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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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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 Car& Life 울산에서 만난 !
로딕[장동성] 추천 0 조회 593 10.10.06 13:0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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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6 13:06

    첫댓글 클럽아우디를 통해 저도 사람사는 곳의 정을 듬뿍 느끼며 집으로 돌아오던 그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광주로 갔을 때 타이거우즈님과 함께 저를 따뜻하게 맞아줬던 동기 녀석 내외와 아들내미, 그리고 부산으로 갔을 때 바쁜 일정에도 시간 내서 부산 구경도 시켜 주시고 맛있는 밥과 차도 사 주시던 똥침대장 오빠와 경문이 그리고 미남 현석씨...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갑자기 일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애마와 함께 마냥 달리고만 싶은 그런 마음이 굴뚝 같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10.10.06 16:21

    부산은 요새 활동이 뜸하더군요^^

  • 작성자 10.10.06 13:09

    수정도 하기시전에 ^ 댓글달아주셨네요! 로이님 말씀하신대로 창우형과의 대화의 대부분이 비슷한 내용이였습니다.결국은 사람과의 교류가 생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것일테니가요!

  • 10.10.06 16:38

    깔끔한 교류가 중요^^

  • 10.10.06 13:37

    마지막 사진이 가장 흐뭇~~입가에 미소가^^동성군 말대로 건강이 최고야~~모든 가족들이 조금의 아픔은 다 안고 살고 있고,난 항상 나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울산서 보니 참으로 반갑더군.다음은 부산으로 데리고가서 만난것 사줄께^^울산서 부산은 40킬로정도여서 해운대까지 30분이면 충분.

  • 작성자 10.10.06 18:02

    에고.제가 대접해야죠^;;;!!;;무슨말씀을!(서울올라오는길에보니 부산울산간고속도로가 있더군요.! 10년전이면 뿌산으로 핸들을 돌렸을텐데^

  • 10.10.06 13:58

    클럽 69...........제 원래 아이디 chickahoy69 브라이언 아담스의 summer of '69

  • 10.10.06 13:54

    어릴때 많이 듣던 노래지?ㅎ ㅎ

  • 10.10.06 13:59

    부르기도 했지요^^

  • 작성자 10.10.06 18:02

    ㅋㅋㅋ 역시 예리하시네요!

  • 10.10.06 13:41

    ㅇ ㅏ~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창우형님이 참말로 잘챙겨주시네요^^
    제가 울산가면 구박만 받을거 가튼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10.10.06 13:48

    와야 구박을 하든지,환영을 하든지,팔아먹든지 하지^^

  • 작성자 10.10.06 18:03

    판다..!! 어디로요?^;;

  • 10.10.06 18:43

    판다는 너구리과이고 죽순만 먹는데^^

  • 10.10.06 20:19

    구박받고 시포라~~~ ^^

  • 10.10.07 03:48

    태영님 은근 구박 즐기시는거에요? ㅎㅎㅎ

  • 10.10.06 17:49

    창우형님덕에 울산에 가더라도 만날 사람이 있는것이고~
    정말 찐~~~~한 정이 느껴집니다~~
    창우형님이 클럽아우디에 계셔서~ 울 동호회가 좀 더 풍성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성형님~ 사진과 함께 잘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사진의 큰 보물덩이~~~~ 부럽고만요~~~^^

  • 10.10.06 15:43

    바나나님과 오면 꼭 사줄테니 와라^^정길군은 항상 멋있어~~연애7년(?)이면 빨리 결혼해서 애 데리고 와야지^^

  • 흠...영남에도 떡갈비를 잘하는 집이 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군산의 떡갈비가 제일이던데....

  • 10.10.06 15:51

    언양이 유명합니다^^이집은 제가 양식을 싫어하는 관계로 한번씩 먹습니다^^한우만 사용하는 집이여서 주로 소고기국(고기는 건저내고) 곰탕(고기건저내고) 먹습니다.비빕밥도 육회가 들어있는데 동성군이 익힌걸 원해서 익힌걸 먹었네요^^오시면 사 드리겠습니다 ㅎ ㅎ

  • 작성자 10.10.06 18:04

    저 날거 먹는다고 했는데;;;;;;;

  • 10.10.06 18:11

    서울말은 어려버~~히어링이 잘 안되^^

  • 10.10.06 15:58

    우와~저도 가면 대접해 주나요? 커피는 제가...ㅋㅋ

  • 10.10.06 16:05

    커피도 제가 사 드립니다^^ 제가 서울 가면 술 대접하시나요? ㅎ ㅎ ,맥주 잘 드시는 로이님,영옥이를 비롯하여 술꾼들과 방문하겠습니다.

  • 10.10.07 08:13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는게 이런 경우 인가요??? 헷갈리네...ㅋㅋ 형님 언제든지 설 오시면 멀고 누추하지만 같이 함 모여서 오손도손 얘기나 하죠...

  • 10.10.06 16:12

    창우와 내 얘기라~ 좋은 말 나왔을 것 같지 않군. 게다가 부산 얘기라면...

  • 10.10.06 16:29

    경마하냐? 1310 말이 좋터라~~

  • 작성자 10.10.06 18:04

    ^^좋은이야기였어요! 걱정마세여~^

  • 10.10.06 20:58

    잘다녀오셨군요... 저도 경주톨 지나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 10.10.07 09:40

    주엽군도 한번 더 와야지?

  • 10.10.07 03:50

    조 앞에 가는 검정 아우디가 창우님 차?
    번호판 다 보여요 ㅎㅎㅎ

  • 10.10.07 09:51

    제 외모에 맞는 시커먼차 맞지요?ㅎ ㅎ 외워두셨다가 보이면 빨리 타이소^^재희님 납치해서 팔아도 돈 줄려나? 웃돈 주고 팔아야 할듯^^ 캐나다 계시니 뭐 오시지는 못할꺼고 ㅎ ㅎ

  • 10.10.09 02:53

    아그들 풀어야지 ㅎㅎㅎㅎㅎㅎ
    조사하면 다 나와요

  • 10.10.07 12:48

    오늘도 부러운 일인.....사진도예술....분위기도 만남도 예술...아기사진은 더예술...

  • 10.10.07 14:42

    한명 더 놓으면 더 예술^^

  • 10.10.07 19:41

    얼라를 놓으라는규??아님.....나를 내려 놓으라는 말씀인규 행님....말씀을 하시랑께~~왜 말이 음쓰시댜

  • 10.10.07 21:30

    동성군 보고 한명더 놓으라고!!!용정이도 오늘밤 한번 시도를 해봐~~

  • 10.10.07 23:48

    허거덕...하늘을 봐야~~~~

  • 10.10.08 10:57

    땅을 보거라~~

  • 10.10.08 15:11

    차라리..땅을파고 씨앗을 심는게 .....

  • 10.10.08 17:29

    남자 아니었냐? 쏘리^^여자가 왜 하늘을 볼까? 궁금함^^

  • 10.10.08 17:42

    국가보안인거슬.....글쎄 왜 하늘을 왜보는걸까요???별도 따다 준다던 구라에 미련이 남아서일까요??흐흐흐

  • 10.10.09 02:55

    용정님 하늘 볼 수 있는 야외를 선호하세요? ㅋㅋㅋㅋㅋㅋ

  • 10.10.09 21:13

    아무래도 바람따라 구름따라.....김삿갓의 후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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