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2821
대구 달성군 '소싸움대회' 1.5억 예산, '동물학대' 논란에 철회
대구 달성군이 동물학대 논란이 인 소싸움대회 내년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 매년 1억5,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해 왔지만, 동물학대 논란이 일면서 결국 철회했다. 군민들의 지적대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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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시작, 올해 23회매년 시.군비 1억5천 편성'비판' 일자 없던 일로군 "동물보호 취지 공감"녹색당 "조례까지 전면 폐지"
대구 달성군이 동물학대 논란이 인 소싸움대회 내년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 매년 1억5,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해 왔지만, 동물학대 논란이 일면서 결국 철회했다. 군민들의 지적대로 "동물보호 취지"라는 입장이다.녹색당은 이에 대해 소싸움대회 예산 지원 근거가 되는 조례까지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달성군(군수 최재훈)에 5일 확인한 결과, 내년도 '전국민족소싸움 달성대회'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전문출처로
첫댓글 잘했다 소가뭔죄야
니들끼리 머리 쥐어뜯고 싸워라 소는 뭔 죄
잘됐다 요즘 시대에 미개하게 뭔짓이야
소싸움= 동물학대 영구적으로 전면 폐지해 !!!!!!!!!!!
훨씬 유명하고 관광객 왔던 스페인 투우도 진짜 소 안쓴지가 언젠데 에바
존나 미개함
첫댓글 잘했다 소가뭔죄야
니들끼리 머리 쥐어뜯고 싸워라 소는 뭔 죄
잘됐다 요즘 시대에 미개하게 뭔짓이야
소싸움= 동물학대
영구적으로 전면 폐지해 !!!!!!!!!!!
훨씬 유명하고 관광객 왔던 스페인 투우도 진짜 소 안쓴지가 언젠데 에바
존나 미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