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저곳 정보를 모으며 놀란 점은
남 시베리아 지역 바이칼 호에 대한 한국인과의 강한 연관성입니다.
1. 단군신화의 환웅 부족은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 지역에서 내려온 부족이다.
2. 한국인은 시베리아 쪽 북방계 크메르인 혈통이다.
3. 시베리아, 바이칼 호 쪽 은 무속문화의 시작지라는 말이 있고
한국 무당들은 이상하게도 이곳을 성지로 여기고 집착한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뜬금없이 시베리아 쪽을??)
4. 카말라 킨에서 킨은 놀랍게도 만주어로 금(金)을 의미한다 이 점으로 보아 김(金)씨 성의 유례가 킨이라고 생각해 본다
카말라 킨 (환웅 부족)
킨(金) > 김(金) 김 씨성의 유례이자 한민족의 기원??
일단 남 시베리아 지역은 무속문화와 연관성 있고
한민족과 흡사한 유전자 또한 만주와 그 위쪽에서
많이 발견된다는 유전학적 연관성도 있으니..
아! 그리고!
또 시베리아 쪽 부족들의 토템을 보면
색동저고리 색 천이 많이 보입니다
놀랍도록 한국과 연관있는점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용?
+ 추가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인디언의 토템, 에스키모의 옷, 여러 만주족들의 천 조작, 한국의 단청
이것들은 모두 공통점이 무지갯빛 알록달록한 색깔입니다 모두 시베리아에서 크메르의 후손들이 뻗어 나간 흔적입니다.
한국인들은 중국이나 티베트 쪽보다
조금 북쪽 시베리아 쪽 크메르인들의 피가 진한 걸로 보입니다.
첫댓글 네 저도 많이 샤먼 문화가 궁금하네요…..😊
고구려의 주 무대가 바이칼 호를 중심으로 수천km가 넘었습니다. 부여의 영토이기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