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마.....
그러니까, 나의 자차를
1주일에 한번정도, 운전을 한다
주말에, 운동을 갈때 정도..
대부분은..
내가 자영업을 하는 차량을
월~금요일까지
운영을 한다고 말을 한다면
맞을 것입니다.
아파트 지하2층, 나의 아파트
103동쪽에 주차를 해 놓았는데..
내 차량을 찾으러, 내려 갔는데..
보이지를 않는다..
나에게 치매가 온 것일까나..
분명이 이쪽에, 주차를 했는데
도대체가 어디로 갔단 말인가...
혹씨 ..
운동후에
다른곳에, 주차를 해놓코
내가 착각을 한 것일까
이런 저런 많은 생각들이..
옛시절에...
야밤에 경비아저씨가
차량을 기록을, 하는걸 보았기에
경비실에 아저씨를 뵈옵고
내가 지하2층에, 주차를 한거 같은데..
혹씨..
나의 차량을, 보았는가 라고
물어 보았지만...
요즘은, 차량 기록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라는 말로..
도대체가 이게 몬 일인가....
답답함이....
아직까지는 정신이 선명한데..
이게 무엇이란 말인가...
아들로부터, 문자가 왔다..
출근하는데..
아들차량 차키를 못 찾아서
아빠차를 몰고서
출근을 했다는 것이었지요..
너무 황당했던~~!!
다행이라고 해야지요
치매는 아니고..
아직까지 정신을
놓치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안도의 한숨을~~
휴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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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혹씨 치매초기....
산사나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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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
24.01.04 01: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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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드님이 차를~~~에그머니
다행히 치매가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일까요
ㅎㅎㅎㅎ ᆢ
그러게요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