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평창 PT영상 & 내용 .^^연아는 영어도 잘하네요^^.

[천사랑]

김연아 평창 PT영상 & 내용(해석본까지)

얼굴도 예쁘고 영어도 잘하고... 우리 연아는 못하는게 없네요.

이 장면을 꼭 보고싶었었는데 이렇게 구했네요.대견합니다.-진-

Yuna Kim, 영어 발표 



President Rogge, Members of the IOC, good afternoon.

It's hard to believe it's only been seven weeks since we met in Lausanne.

Since that time, I've been training harder for today.

Just like in Lausanne, I'm still a little bit nervous.


ICO위원회 Roggue님, IOC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저와 스위스의 로젠에서 만나뵌지가 7주밖에 지나지 않았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그 후로 저는 오늘을 위해 더 열씸히 훈련해왔습니다.

로젠에서 있었을때와 마찬가지로 심장이 떨리네요.
 


After all, to be part of this process, it's very humbling for some in my age.

It is humbing because you are m! aking history today.

And I get to be a small part of it.


이 모든 과정에 있어서 저와 비슷한 또래들은 모두 겸손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겸손해지는 이유는 바로 오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순간이 오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그 역사를 만드는데 작은 기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I remember feeling the same way when I competed in Vancouver.

10 years ago, when Pyeong Chang began its dream to host the winter games,

I was a young girl seeking for my own olympic dreams on ice rink in Seoul.

At the time, I was fortunate to choose a winter sport that had good training

 

facilities and coaches in Korea.

But as you know many Korean winter atheletes travel half way around the world

 

just to train for their olympic dreams.

But now my dream is to share the opportunities I had with other atheletes in new

 

region.

And Pyeong Chang 2018 can help achieve that.



저는 밴쿠버에서 경쟁했을때와 같은 느낌입니다.

10년전에 평창이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유치를 꿈꿔왔을때 

저는 서울에서 아이스링크 위에서 저만의 꿈을 펼쳐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땐 저는 좋은 시설과 좋은 코치님들 사이에 있어서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들 주지하시는 바와같이 저는 많은 한국 동계올림픽 선수들이 훈련을 받고 

올림픽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세계 각지를 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젠 저의 꿈은 제가 갖었던 기회들을 이런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곳에서 펼

 

쳐보고 싶습니다.

평창 2018은 그꿈을 이루게 해 줄 것입니다.
 


Our government created < Drive the Dream > project  to fund winter sports

 

facilities and training for atheletes.

Thanks to this program, Korea earned a total of 14 medals in Vancouver including

 

mine.

And we placed 7th in overall medals won out of 82 countries.

To do even better in the future, ! we need the new venues that Pyeoungchang 2018 will bring.



정부에서는 < 꿈을 향해 나아가라 > 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동계올림픽 시설과

 

선수들 훈련비용을 위해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한국은 밴쿠버에서 제 메달을 포함해 14개 메달을 땄고 

우리는 82 개 국가들 중에서 7위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2018년 평창에 새로운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ith new horizons will leave a legacy. That is perhaps more important than venues.

I'm talking about human legacy.

I'm an example of living legacy, of our government's effort to improve the

 

standards of Korean winter sports.

 And I know now, perhaps more than I imagined what our victory will mean.

It will mean the possibility for success and achievement.

That's what young people everywhere in the world need and ! deserve.



새로운 지평선이 떠오르고 이것은 유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  장소가

 

어디인것인지 보다 더 중요할 것입니다.

저는 인류의 유산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바로 한국의 동계스포츠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정부의 노력이 들어가

 

있는 살아있는 유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젠 저도 깨달았습니다. 아마 제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승리라는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성공과 목표달성을 위한 가능성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전 세게에 있는 모든 어린이들이 필요하고 받아 마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nd lastly, i'd like to add a personal note today.

It's rare for an olympian to actually get to say thank you to all IOC members

 

at one time.

So please allow me to say thank you dear IOC members for providing someone

 

like me the opportunity to achieve my dreams and to inspire others. THANK YOU.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말씀 드립니다.


올림픽 선수가 모든 IOC 회원님들 앞에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에게 꿈을 펼칠 수 있고 다른 이들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해주신 

모든 IOC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자리를 빌어서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뚜기]

예수 믿지않는게 흠이네요,,,

[주님만바라봐요]

연아가 왜 예수님을 안믿나요? 연아는 주님의 어여쁜 자녀입니다..그리스도인입니다.

[복의 근원이 될지라]

저는 개인적으로 2018년까지 우리가 여유를 가질수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세상이 하나로 통합하고있는데..

[오뚜기]

영아양는 경기할때 몸에 십자가를 그으며 나옵니다 ,,기독교는 그렇게 하진 않죠 ,,또 전에 천주교라고 말했었죠

[주님만바라봐요]

오뚜기님 천주교가 그리스도교가 아닌가요???? 기독교 천주교 구분짓지 맙시다. 그리고 기독교인이라 함은 카톨릭+개신교라는것 아시나요?
개신교만 기독교인인것 마냥 선을 긋지 마시기 바랍니다.

[쓰임받다]

천주교도 예수님을 믿는건데여 문제가 좀 많아요 연옥설도 그렇고 (천국 지옥 중간단계, 영혼이 이곳에 머무르는데 영혼의 가족들이 기돈지 제산지 뭐를 하면 천국 갈수있다고 이야기함;;; 이게 천주교에 있음) 그리고 제사 지내는 문제도 아무렇지 않게.. 글구 종교통합이 가장 ㄷㄷㄷ한 문제가운데 있는데 어떤 사진을 봐도 불당에 있는 천주교 신부들을 곧 잘 보게 되네여 그들의 나름 평화 어쩌고 한다지만은 주님의 뜻과 하나님이 무엇을 싫어하시고 좋아하시는지를 잘 모르시는거 같음.. 기독교라 하지만 (사실 우린 개신교니까요) 의문스런게 많아여

[쓰임받다]

중요힌건 마음에 정말 예수그리스도가 있냐 받아 들였느냐 내 죄위해 죽으시고 난 그분 믿게됨으로 구원을 정말 받았다고 고백할수 있느냐 단순히 예수님을 다른신 섬기듯 무속신앙처럼 자기의 생사화복을 위해 무지하게 섬기는 건가가 문제인거죠 근데 천주교쪽은 다른건 그렇다 치는데 성령체험이나 그런게 좀 없는거 같드라고요 모르긴 모르지만 천주교 다니면서 술담배 제사 문제 걱정하는 분은 못봤거든여 인간중심적인 그야말로 종교 예여 퇴색된,. 물론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여 문제도 많고 그렇긴한데 좀더 예수님을 하나님을 앎에 있어서 가르치는쪽도 성령체험도 막론하고 개신교가 완전한거 같아여 천주교는 이미 면제부 시행했던 그

[쓰임받다]

그 옛날때 부터 문제가 커지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되여 오늘날은 말 다한거임. 그치만 천주교임에도
예수님의 피를 알고 자기구원에 대해서도 믿고 잘 알고 술담배 안하고 하나님뜻 대로 살려는 분도 계세여
그렇지만 정말 하나님에 대해 다가가기엔 그쪽은 너무...막힌듯한 느낌이 있고 그들만의 룰...
뭔지 모를 막고 눌린것이 있는 거죠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이건 제생각.) 암튼 딱히 천주교를 우리가 생각하는 그 기독교로 치부한다기보다 걍 종교성이 짙은 곳이라고 생각되여...그리고 타협을 잘함 기독교는 배타적이라고 욕먹고;; 이거 부터 답임..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주님 중심이어야 하는데 세상과 하나님의 생각은 반대적

[쓰임받다]

반대적인게 많아여 반하는게 많기 때문에 완전 거꾸로라서 세상은 공격할수 밖에 없는거죠 반면 천주교는 둥글게 주의 그냥 인격도 인정하자 이런거?(그래서 인권운동가 중에 천주교신부님이 많은거 같아여)다른 종교와의 관계도 둥글게 둥글게..막 이렇게... 근데 개신교는 절대 아니잖아여 영적인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증한것과 섞이는것을 싫어하시기때문에... 암튼 ㅋ 연아양 이야기 나오다가 ㅋㅋ 연아양은 인격적인 하나님을 못만난거 같아여 그 믿음도 어느수준이다 이렇다할수 없지만 그냥 무작정.. 모르고 믿는 수준쯤인거 같아여 개신교로 갔음 싶지만 천주교에서도 예수님 만나고 잘 믿으면 천국 갈수는있어여 힘들어서 문제죠

[오뚜기]

쓰임받다님이 제대신애기다 해주셔서 감사*^^*

[주님만바라봐요]

개신교 천주교 다들 문제가 많습니다. 궁금히 생각해보시죠... 누가 누굴 탓하겠습니까? 2ne1 멤버들이 주님을 믿는 자녀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멤버들이 발표한곡 내가 제일 잘 나가라는 곡 이까페에서 검색해보세요.. 주님의 자녀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악한 영들을 젊은 이들에게 퍼뜨리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오로지 믿음이 전부라고 입으로만 외치고 이웃이나 남에게 손가락질 받는 그리스도인은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로지 믿음 입으로만 외친다고 받는 것은 아닙니다. 개신교에만 영적인 부분이 있나요? 그건 아닙니다. 개신교 다니면서 오로지 육적인 부분만 체우는 물질적인

[주님만바라봐요]

부분만 밝히는 개신교인들 많습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이기주이고 타인을 배려할줄 모르는 개신교인들 주위에 굉장히 많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성향상 대부분이 그런듯하네요... 주님과 영적인 관계가 개신교인들만 이어진다고 하면 님은 잘못된 믿음을 갖고 계신것입니다. 요즘 현재 교회는 바벨론탑보다 더 높은 물질로 탑을 쌓고 있습니다. 옥한음목사님 말씀 한번 들어보십시요.. 물질이 앞서면 주님은 그곳에 계시지 않으십니다. 오로지 말로만 믿음 믿음 외치면서 뒷주머니에 돈을 챙겨 놓고 베풀줄 모르는 그런 신앙을 알곡 없는 가라지 신앙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오로지 주님께서 판단하십니다.

[주님만바라봐요]

쓰임받다님.. 한가지 물어 봅시다.현재 우리나라가 종교적인 자유가 있는데 정권이 바뀌어서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특히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무조건 잡아 들여서 죽이는 상황이 된다면 님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님이 만약에 죽음과 배교를 택하여야 할 상황이 왔을때 과연 죽음을 택할것입니까? 배교를 택할것입니까? 천주교가 한국에 들어온지 300년이 넘었습니다. 그때 상황은 지금 처럼 자유로운 종교생활을 할수 없었지요. 박해로 인해서 죽은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들은 배교를 하지 않았고 예수님을 믿고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한반도 전국 곳곳 산과 들에 그들이 피가 뿌려져 있습니다. 님 개신교니 천주교니 구분짓고

[주님만바라봐요]

가르는것이 어떤 유익이 있나요? 같은 그리스도인끼리 단죄하고 정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오뚜기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왜 김연아 선수가 예수님도 아닌 예수를 믿지 않는게 흠인가요? 저는 예수님을 예수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이지 왜 예수인가요? 님의 말속에는 이미 예수님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듯 합니다.. 목사들이 심어준 생각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마십시요. 참 두려운건 거짓선지자들의 말을 들은 그 성도들은 거짓선지자의 말을 따르고 거짓선지자의 나쁜 행위와 품행을 그대로 따라한다는 것이 현재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런 연유로 교회가 세상사람들에게 지탄을 받는것이죠

[오뚜기]

이렇게 긴 애긴 하나님께 기도로하세요?????????????????????

[주님만을 사랑]

멋져부러~~~

[천사랑]

하나님 딸이 국가적 큰일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커다란 은혜입니다....아멘~

[marys]

이런 글은 이곳에 별로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오직 주님만 높여지길..

[천국은 마치...]

아멘~

[我?耶?]

아멘.

[고다니엘]

아멘!

[영심이]

천사랑님 안녕하세요?^^*죄송하지만 제목을 뉴스 제목으로만 올려주시면 않될까요?^^*'얼굴도 예쁘고 영어도 잘하고... 우리 연아는 못하는게 없네요.'제목을 보니 마음이 좀 편치 않아서 그렇습니다.^^*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마라나타

[나의산성]

ㅋㅋㅋ

[히아신스]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아요. 김연아 기사가 왜 여기 있는지....;;;

[believe]

예수와 상관없는 이야기는 다른곳으로.........

[고슴도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였더라면 . .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답답하네요

[fish153]

김연아씨, 실력있고 똑똑하고 세계앞에 자랑스런 선수인건 사실이죠.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가장 본받고싶은 프로 마인드를 지닌 모델로도 꼽고 있고요. 하지만..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지혜의 왕이었던 솔로몬조차 모든게 헛되고 헛되다 고백했는데, 찬사와 아름다움과 능력이 주님 오실날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세상은 실력과 능력에 열광하지만 이 모든건 솔로몬의 고백처럼 헛되고 헛된 것일것입니다.

[marys]

아멘!.. 청소년들이 단지 한 면만을 보게 될까 염려 스럽습니다.. 진정한 슈퍼스타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이란걸..

[고슴도치]

이 블로그는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이지 연아를 기다리는 신부들이 아니랍니다.
다른 곳에 올리는 게 예의가 아닐른지요

[한나의마음]

연느님이라고 해가 지고 무슨말인가 했더니 김연아 선수를 연느님(연아+하느님)이라고 까지 하더군요.. 낮은자를 높이시고 강한자를 부끄럽게하시는것은 그 누구도 주님 앞에서 자랑할것이 없게 함이니라. 이 말씀이 성경 어느 귀절엔가 있는것 같던데 어딘지는 잘 모르겠네여. 강동원은 원느님 이라고 하고 이것을 진정한 신앙의 자유시대라고 하는데 글쎄요~~~~~~~~~~~~~

[리틀보이]

ㅎㅎ ,, 사람들에게 별루 좋은 소리 못듣는것 같던데~

[내주사랑]

2018년이면... 대환란중일 듯;;; 우리와 상관이 없을 듯;;; 아.. 안타깝네요ㅠ.ㅠ 남겨질 자들이 환난을 당할텐데;;
저분도 속히 주님을 기다리며 사모하지 않는 한 남겨지겠군요... 주여 저 영혼에게 긍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깡깡권법]

그날일지 아닐지는 예수님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 밖에 모르시지 않나요..더빠를지 더 느릴지 아무도 모르죠..그냥..매일 기도로 사는게...

[내주사랑]

아멘! 그렇죠^^ 하지만 봄이오면 꽃이 피고 먹구름이 몰려오면 비가 온다는 것을 알듯, 깨어 있는 분들은 때가 되었다는 것은 알것같아요. 2018년전에 휴거가 있을지 후에 있을지 모르지요. 이곳을 통해 알게된 세계정세는 곧 임박한듯 한데요?^^

[Jeremy]

오직 하나님 영광만 높여야하는 게시판 성격과는 맞지 않는 글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