새벽에 퇴근->지연 집으로 가서 데이트
그러면 지연도 안 자고 기다리다가
우진 배고플까봐 요리 해놓고 있음 ㅠㅠㅠㅠㅠ
같이 있는 시간이 워낙 귀하니 우진은 밤새고 출근..
그러면 지연은 가는 길 편하게 가라고
집 밑으로 택시 불러주고 ㅠ 서로 진짜 사랑한 게 느껴짐
지연이 과일을 넘 좋아하는데 먹고 싶다고 한마디하면
손 끊어질 정도로 많이 사와서 다 손질해서
먹기 좋게 냉장고에 넣어두고 갔다함
휴일도 안 맞는데 진짜 체력 갈아서 만난 둘
그리고 지연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우진이 옆에서 정말 힘이 많이 되어줬다함
그러다 우진이 본인 가게를 준비하게 되면서
만나는 횟수 및 연락 빈도도 줄어듦
그러면서 서운함이 쌓여간듯
우진 입장에선 본인은 그동안 만날 때마다 최선을
다했는데 이제 창업하느라 바빠진건데
그런 점들을 이해 못해주는 지연이 이해가 안 간 거
우진은 반대로 지연이 일하느라 바빠서
연락이 안되면 전부 이해했을 거라는 입장
그러다 우진의 휴일이 돼서 지연은 당연히 그날 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일정이 있었던 거임 ㅠ
그러면서 갈등이 생겼는데
우진: 왜 너는 내 휴일이 당연히 네거라고 생각해?
내가 주말에 너 만나고 출근하면 얼마나 피곤한 줄 알아? 나 진짜 힘들어 지연아 그냥 오는 거 아니야
예전엔 우진이 본인이 바빠져도 휴일은 무조건
지연꺼라고 말했어서 그게 오버랩된 지연
만나서 서운한 거 얘기하고 우진이 노력해본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풀고 집 감
하지만 지연은 결국 전화로 헤어지자고 했다고 ㅠㅠ
재회 마음을 표현하는 타임룸
지연: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어함
우진: 반반
그러고 하우스 입소 후
우진은 여출들과 데이트는 했지만 확 좋아진
사람까진 없었고 지연은 어떤 남출한테 푹 빠짐
입소 후 단 둘이 하는 첫 대화
지연: 맘 가는 사람이 있어? 있었으면 해서
우진: 알아서 할게 넌 있어?
지연: 응 난 있어
-5일밖에 안됐는데 호감이 가?
-나는 가던데
본인 보는 앞에서 ㄹㅇ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지연이 이해가 안 가나봄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역대급 적극적인 여출이긴 했음
난 안 믿겨
조금 거 알아보고싶은 건 궁금한거지
넌 호감이 있다고 표현 하니까..
하지만 대쪽같이 호감이라는 지연
-내가 앞에 있잖아
-신경이 잘 안 쓰여
ㄷㄷㄷㄷㄷㄷㄷ
쐐기 박아버림
-있을 때 좀 잘하지
- 못했어 내가 그러면?
그렇게 둘 대화가 끝나고
밤에 또 한번 테라스에서 얘기하는데
-어쨋든 헤어지기 전날 서로 얘기하고
화해를 하긴 했는데
그럼 그건 너한테 화해가 아니였던거야?
-아니였던 거 같아
난 그거 말하기까지 진짜 많은 시간이 있었거든
-난 마지막에 잘 풀었다고 정말 생각을 했거든?
대화로 풀었는데 아예 변하는 모습 보일 시간을
안 주고 이별을 통보해버린 지연에게
서운한 마음이 계속 남아있는 우진
-노력하는 모습 보일 시간은 줘야하는 거 아냐?
순간순간 너가 나한테 말 했던 게 나한텐
나쁜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투정처럼 느껴졌어 난
- 그게 어떻게 투정처럼 느껴져
난 몇번이고 억누르다가 한번 그렇게 얘기한거야
꾹꾹 참다가 한번 그렇게 던지는거였어
-몰랐어 미안해
- 그리고 오빠는 나를 너무 외롭게 했어
만나는 동안에
지연이 우니까
마실 차, 휴지 가져옴
-아무튼 내 마음은 그래
나는 오빠랑 재회하고싶은 마음은 완전 없어
그러고 나가는 지연
멘탈 나가는 우진
양쪽 다 이해간다는 사람이 많음
원래 분량 젤 없던 출연자들이였는데
서사 공개 후 매력도, 재미도 올라갔다는 반응 존많
https://youtu.be/u-K8xUoWyl8?si=ne5C3yNNgerZZ2h7
https://youtu.be/q_Vu8LqjnqM?si=u9Ny9LY1NSLVEM5G
영상으로도 볼 여시들은 위에 링크 ㄱㄱ
참고로 지연 enfp / 우진 estp
말을 저렇게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야
저 남자 말하는거 들어보면 기본이 강압적이고 툭툭 던지는 말투야
내가 알아서할게하는 저 침대 대화에서도 보여
어떤 여자라도 지 기분 상한다고 말 저따구로 하는 사람 만나면 안되지만 저 여자분은 더 여리고 감수성도 풍부해서 저런 남자 만나면 상처 많이 받고 힘들어
다정하고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만나야됨
근데 새로 선택한 사람도 st 성향인 남자 고르더라
반대에게 끌리는게 있나봐
무튼 방송 끝나면 디엠 많이 올테니까 저 남자보다 더 잘 맞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음
내 주말이 당연히 니꺼야? 하기 전에 연애 초에 내 주말은 다 지연이거지~~ 라고 했었다고 했음... 지가 뱉어놓고... 에그긍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한 거 보면 남자 센스 없는 스타일도 아닌 것 같음.. 진짜 바쁘고 스트레스도 심할 상황인데 자꾸 서운해하고 압박하면 말 곱게 안 나올 것 같긴 함 전후에 대화한 거 보면 여자가 계속 서운해한듯
그래도 남자가 말실수한 건 맞는데 헤어지는 방식이 너무 별로야
무리를 해서 그래 서로..그리고 한쪽이 여유없고 바빠지는 시기니까 싸움도 당연히 날 수 밖에..그래도 뭔가 그 싸움에서 어휘만 예쁘게 했으면 헤어졌을것같진 않은데 아쉽다 다시 붙긴 쉽지 않을 것 같음
ㅎㅎ 내가 우진이고 여친이 지연이라 보면서 숨 턱 막힘... 나도 끝에 끝까지 노력하는 건데 더 달라고 요구만 하고 서운해하고... 내가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서운한 마음을 무기로 사용하는 사람을 대화로 설득하거나 이길 수가 없어서 늘 내가 가해자롤이 됨 ㅠ 계속 예전 나의 모습과 현재 나를 비교하면서 서운해하는 건 지금 내 모습이 상대한데 맘에 안 들고 불만족스럽다는 건데 이걸 서운하다는 빌미로 맨날 듣는 것도 상처가 되고 자존감도 낮아짐.. 개지쳐;; ㅎ 이게 속에 쌓이고 쌓이면 서운해할 때 백날 미안하다고 하다가도 -> 내 휴일이 니거야? ㅇㅈㄹ하게 되는 거임... 억하심정이 생겨
지연 피곤한 스탈..
나 인간 우진이라 저쪽이 이해되긴함 그래도 지연이 응원 호감캐
난 여자가 너무 자기 상처만 중요시한거같음
나 진짜 힘들어 지연아 그냥 오는거 아니야<이 말을 듣고 본인 상처만 받았다는게 난 정말 이해가 안감.. 주방에서 일하는거 얼마나 힘든지 일반 사무직인 나도 대충 짐작이 가는데 밤새고 출근을 일년 했으면 이해해줄 때가 됐잖아
초반에 불태우면 안된다? 는 말도 이해안감 그럼 장기연애하면 연애 기간 내내 그래야돼..? 초반에라도 120 안하는 남자를 왜만남.. 사귈수록 점점 현실이랑 타협하는거지
요리해주고 기다리고 이런것도 지극정성 맞지만 내기준 다음날도 일해야하는데 퇴근하고 와서 밤새고 출근하는게 더.. 체력깎은 연애임..
난 남자가 이해됨 지연 보면 너무 종일 같이 있고 싶어해....심지어 본인 힘들 때 남자가 생각해준 거만큼 남자 힘들 때도 본인이 생각해 줬어야 했는데 예전이랑 다르단 거에 꽂혀서 ㅠ........어휴
ㅎ… 내가 지연 같은 스타일이라 연애하면 망함ㅋㅋ… 에혀…. 반성하고 간다… 그래도 바쁘면 연애하지 말아라..
애초에 생활패턴 다르면 파국이야... 좋아도 시작할때 진짜 단단한 마음가짐이 필요함..ㅠㅠ 서로 입장이 난 이해감. 에휴 이거 안보는데도 엄청 안타깝네
지연이 대화로 풀었는데 다음날 여전히 외로웠다고 했는데 이게 결정적이었다고 봄 상대는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 못 하는 것 같고 그 대화 이후에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을 거 같단 느낌이 들었겠지 우진이 상대가 일 때문에 바빠서 연락 안 되는거 이해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지연은 바쁜 와중에도 서로가 생각나고 서로를 배려하는 연애를 원했고 우진은 그게 아니었으니 둘은 저 문제에서 영원히 평행선인거고 결국 지연 선택이 맞았던거 같음
난 남자쪽 이해 감. 바쁜 시기에 밤새고 출근? 말그대로 진짜 예민해져서 저렇게 말한듯. 특히 estp가 방송에서 자존심 내려놓고 미안하다고 하고 있는거면 재회하고싶은생각 진짜 큰거고 말투는 고칠듯
하루종일 같이있고 싶어하는 스타일 질린다 진짜…. 자기삶 없어서 매력없어보임
둘다 연애방식 개쩐다....체력왕이네 난 저렇게 연애하면 3개월도 못감
지 사정 땜에 못만나는건데 말을 왜저렇게 싸가지 없게 하는거임
말을 저따구로 하니까 헤어지죠 생활패턴 문제가 아님
본문 캡쳐만 봐도 여자 진짜 별로다 피곤해...
여기 댓글만봐도 다 반반이다 개신기해
헉 말싸가지없게하는 남자보다 여자가 별로다 피곤하다 하는거 좀 충격이다
여남떠나서 걍 상황만 보면 난 남자쪽이네.. 일때문에 바빠서 연락안되고 못만나고있는건데 뭐가 그렇게 외롭고 비참하다는건지 이해가 안됨… 못믿을만한 전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연애초만 봐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거 알았을텐데….. 웃으면서 긁는것도 갠적으로 매력반감됨ㅠ…. 백수를 만나세요…..
남자가 자기가 노력하겠다고 기다려달란식으로 얘기했는데 그러고나서 남자가 자기 진심이 담긴 말, 따듯한말이라도 좀 더 해줬으면 여자쪽에서도 노력하겠다는거 지켜보면서 계속 만났을거 같음. 근데 딱봐도 그걸 못 해주니 여자가 외롭다고 했던 그 마음을 못 채워줬던 거 같음. 변한게 없다 생각도 들거고.. 그냥 서로 원하는 방식이 많이 달랐던거겠지 .. 진짜 말한마디가 천냥빚 갚는다고 그 말한마디 한마디가 되게 큼. 남자 저기서 말하는거 보니 평소에도 시간을 내고 돈쓰고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자기 애정이라 생각한거같기도 한데 그러면서 말은 툭툭 뱉고.. 자기딴엔 엄청 노력했었는데 왜?라고 생각할듯...
여자가 하루종일 같이 있고싶어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서로 시간대 안맞았고 쪼개만나다가 남자가 자영업 준비하면서 상대적으로 더 바빠져서 그랬던거지뭐.. 말이라도 좀 예쁘게 했다면 어땠을까싶네
여자는 피곤하고 남자는 삭바지가 없엇고.. 그래도 따진다면 난 남자쪽이긴 함..
지연 성격 개맘든다
나는 맺고 끝내는 걸 너무 못해ㅜ
둘다 이해됨ㅜㅜ상황이..근데 지연 누구한테 직진해?여시에서 짤로만봐서 궁금
그 한의사
내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이고 몸과 마음을 다 갈아서 일하고있는데 자꾸 보채면 당연히 말이 예쁘게 안나오지.. 난 극한으로 몰려서 일해본 입장으로 남자가 공감됨
말싸가지 없게 한거 맞는데 너무 숨막혀 여자분ㅠㅠ 남들 평균을 훨씬 넘는 수준으로 쏟아붓는 자기만큼 상대도 그러길 바라고 늘 갈증나하는거같아서 무서움 본인 상 당해서 힘들때 곁 지켜준건 당연한거고 바빠서 자기못만나는건 식은거라 상처라니
방송 안 보고 이것만 봐서 남자가 나쁜 건 아니지만 걍… 이래서 남자고 여자고 첫 태도를 쭉 못할 거면 안 그랬음 좋겠음
첨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기세로 주말은 니 거야 이래놓고 시간 좀 지난 후에 내 주말인데? 라고 하면 여자 입장에서야 당연히 식은 것 같지 바빠졌다고 해도 ㅋㅋ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야 한다고 봐…..
말투때메 헤아진거같아
나도 estp인데 못만나는 상황에서 자꾸 보고싶다하면 나도 보고싶어가 아니라 못만나는데 자꾸 보고싶다하면 어쩌라는거야? 라는 생각이 나와버리더라 근데 이걸 속으로 혼자 생각하고 넘기냐 입밖으로 내서 상처를 주냐의 차이같애ㅜㅜ 친구한테 대체 연애 어케하냐고 어차피 못 볼 상황에서 자꾸 저러는게 뭔의미가있냐 했는데 그냥 보고싶다는 소리 해주고 입발린말이 듣고싶은거다 라고 설명해줘서 이해가 확 되긴 했었음
근데 우선 마음에 없는 말을 해줘야한다는게 굉장히 피곤하게 느껴졌어... 지금도 사람들은 댜체 연애를 어떻게 하고있는건지 궁금함...
같은 엠벼여도 우진이 말 싸가지없게한거 ㅇㅈ임 연인한테 말을 왜 저딴식으로하지? 근데 난 상황으로 보면 또 우진이 이해돼... 외로우면 다른 친구를 만나거나 취미를 만들어서 해소를 좀 해야하는거 아님? 외롭다고 왱왱 울기만 하면 우짜라는거야 바빠서 못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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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연한테 더 이입이 감... 말을 좀 ㅋㅋㅋㅋㅋ싸가지없게했네 남자가..
솔직히 회사원&저녁장사 자영업자.. 개힘들었을 연애긴 함.. 버티고 버티다 말이 안 좋게 나온 것 같은데 지연도 못 만나는 평일이 얼마나 외로웠을지도 이해 됨 잠깐 짬내서 만나는 주말도 아쉽고... 저짓을 1년이면 서로 많이 희생했고 헤어질 때 돼서 헤어진거라 생각.. 둘다 이해는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