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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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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김나영
이사정리언제하지 추천 1 조회 10,187 25.11.05 22:5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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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5 22:57

    첫댓글 진짜로 대단하다…

  • 25.11.05 22:58

    와 ㅠㅠ 나 병원 진짜 무서워하는데 대단하시다.. 남을 위해서

  • 25.11.05 22:59

    와ㅜ대단하다 진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11.05 23:22

    @선배 헌혈같은 거라 그런 건 없는 걸로 알아!

  • 25.11.05 23:02

    아니 진짜로 대단하다ㅠ쉽지 않을텐데

  • 25.11.05 23:02

    진짜 멋지다 힘들고 아팠을텐데

  • 25.11.05 23:02

    대단하다.....진짜로..... 나하나 희생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하나 살린거잖아

  • 너무너무 대단해 고생했어요

  • 25.11.05 23:12

    내 버킷리스트인데 현재 건강도 안좋고 겁도 나서 선뜻 못하고있는중 ㅠ

  • 25.11.05 23:13

    주사 3방 3일에 이나영이라고 잘못써짐 그나저나 진짜 대단한일 하셨다

  • 엥 김나영 언니한테 악플을 달아?? 진짜 선하고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인데 뭔; 진짜 대단하다.. 솔직히 맘 먹고 했어도 그만하고 싶을 것 같은데 정말 사람 한 명 살렸네 멋있어ㅠㅠ

  • 25.11.05 23:17

    진짜 대단하다

  • 25.11.05 23:25

    저거 찾아봤을때 진짜 어려운 일 같던데... 대단하다ㅜㅠㅜㅠ

  • 25.11.05 23:33

    내 오래된 버킷리스트인데 내 건강이 안 좋아서 헌혈 도 못 하는 중 ㅠㅠ 저거 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해..

  • 25.11.05 23:40

    가족등이랑도 엄청 화목해보이던데 ㅋㅋ 부럽다

  • 25.11.05 23:45

    나 아는분도 하셨는데 진짜 보통일 아니더라 한달동안 금주하고(담배는 원래안하심) 다치는일 없게 엄청 조심히다니고 건강관리 잘해야하고..

  • 25.11.05 23:48

    나도 내년으로 알아보는중

  • 25.11.05 23:53

    사회에 선한 효과 많이 주는 사람! 존경스러워
    옛날에는 골수로 뽑아서 힘들었는데 요새는 헌혈처럼 뽑는걸로 바뀌어서 좀 낫대! 그래도 쉽지 않은 일일텐데 대단해 나도 나영언니 보고 등록준비중

  • 25.11.05 23:56

    촉진제 맞고도 스케줄 다 소화하는데 참 존경스럽더라..

  • 25.11.05 23:57

    와 너무대단하다 ㅜ

  • 25.11.06 00:00

    너무 멋있다 정말 어려운 일인데 남을 위해 이렇게까지 하다니 힘내시고 얼른 회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5.11.06 00:17

    그럼 저 3방 주사 집에서 자기가 놔야대?.. 무서워서 어케놔

  • 25.11.06 09:35

    영상보면 간호사가 나영언니 있는 곳으로 오시더라! 실제 후기 찾아봤는데 다 찾아오시드라구?

  • 25.11.06 00:34

    나도 등록해놓긴 했는데 ㅅㅈㅎ 과정도 진짜 개번거롭고 딱히 처리 절차가 매끄러운 것도 아니고 (케바켄데.. 진짜 기증 철회하고 싶게 만드는 의료 관계자들도 있더라..ㅋ;) 기증자가 너무 아파야 돼서 매칭 됐다고 연락 받으면 고민할 거 같음... 조금 귀찮고 아픈 거랑 목숨 오락가락 하는 거 경중 따질 수 없으니 기증 하기야 하겠지만...

  • 25.11.0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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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06 01:11

    나하필 해외있을때 연락와서 자격이 안되더라ㅜ

  • 25.11.06 05:50

    진짜
    대단하다!! 멋져

  • 25.11.06 08:36

    내 친구는 그렇게 안아팠다던데 회사빼고 입원해서 하더라..병원마다 케어가 다르기도 한거같아

  • 25.11.06 09:04

    나는 가족한테 했는데 3박4일 입원해서 두번 채혈하고 끝났어
    14통 뽑았다는 그 채혈은 난 2갠가 3개만 뽑았고 중심정맥관은 난 사타구니(혹시나 흉터남을까봐)에 했는데 안아팠어
    조혈모세포 채집하는 헌혈? 때도 그냥 중심정맥관으로 헌혈하듯이 피를 긴 시간동안 뽑는거라 난 누워서 드라마보고 자고 그랬는데 진짜 하나도 안힘들었어
    단지 입원 전 3일을 병원가서 촉진제 맞는게 번거로웠는데 병바병인게 촉진제 집으로 보내줘서 근처 병원에서 맞게 해주는 곳도 있다더라

  • 25.11.06 09:14

    나도 등록해놨어ㅋㅋㅋㅋ 40지나면 등록도 못한다길래 몇년안남아서 후다닥 신청함...

  • 25.11.06 11:48

    와진짜 너무대단하다..

  • 한 번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2차는 진짜.. 중도포기하고 싶을 것 같기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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