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인.나.식 전문자격증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면 되겠네요 정인으로 상관을 제 하는건 조직이 원하는 자격을 갖추겠다는 거고 편인으로 상관을 제하는 건 내가 원하는 자격을 갖추어 조직을 상대하겠다는 것이니 혼잡이라 나쁘게 볼것 없네요 오중정화가 투간 하였으니 일지 양인으로 프로의 기질이 강하며 상관으로 설화하고 년지 정재이니 국가 자격증을 활용하여 살아가는 직업군으로 보여지네요 운이 역행하여 계사운에 정인을 극하고 사유합으로 금생수 하니 부족한 공부를 하고자 진로변경이 있을거로 보이며 국립은 어려워 보이고 임수를 만나는 시점이면 사립 강단에 서지 안을까 보이네요 이는 채워지지 안는 관에 대한
명예심으로 없는 것을 구하고자 하는 욕구로 보입니다 초년에 인성의 혜택을 보지 못한것은 인성이 자에 절태가 되며 지지에 인성이 년월에 없고 일지에 존재하니 초년과 성장기에 인성과의 인연이 박하다 할수있네요 일간이 실령하였지만 근왕 인왕으로 상관을 감당할수 있을 거라 보이니 정진 하시기 바람니다.
무학 님, 왜 근면하고 성실하며 왜 기술자로 성공하는 명인지, 어떤 이유로 재주와 총기가 있다는 소리,소리인지 주장마다 사주론적 근거를 대어서 설파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근거없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주장은 이곳에서는 허튼 소리에 불과하며, 토론을 혼탁하게 하는 삭제대상의 글이며, 징계대상의 행위입니다.
역시 무학님이시네요! 정확히 보신 것 같네요. 사주가 매우 깨끗하고, 범상치 않은 재주와 총기를 지닌 명으로 보이고, 다만 공부머리가 둔하여 학업성적이 하급으로 학업성적과 학벌등으로 진출하기에는 불가하게 보이고, 자수성가할 명으로 보이고, 목화운이 좋지만, 거의 모든 운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상관패인격으로 보이고, 극히 총명하고 영리하여 어떠한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는 상당히 뛰어난 명으로 보입니다. 얼굴도 개성미가 넘치고, 설사 마담이 된다고 해도 얼굴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고, 즉 얼굴이 미인형이고, 날씬하다. 다만 너무 총기가 밝고 개성이 강하여 결혼이 성사되기 어렵다.
물상으로 보면 산은 산인데 가을산으로 나무는 없고 높게 뾰촉하게 솟은 바위 사이로 만추의 석양은 희미하게 비추네요, 산을 아름답게 꾸미려면 나무가 있어야 하거늘 바짝바른 산에 외롭고 곤한 모습이다.
각설하고 어릴때 부모덕을 전혀 입지 못했다 했지요, 어미가 가출하고 부친은 재가라 즉 병자 정유 부모궁으로 보면 수극화의 현상 정화의 촛불은 병화 태양의 빛에 가려 발하지 못하고 저녁노을 희미할뿐 가물가물하니 즉 인성 모친의 덕은 마치 易象 상하가 어그러진 火澤睽의 모습이니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부모 조상궁이 正偏하고 子酉破로 丁癸沖을 이루니 不美하니 정유대운 병신대운 즉 어린시절 고달픈 것이다.
성장해서도 관살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로 이성간의 연애나 원만한 가정 결혼생활 보다 기술습득 좋다. 특히나 신금는 예리하고 목마른 물을 생하니 미용기술이면 좋겠다. 산을 아름답게 꾸미니 미적감각이라. 아무리 사주가 좋고 운이 좋다한들 마음 쓰는 용신에 따라 운명은 천양지차 현재 을미대운 갑오대운 빛좋은 개살구라 관살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실질에 쓰일 무기를 갈고 닦아야 할때...
각설하고 상관패인[傷官佩印]이라 억부로 신약하니 인성을 쓴다. 이치에 맞지만 서두에서 밝혔지만 인성 정화가 약하다. 고로 부모덕이나 화려한 문장으로 빛을 보기는 어렵다 본다.
사주는 주관적으로 자신의 자산이고 행운은 흘러가는 환경이니 자신과 행운을 잘 운용하는 하는 그 사람에 달린 것이다. 물론 인간으로서 불가항력 어찌할수 없는 천운도 있을것이다. 오행각기 성질이 있으니 자연을 본받고 천지자연은 오행에서 벗어남이 없으니 만고의 법칙으로 자리하는 것이다.
각설하고 상명의 어려운 실상 겪으므로 앞으로 개운을 말해보면 남방 병정화는 화려한 허식이요, 중화지토와 서방은 상관생재요 고로 실질을 이루기 위해서는 화려한 학문보다 실질적인 기술로 자신의 무기를 갈고 닦아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첫댓글 인.나.식 전문자격증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면 되겠네요 정인으로 상관을 제 하는건 조직이 원하는 자격을 갖추겠다는 거고
편인으로 상관을 제하는 건
내가 원하는 자격을 갖추어
조직을 상대하겠다는 것이니 혼잡이라 나쁘게 볼것 없네요 오중정화가 투간 하였으니 일지 양인으로 프로의 기질이 강하며 상관으로 설화하고
년지 정재이니 국가 자격증을 활용하여 살아가는 직업군으로 보여지네요 운이 역행하여
계사운에 정인을 극하고 사유합으로 금생수 하니
부족한 공부를 하고자 진로변경이 있을거로 보이며 국립은 어려워 보이고 임수를 만나는 시점이면 사립 강단에 서지 안을까 보이네요 이는 채워지지 안는 관에 대한
명예심으로 없는 것을 구하고자 하는 욕구로 보입니다
초년에 인성의 혜택을 보지 못한것은 인성이 자에 절태가 되며 지지에 인성이 년월에 없고 일지에 존재하니 초년과 성장기에 인성과의 인연이 박하다 할수있네요
일간이 실령하였지만 근왕 인왕으로 상관을 감당할수 있을 거라 보이니
정진 하시기 바람니다.
병자 정유 무오 신유 여명은 화토금으로 이루어져 양기가 태왕하고 수목 음기가 태약하여 양탁상음에 가까운 명입니다. 시간 신금 상관을 써서 생재하는데, 계사 임진 대운에 임계수가 투간하여 일정의 성취가 있겠습니다. 병정화가 신금을 극제하여 불미한데, 병정화의 근기인 오화가 극설모로 튼실하지 못하여 다행이며, 모친과 여의하지 못함은 화가 기신이기 때문입니다.
식상겸용재인격으로 봅니다. 시간에 신금이 투간한 게 불미합니다.
식상겸용재인격으로 봅니다 에서 용인은 무토가 약해서 ,용재는 유금에 설기당해서 허박하기에 이렇게 용재인으로 보는 것 입니까?
@노산 식상겸용재인격이란 식상격은 우선 용신이 재성이고 인성은 화극금으로 상관을 극제하는 것입니다. 본명은 중심에 목관살이 있습니다. 목관살이 살아나야 길한 사주입니다.
신약해서 인수를 쓰는 게 아니고 식상이 강해서 신강하니 식상을 제어하기 위해서 인수를 쓰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관살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이해해야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인수가 신강하게 하는 게 아니라 식상이 신강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토는 화인수와 금식상이 모두 다 신강하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1. 격국
[ 핵심 ] 상관패인은 관성을 살린 인성의 공로를 치하하는 것입니다.
상기 명조는 관성이 없죠. 그리고 년지 자수가 쌍귀문을 정신에 열고 상관생재 괘인을 유도
즉, 격국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병신대운 신자수로 계수가 동하면 불리한 것으로
을미대운 갑오대운 갑을이 동하여 올 때 그나마 인성이 활동해서 나름 산 것이지요.
2. 신강신약
격국론에서 신강신약은 유력 무력을 따질때나 쓰는 것이지 길흉판단의 지표가 아닙니다.
상관패인에 재운은
인성[ 사람으로 지켜야 될 도리 ]을 버리고 돈을 버는 형태가 나옵니다.
이것이 관살이 있다면 통관이라도 할 텐데 상기 명조는 없습니다.
그래서 임계수 운은 그런 형태 입니다
3. 지지의 형태
자수가 오화의 유일한 뿌리를 충하고 상관끼리 유유자형 자유파귀 => 정신이 안정되지 못함.
형살에 귀문으로 복잡한 머리의 상관이 자수를 생하면
자수가 일궁 뿌리를 흔들고,
대략 그림이 그렇게 그려집니다.
4. 상관패인인데 무관이니,
대운에서 관성이 오면 우선 모든 사주가 쓰임을 찾습니다.
그러니 갑을 or 인묘진으로 흐르면 뿌리도 안정되고
소통이 되면서 양호해 집니다.
원국이 격국을 이루지 못하면 대운에서 기다리는 거죠.
상관이 왕하니 인수로서 상관을 제하는 상관패인격이 되죠...
상관패인격이 되지만,
초년운 병신대운에 신자 회국으로 상신인 인성을 극합니다...
상신 인수가 신자 재국에 극당하니 모친과 헤어지게 되는 것이고,
상관을 제어하는 인수가 극당하여 상관이 왕하게 되니,
할머니 손에서 자라게 되는 것이죠...
을미대운에 상관패인격에 정관이 투한 가운데,
인수방으로 흘러 호운으로 진입했읍니다...
아마 공부로서 원하는 자격증을 따리라 생각합니다...
갑오대운은 상관패인격에 인수가 록왕지를 득하고 칠살이 투하니,
많은 노력으로 대학으로 진학하여 학문적 성과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계사대운은 원국에 일간이 양인을 차고 있는데,
대운에서 록지를 얻게되어 일간이 아주 신왕하게 되니,
충분히 재성을 감당할수 있는 운으로 진입하게 되죠...
따라서 상관격 고유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돈을 버는 쪽으로 나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극인의 폐해는 생기겠죠...
즉 상관격 특유의 냉정함으로 재물을 모으게 되나,
인간미 도덕적인 측면은 상실하게 되니,
명예의 손상은 불가피 하리라 생각합니다...
근면 성실하고,기술자로 성공하는 명입니다!
재주가 특출하고,총기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무학 님, 왜 근면하고 성실하며 왜 기술자로 성공하는 명인지,
어떤 이유로 재주와 총기가 있다는 소리,소리인지
주장마다 사주론적 근거를 대어서 설파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근거없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주장은
이곳에서는 허튼 소리에 불과하며, 토론을 혼탁하게 하는
삭제대상의 글이며, 징계대상의 행위입니다.
역시 무학님이시네요! 정확히 보신 것 같네요. 사주가 매우 깨끗하고, 범상치 않은 재주와 총기를 지닌 명으로 보이고, 다만 공부머리가 둔하여 학업성적이 하급으로 학업성적과 학벌등으로 진출하기에는 불가하게 보이고, 자수성가할 명으로 보이고, 목화운이 좋지만, 거의 모든 운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상관패인격으로 보이고, 극히 총명하고 영리하여 어떠한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는 상당히 뛰어난 명으로 보입니다.
얼굴도 개성미가 넘치고, 설사 마담이 된다고 해도 얼굴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고, 즉 얼굴이 미인형이고, 날씬하다. 다만 너무 총기가 밝고 개성이 강하여 결혼이 성사되기 어렵다.
@정의한
네. 왜 그런 결론에 도달했는지 근거가 없는 통변으로 일관하시네요.
이곳 규칙에 부합하는 통변으로 수정하실 기회를 다시 드립니다.
그렇지 않으시면, 더 이상 이 토론장에서 논할 자격이 없다고 보아 제명이 됩니다.
사주란 공전과 자전이 합쳐져서 사주가 만들어집니다!
년월이 공전의 결과이고,일시가 자전의 결과로 사주주가 구성됩니다
상기 사주를 님들은 식상격으로보고 추명하시쥬
저는 재격으로 본다는 소리 입니다!
무학 님께도 이곳 규칙에 부합하는 통변형식을 갖추시길 반복하여 알려드립니다.
위 사주의 통변형식이 규칙에 어긋나므로 곧 수정통변을 내지 않으시면 역시 제명됩니다.
물상으로 보면 산은 산인데 가을산으로 나무는 없고 높게 뾰촉하게 솟은 바위 사이로 만추의 석양은 희미하게 비추네요,
산을 아름답게 꾸미려면 나무가 있어야 하거늘 바짝바른 산에 외롭고 곤한 모습이다.
각설하고 어릴때 부모덕을 전혀 입지 못했다 했지요,
어미가 가출하고 부친은 재가라 즉 병자 정유 부모궁으로 보면 수극화의 현상 정화의 촛불은 병화 태양의 빛에 가려 발하지 못하고
저녁노을 희미할뿐 가물가물하니 즉 인성 모친의 덕은 마치 易象 상하가 어그러진 火澤睽의 모습이니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부모 조상궁이 正偏하고 子酉破로 丁癸沖을 이루니 不美하니 정유대운 병신대운 즉 어린시절 고달픈 것이다.
성장해서도 관살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로 이성간의 연애나 원만한 가정 결혼생활 보다 기술습득 좋다.
특히나 신금는 예리하고 목마른 물을 생하니 미용기술이면 좋겠다.
산을 아름답게 꾸미니 미적감각이라.
아무리 사주가 좋고 운이 좋다한들 마음 쓰는 용신에 따라 운명은 천양지차 현재 을미대운 갑오대운
빛좋은 개살구라 관살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실질에 쓰일 무기를 갈고 닦아야 할때...
각설하고 상관패인[傷官佩印]이라 억부로 신약하니 인성을 쓴다.
이치에 맞지만 서두에서 밝혔지만 인성 정화가 약하다. 고로 부모덕이나 화려한 문장으로 빛을 보기는 어렵다 본다.
사주는 주관적으로 자신의 자산이고 행운은 흘러가는 환경이니 자신과 행운을 잘 운용하는 하는 그 사람에 달린 것이다.
물론 인간으로서 불가항력 어찌할수 없는 천운도 있을것이다.
오행각기 성질이 있으니 자연을 본받고 천지자연은 오행에서 벗어남이 없으니 만고의 법칙으로 자리하는 것이다.
각설하고 상명의 어려운 실상 겪으므로 앞으로 개운을 말해보면
남방 병정화는 화려한 허식이요, 중화지토와 서방은 상관생재요 고로 실질을 이루기 위해서는
화려한 학문보다 실질적인 기술로 자신의 무기를 갈고 닦아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상관격은 손발의 기술자가 아니라,두뇌,
즉 머리를 써서 ,기 기술로 먹고 사는 팔자니
당년히 총기가 있쥬!!!
총기가 있으니,말빨이 세고,자신감이 넘치쥬
여성으로써 매적인 여성이 대부분 상관격입니다
格이란 그 사람의 품종을 가리는겁나다
품종이 개냐,고양이냐!
이건 선천운이라, 평생을 가지고 삽니다!
개는 집은 잘지키지만 ,쥐를 못잡죠!
반대로 고양이는 집은 못지키지만, 쥐를 잘잡죠!
이것이 격으로 선천적으로 정해진다는 소리입니다!개가 고양이 되고, 고양이가 개 될수는 없잖소
한번 정해지면 평생을 그대로의 품ㅁ성을 유지하고살다 죽는거죠
사주를 추명한다는말은 이 품성을 알아 내는 것입니다!!!!!!!!!!
그런 주장들은 체계적 내용으로 작성하여, 별개의 제목으로 게시하는 것이 좋죠.
이곳 토론장에서 사주 추명시에 필요한 것은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한 적용의 예시설명입니다.
무학 님은 위에서 상관격이 아닌 재격이라고 본다고 해 놓고서,
뒤에선 상관패인에 대해 말하고 있으니 그 맥락을 종잡기 힘들군요.
필시 격국이론에 어둡다는 반증이거나, 소통능력에 문제가 있거나, 둘 다 이거나...겠죠.
지금까지의 무학 님의 일탈된 토론자세에도 어지간히 인내해 오신 벗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면서,
이제 무학 님을 드넓고 자유로운 곳으로 보내 드립니다.
이론에 더 충실해지고 토론장에서의 소통력이 더 원활해지시면 다시 만나기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