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씨 척동 빌라에 돌아오실 때 시우 씨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시우 씨 마음 붙이시며 다니실 만한 교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우 씨와 신앙 관련해서 의논하기 위해 전에 가셨던 카페에 다시 갔다. 시우 씨 휴대폰을 잠시 빌려 교회와 신앙 관련한 이미지를 찾아서 보여드렸다. 시우 씨 갸우뚱한 표정을 지으셨다. 그림만으로는 시우 씨가 교회가 무엇인지 신앙이 무엇인지 마음에 와닿지 않는 거 같았다. 설명이 부족한 거 같아 전담 직원이 기도하는 자세를 보여주며 시우 씨에게 설명했다.
시우 씨 전담 직원 기도하는 모습 보시고 웃으셨다. 기도하는 모습이 싫지는 않으신 거 같아서 다행이었다. 시우 씨에게 신앙과 교회를 설명할 때, 그림보다는 직접 교회에 찾아가서 어떤 곳인지 보고 느끼시는 게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우 씨에게 다음 외출 때 교회에 가자는 말씀을 드리며 신앙 과업 의논을 마쳤다. 시우 씨가 퇴원하였을 때 교회 다니시는 모습 희망한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곽 승
여러 교회 다니시며 한 사람, 한 곳 찾길 기대합니다. 묻고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순
의논하는 요령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한 곳, 한 사람을 만나기 좋은 기회이자 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귀 기울이며 의논하니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시우, 동네방네 26-1, 시우 씨와 동네방네 과업 의논
시우, 동네방네 26-2, 작은 것부터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