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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1104150600504?section=politics/all
김호준 이정현 김철선 기자 = 한미 국방부 장관이 4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전시작전통제권 통제권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SCM에서 ▲ 핵잠수함 건조 ▲ 전작권 전환 ▲ 한국의 국방비 증액 ▲ 방위산업 협력 등 한미동맹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요청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동의를 얻어낸 핵잠수함 건조와 관련해 두 장관은 양국 유관 부처와 함께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SCM이 끝난 뒤 안 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 관련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인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린다"며 "당연히 군 당국에선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유관기관인 국무부, 에너지부와도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라며 "앞으로 양국이 선의를 갖고 계속 토론해 긍정적인 결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핵잠수함 건조를 위해서는 ▲ 대형 잠수함 설계 ▲ 소형 원자료 개발 ▲ 농축 우라늄 확보 등 해결할 과제가 많아 외교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유관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국책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게 국방부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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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관은 조선업을 포함한 양국 방위산업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조선업에서 세계적 수준의 능력을 갖고 있다"며 "미 정부는 잠수함뿐만 아니라 수상함, 전투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조선업뿐만 아니라 지상 장비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것에 공감했다"며 "국방연구와 과학기술 분야의 협조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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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5시 44분 송고 기사임
핵(추진)잠수함!!!
첫댓글 2찍들 기술이전 하겠냐고 악을 쓰고 다니던데
나도 문서로 증명하라고 꿍얼거리는건 봤어
캬
이렇게나 잘하는데
잘한다 잘한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