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일은 국민의 본분.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함이니라"(로마서 7:13) 하심 같이, 박근혜 대통령이 비록 지금은 영어(囹圄)의 몸에서 풀려나와 가택에 거하는 자유인이 되었지만 그가 대한민국을 위해 이룬 업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최고 최대의 업적이었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암 덩어리요 기생충들인 종북 반역 세력들과 이들의 동반자인 부역자들의 정체를 낱낱이 적나라하게 다 들어나게 하여 민족적인 대청소를 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민족 반역자 김정은을 필두로 하여 이들을 추종하는 종북 반역 세력들과 또 이들과 한 통속이 될 수 있는 탐관오리 수준의 위장 보수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의 국권이 뚜렷이 확립된 상태에서는 좀처럼 수면 위에 부상하여 자신들의 추악한 형체와 야욕을 들어내어 활동하지 않지만, 일단 문재인과 같은 노골적인 간첩이 정권을 찬탈해 잡고 대한민국의 국권과 공권력이 약화되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면, 그 때가 바로 자신들의 적화야욕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비로소 깊은 골방에 숨은 모든 간첩들과 범죄자들이 얼굴을 들어내고 버젓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험난한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신 것도 세상에서 숨어 활동하고 있는 모든 이단자들, 곧 반하나님, 반생명, 반인간적인 악행을 저지르는 모든 악인들을 수면 위로 부상시키기 위함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으로 하여금 아무런 죄도 없이 비참한 옥고를 치르게 한 근본 목적 또한 민족 반역자 김일성 일가들을 필두로 하여 그에 동조한 종북 반역 세력들과 탄핵 부역자들의 정체를 수면 위로 부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만민들로 하여금 인류의 주적인 죄악을 대적하도록 하였으며, 박근혜 대통령 또한 대한민국의 주적인 김일성 일가들을 대적하도록 하였습니다.
사람의 가장 큰 불행은, 죽음에 이르는 지병(암병), 곧 인간의 주적인 죄악이 어떤 형태와 심성으로 작용하는 것과 또 어떤 중간 숙주를 통해 주로 번식하는 가를 전혀 모르고 속아 살아갈 때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국민이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주적 기생충이 어떤 형태이며 또 그의 중간 숙주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속아 살아갈 때입니다. 인간의 원천적인 주적과 중간 숙주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통해 적발되어 들어났으며, 대한민국의 원천적인 기생충과 중간 숙주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옥살이를 통해 다 들어나게 되었으니, 이게 바로 하나님께는 영광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최종 승리가 된 일입니다.
예수님이 세상 만민의 죗값을 짊어지고 십자가의 형벌로 죽으시고 부활하셔야만 비로소 성령이 오셔서 그의 제자들을 예수님처럼 살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요한복음 16:7~11) 하셨습니다.
피조물 중에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세상 만민들보다 가장 억울한 누명을 쓰고 낮아져 비참하게 십자가에 매달려야만, 비로소 거짓말쟁이 세상 기득권자들이 모두다 머리를 쳐들고 일어나 자신들이 하나님을 반역해 이긴 승자(영웅)들임을 자처해 자랑합니다. 이런 흉측한 자랑이 있기 전에는 저들 모두가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는 제사장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로 자처하며, 또 어리석은 백성들 또한 아브라함의 피(DNA)만 물려받아야만 하나님의 성민이 된 줄 착각하게 되며, 나라의 방백들 또한 자신들의 공로로 지금과 같은 문명국에 이르게 되었다고 자랑질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만이 만민을 정결케 거룩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 중, 가장 큰 역사는 바로 죄에 대한 책망(공격)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함이요"라고 하신 것처럼, 인간의 멸망 중 가장 가장 크고 원천적인 원인이 바로 예수님(하나님)의 언행을 반역해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짓입니다.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너 예수 믿지 않는 죄인아!"라고 책망하는 것만이 성령의 역사는 아닙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을 죄라고 하는 건,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유일하게 믿어야 할 선생님으로 생각지 않고, 다만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육신의 죄악된 생각을 근거로해 분석하고 헤아릴 수 있는 사람(친구) 정도로 취급한 것이 죄악 중의 근본 죄입니다.
어느 학생이 선생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켜야 할 말씀으로 취급지 않고 다만 자신의 지적 수준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말로 취급하게 되면, "우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산은 백두산입니다."라고 가르치는 선생님의 말씀에 대해, "선생님! 거짓말 마세요. 백두산에 우리가 가 볼 수가 없다고 해서 함부로 제일 높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 물론 나도 가보지 않았지만, 선생님 말은 믿어야 하는 게 학생의 도리야!" "왜 우리가 비싼 돈주고 선생님을 무조건 믿어야 하나요? 저희들을 믿게 하려면 증거를 대십시오. 즉 산이란 산을 죄다 올라가 자로 재어 보고 난 후, 제일 높다는 것을 저희 눈으로 확인시킨 후에 믿으라고 하셔야 올바른 교육이 아닌가요?"
이 학교에서 가장 악한 학생은 선생님을 믿어야 할 분(상전)으로 존중지 않고, 다만 자기 수준과 같은 동급의 이해될 수 있는 친구 정도로만 아는 학생입니다. 모든 지식은 믿음이란 과정을 거쳐야만 취득할 수 있는데, 학생 신분으로 선생님을 믿지 않으려는 짓이나, 또 죄인된 신분으로 의인된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대하지 않는 짓은 모두다 동일한 죄입니다. 믿어야 할 분(하나님, 부모님, 선생님, 상관, 안내자)의 말씀을 이해할 수 친구(피조물, 자식, 제자, 부하직원) 정도의 말로 취급하는 것이 인간의 원초적인 죄악입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이해할(볼) 수 있는 지식은 모두다 우주만물과 같이 하나님 앞에 단죄되어 소멸될 죽음과 멸망의 지식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은 이런 교만된 자들의 악행을 모두 책망해 심판하십니다.
그 다음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 속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심오한 진리가 담겼습니다. 성령이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두 번 다시 못 보게 하신 까닭은, 바로 인간의 구원이 믿음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고 믿겠다고 하는 것은 마치 유치원생들이 자신의 육감(肉感)으로 확인 가능한 말들만 믿고 따르겠다고 하는 어불성설의 억지 주장이며, 또 보는 것은 믿음이 되지 못하고 오직 보이지는 않으나 말씀을 공경해 따르는 일만이 참된 믿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대상은 그 사람의 말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오직 믿음의 대상이 되는 자신의 말씀만 세상에 남겨두고 제자들 곁을 떠나가지 않을 레야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끝으로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하셨는데, 성령은 세상 통치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이 세상 모든 권세자들의 심령이 죄악화(적화)되었다는 것을 만천하에 증명한 일이 됩니다. 세상 정치가 예수님을 미워해 무고히 죽이지 않았더라면,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권세자들과 아무런 원한 관계가 없기 때문에 공생공존할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이 세상의 왕권, 교권, 여론 모두가 예수님을 거짓되게 모함하고 음해하여 무고히 죽였기 때문에 그들의 왕권, 교권, 여론 모두가 예수님께 포박당하여 심판받아야 할 살인자들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된 신분을 갖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누명을 쓰고 가장 낮고 비참한 형벌을 치르는 과정에서 저들로부터 받은 모든 멸시천대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한 악행이었다는 것을 증명한 짓입니다.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을 심히 고문해 범죄를 자백받아 낸 것이 아니라, 저들 스스로가 무고히 하나님(예수님)을 원수시해 참혹한 십자가의 형벌로 죽인 짓이 바로 자신들의 죄악을 자백한 짓이 됩니다. 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순종한 예수님을 미워해 죽이지 않았더라면,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저들의 죄악을 심판할 수 없지만, 저들이 예수님을 무고히 죽였기 때문에 이 일은 더 이상 증거가 필요 없는 살인죄입니다.
마찬가지로 박근혜 대통령 또한 종북 반역 세력들과 부역자들로부터 누명을 쓰고 차디친 옥고를 치르는 과정에서 받은 멸시천대가 바로 저들이 국권과 국민을 반역해 죽인 살인죄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저들을 심히 고문해 자백받아 낸 것이 아니라, 저들 스스로가 무고히 박근혜 대통령을 모함해 감옥에 잡아 가둔 짓이 바로 대역부도한 죄악임을 실토한 자백입니다. 살인마 김정은을 가장 존중한 문재인과 또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추대한 종북 반역 세력들과 또 이들과 부화뇌동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은 일평생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악수(惡手)와 패착(敗着)과 자충수(自充手)만 둘 자살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 이래 지금껏 암약해 온 인류의 주적 마귀를 원천적으로 고발해 단죄한 검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시고, 단군 이래 지금껏 암약해 온 한반도의 기생충들 중 가장 추악한 기생충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과 이들의 중간 숙주 노릇을 한 대한민국의 종북 반역 세력들과 또 이들과 부화뇌동한 탐관오리들이라는 것을 적발해 낸 검사가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이 이룩한 구세주에 따른 부상(副賞)으로 그를 부활시켜 만왕의 왕이 되게 하심 같이, 대한민국 국민들 또한 한민족의 숨은 주적들을 발본색원한 박근혜 대통령의 업적에 따른 부상(副賞)을 시행해 명예회복을 시켜드려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선민된 자격을 갖습니다. '실세자 예수'에 명시된 이 나라 이 민족의 본분을 깨달아 하나님의 참된 선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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