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일본 아베총리가 선거 불리하니 국면전환으로 혐한 조장하는거 아닌가요? 외모가 한국인 아니고 전형적 극우 얼굴인데요 !

[박효종나치스괴벨스]

【靖国爆発】「靖国神社のトイレを確認しに来た」　逮捕された韓国人男性　韓国出国は本人の意思

[야스쿠니 폭발] '야스쿠니 신사의 화장실에 확인하러왔다' 며 체포된 남성은 한국인. 출국은 본인의 의사   

麹町警察署を出る全昶漢（チョン・チャンハン）容疑者＝午後８時４５分、東京都千代田区の麹町警察署（納冨康撮影）

코우지마치 경찰서를 나올 전창한 씨 = 오후 8시 45분, 도쿄도 치요다 구 코우지마치 경찰서

靖国爆発  (야스쿠니 폭발)

靖国神社の公衆トイレで１１月、爆発音がして不審物が発見された事件で、警視庁公安部は、建造物侵入の疑いで韓国人の男を逮捕。男は空路で羽田空港に再入国したことが判明し、慎重に裏付けを進めている

야스쿠니 신사의 공중 화장실에서 11 월 폭발음이나고 의심 물질이 발견 된 사건으로, 경시청 공안부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한국인 남자를 체포. 남자는 비행기로 하네다 공항에 재입국 한 것으로 밝혀 신중하게 뒷조사를 진행하고있다

トップニュース  (주요뉴스)

2015.12.9 22:30更新

靖国神社（東京都千代田区）の公衆トイレで爆発音がして不審物が発見された事件で、警視庁公安部は９日、建造物侵入の疑いで、韓国人の住所、職業ともに不詳、全昶漢（チョンチャンハン）容疑者（２７）を逮捕した。容疑について「よく分からない」と否認しており、再来日の理由を「日本の記者から質問を受けて、靖国神社のトイレを確認しに来た」と供述している。公安部は不審物に爆発能力があった可能性もあるとみて鑑定を進めており、爆発物取締罰則違反容疑なども視野に経緯や動機を調べる。

　捜査関係者によると、全容疑者は９日午前１０時ごろ、空路で羽田空港に再び入国。情報を把握した捜査員が空港で任意同行した。９日中に帰国するための航空券も確保していたという。韓国警察は全容疑者の所在確認はしておらず、本人の意思で日本に入国した可能性が高いとみられる。

　逮捕容疑は、正当な理由がないのに、１１月２２日午前１１時ごろから翌２３日午前１０時ごろ、靖国神社の敷地内に侵入したとしている。

야스쿠니 신사 (도쿄도 치요다 구) 공중 화장실에서 폭발음이나고 의심 물질이 발견 된 사건으로, 경시청 공안부는 9 일, 건조물 침입 혐의로 한국인의 주소, 직업 모두 미상 全昶漢 (전창한) 용의자 (27)를 체포했다. 혐의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부인하고 다시 일본의 이유를 "일본 기자로부터 질문을 받고 야스쿠니 신사의 화장실을 확인하러왔다"고 진술하고있다. 공안부는 의심 물질 폭발 능력이 있었다 가능성도 있다고보고 감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폭발물 단속 벌칙 위반 혐의 등도 시야에 경위와 동기를 조사한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 씨는 9 일 오전 10 시쯤 노선에서 하네다 공항에 다시 입국. 정보를 파악한 사원이 공항에서 임의 동행했다. 9 일 동안 귀국하는 항공편도 확보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 경찰은 전 용의자의 소재 확인은하지 않고 본인의 의사로 일본에 입국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체포 용의는 정당한 이유없이 11 월 22 일 오전 11 시부 터 다음날 23 일 오전 10 시쯤 야스쿠니 신사의 경내에 침입했다고 하고있다.

全容疑者は、韓国中西部の全羅北道（チョラブクド）の群山（クンサン）出身で、2009年、21歳で韓国空軍に副士官として入隊した。 副士官とは、士官学校出身の職業軍人「将校」と国民の義務として徴兵された「一般兵」の間をつなぐ役割の軍人である。  「下士」、「中士」、「上士」などの位がある。

용의자는 한국 중서부 전북 (전라북도)의 군산 출신으로 2009 년 21 세의 나이로 한국 공군에 부사관으로 입대했다. 부사관은 사관학교 출신의 직업 군인 "장교"고 국민의 의무로서 징병 된 "일반 병"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의 군인이다. "하사", "중사", "상사"등의 정도가있다.

【ソウル＝名村隆寛】靖国神社内で１１月、爆発音がし不審物が見つかった事件で、韓国籍の全昶漢（チョンチャンハン）容疑者（２７）が９日、警視庁に建造物侵入の容疑で逮捕されたことについて、韓国の聯合ニュースは同日、速報で伝えた。

 　聯合ニュースはさらに、全容疑者が日本に再入国した経緯について、「韓国外交当局は、自ら日本に向かったと把握している」と報じている。

 　また、ＫＢＳテレビなども正午のニュースで、日本メディアの報道を引用するかたちで報じた。

[서울 = 나무라 타카히로] 

야스쿠니 신사에서 11 월 폭발음이 의심 물질이 발견 된 사건으로, 한국적의 全昶漢 (전창한) 용의자 (27)가 9 일, 경시청에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 된 것에 대해 한국의 연합 뉴스는 이날 속보로 전했다.

  연합 뉴스는 또한 전체 용의자가 일본에 재입국 한 경위에 대해 "한국 외교 당국은 스스로 일본을 향한 것으로 파악하고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KBS TV 등도 정오 뉴스에서 일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하는 형태로 보도했다.

靖国爆発　全容疑者、突然の再入国の謎　「まさか再来日するとは…」警視庁も驚き

야스쿠니 폭발 전 용의자 갑자기 재입국의 수수께끼 "설마 다시 일본에와 ..."경시청도 놀라움

警視庁が独自に事情を聴くことなどは難しく、韓国の捜査当局への協力要請について検討を進めていた。

경시청이 독자적으로 사정을 듣는 것 등은 어렵고, 한국의 수사 당국에 협조 요청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防犯カメラの画像などから、全容疑者は事件２日前に来日。爆発音の当日にも靖国神社を訪れていたことが確認されたが、発見された不審物との関連は明確ではない。捜査関係者は「一連の経緯を慎重に裏付ける必要がある」と話した。

방범 카메라의 이미지 등에서 전체 용의자는 사건 이틀 전 일본 방문. 폭발음 당일에도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 것이 확인되었지만, 발견 된 의심 물질과의 관련성은 명확하지 않다. 수사 관계자는 "일련의 경위를 신중하게 뒷받침해야한다"고 말했다.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용의자는 올해 27세의 전창한씨도 확인되고있다. 한구 공군 부사관 출신인 전창한은 누구인가?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야스쿠니(靖國)신사 폭발음 사건 용의자로 지목되어 일본 경찰에 체포된 한국인 전창한씨는 공군 부사관 출신의 제대군인으로 확인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한 결과다.

 

전북 남원 출신으로 올해 27세다.

주소지는 군산시 옥도면이다.

전역 후 7개월간 군산시 소룡동의 한 원룸에 머물렀다.

http://m.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512091551429300510_1/article.html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쳤다.

2009년 12월 부사관으로 공군에 입대하여 올 3월 전역했다.

전씨는 사건 발생 이틀 전인 지난 11월 21일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해 일본에 갔다.

사건 당일인 11월 23일 오후 김포 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씨는 이어 12월 9일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들어가다가 체포됐다.

정당한 이유 없이 야스쿠니신사의 부지 내에 침입한 건조물 침입 혐의다.

전씨는 야스쿠니 방문 사실은 인정했지만 폭발음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밝혔다.

폭발사건과 무관하다는 것이다.

     어쩜 연합늬우스는 용의자로 벌써부터 단정지어 버리냐 !

         - 일본 우익에게 매수되서 (약점 잡혀서) 악용된것인지..

         - 한국 정부가 보낸 밀본인지.. (알고보니 밀본이 기득권 세력 권력지키기 용도 ;)

         - 일본 정부에서 한-일 관계 악화와, 혐한 조성을 위해 불리한 아베가 선거 앞두고 벌인 쇼인지 그런걸 캐봐야 기자아이가! ㅠ

연합늬우스의 광기

연합뉴스TV기자, 성폭행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es21c&logNo=220323122665

강원 원주경찰서가 이날 새벽 3시쯤 강원 원주시 단계동의 한 노래방 계단에서 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보도전문채널 카메라 기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뉴시스는 밝혔다. 이 기자는 연합뉴스TV 소속 A기자였다.

당초 언론은 검거 당시 A기자가 타 매체(YTN) 기자라고 신분을 속였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TV 관계자는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와전이 된 것 같다"며 "취재증과 사원증을 소지하고 있어 충분히 확인이 가능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안다. 경찰 측이 연합뉴스TV를 YTN으로 오인한 것 같다"고 밝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566

[나는꼼수팬]

일본교포 같은데요 한국은 아닌듯

[박효종나치스괴벨스]

그럼 북한쪽과 연결된 조총련계 일까요?

어쩜 한국언론은 제대로 하는게 없는건지 답답합니다. 미국은 커녕 일본에게도 정보력이 한참 밀리고, 나중에 뒷북치고.. 부카니스트 (PRK) 파악하는것도 미국이나 유럽은 커녕 일본보다도 더 늦고..

이 나라 언론 환경이 바뀌어야 영국-독일-중국 뛰어넘고 세계1위 초강대국 될텐데 말입니다.
메이저 언론은 제대로된 곳이 없고, 신생 언론사들은 아직은 큰 인터넷신문사나 시사잡지사가 몇 곳 없어서..ㅠㅠ

[♥ 비엔나 ♥]

닥년정권에 특기가 뒤집어쉬우기식,,,.아닌가.................!!
일부로 한일관계문제를 만들기작전,..

[박효종나치스괴벨스]

저도 그점에 의구심이 듭니다. ㅠㅠ

정치가 스포츠도 한-일 감정 이용하여 지나친 애국심 (국뽕)을 외쳐달라고 반 강요하고있죠.
(전두환 시대나 이명박-박근혜 정권이나 하나도 달라진게 없음 ㅡ.ㅡ;)

심지어는 일본은 한국이 일본을 우습게 여기고 들어오는 부분까지도 역으로 이용하고있죠.
(상대 국가를 철저히 분석하지 못하게하고, '방심'으로 유도하기 위한 술책이죠)

[박효종나치스괴벨스]

동감입니다

[박효종나치스괴벨스]

참으로 아이러니 하고 이상해서요. 이런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고요.

셀프 자진입국이라는 점이 참으로 놀랍네요..

[데이비드 김]

아베측근1명이 아베가 하는 짓에 회의감느껴서 그만두고, 홍콩으로 가서 홍콩에서 있으면서 홍콩의 신문기자랑 인터뷰해가지고, 아베의 숨겨진 점을 폭로하기를 바란다는 생각들어요.

[박효종나치스괴벨스]

말씀해주신대로 아베의 측근에게 그런 현상이 나타나길 (부디 그렇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데이비드 김]

아베가 스파이들을 홍콩으로 보내서 배신한 아베측근1명을 몰래 납치를 해가지고, 몰래 사살하려다가 홍콩인1명한테 걸려서 신고당하고, 홍콩경찰관들이 출동을 해서 체포를 당하길 바래요. 홍콩에서 사고를 치다가 걸리면 홍콩이 가만히 안둘 뿐더러 홍콩을 지배하는 중국도 가만 안두니까 그렇게는 하기를 바란단 생각하는 거지요.

[박효종나치스괴벨스]

^^ 넵.

아베 정권도 일본 내에서 개박살나길 기원합니다. 저 발끈해 댓통령도 말기에 각종 사건사고에 휩싸이게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데이비드 김]

일본에서 일본의 학생운동단체인 실즈회원들이 아베정권을 타도를 하는 운동해서 아베정권을 타도하기를 바라고, 한국에서 학생들이 학생운동단체를 설립을 해서 박근혜정부를 타도하는 운동해 가지고, 박근혜정부를 타도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