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씨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입원 시간이 길어질수록 시우 씨 몸과 마음도 지쳐 보였다. 신진희 선생님에게 시우 씨 상태 의논하여 외부에 있는 재활병원으로 외래 진료를 보며 시우 씨 병원 밖으로 나갈 구실 찾아보기로 하였다. 간호 선생님과 만나기 전, 군산에 있는 재활병원을 찾아보고 리스트를 만들었다. 간호 선생님과 리스트를 공유한 뒤 병원에 먼저 연락을 드렸다, 병원에서 시우 씨 상황 들으시고 여러 반응이 나왔다.
한 병원은 자 병원의 입원 환자 위주로 재활 환자를 받기 때문에, 어렵다는 곳과 입원한 병원의 재활을 이용하라는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 곳이 있었다. 그중 시우 씨 상태를 보고 결정해 보자고 하신 병원으로 간호 선생님, 시우 씨와 함께 병원에 방문했다. 재활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은 아니지만 물리치료는 가능하다고 하셨다. 문제는 시우 씨가 다른 병원에 입원 중이시고, 나이가 장기요양보험을 받을 수 있는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병원비를 모두 실비로 부담하셔야 했다. 시우 씨의 금전 상황을 고려하여 간호 선생님과 다른 방안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시우 씨 입원하시는 동안에 외래 진료 통해서 병원 밖으로 나갈 구실 찾으려 한다. 시우 씨가 오가며 재활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 찾기를 희망한다.
2026년 3월 05일 목요일, 곽 승
여러 병원 다니시고 있네요.
시우 씨가 다닐만한 병원 찾아도 좋겠지만,
여러 병원 두루 다니는 것에 의미가 있겠지요. -양기순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고 했지요.
여러 반응을 알아가고 경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시우, 재활 26-1, 시우 씨와 재활 과업 의논
시우, 재활 26-2, 시우 씨와 휠체어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