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일 시작하면 융통성없다, 답답하다, 일 못한다 온갖 갈굼 다 당함 근데 버티다보면 실력이랑 요령은 늠 이제까지 일해봤던 직장, 알바많은데 사장님 오너들 나 그만두고 나서도 다 나만 찾음
너 만큼 성실한 애가 없다 젊은 애 같지않고 묵묵하게 일 잘한다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데 의리는 있어서 좋다는 사람도 있었고 실력 는거 보면 감동이라고 인간승리라고 해준 사람도 있었음 너 보면 눈물날것같다고..ㅋㅋㅋㅅㅂ 다른 애 구하면 나랑 비교돼서 못 구하겠다고 함 (쓰다보니 좀 얌생위난같네ㅋㅋㅋㅋ)
그만둘 때 되면 다들 하나같이 마지막엔 좋은 소리해주면서 고맙다고 하더라 내 노력 인정해주고 다들 대견하다고 해줌
일머리 없는게 콤플렉스라 자존감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저런 말 들었을 땐 그냥 오너들이 착하거나 정이 들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열 중에 열이 이러니까 깨달았음 그냥 이게 내 장점이라서 인정받은 거였음 난 이제까지 이게 칭찬인줄 몰랐음ㅋㅋ
첫댓글 나두… 일 습득력이 빠른편은 아닌데 열심히 하는 모습보이고 남들 도와주다보면 결국 다 좋게봐주더라고
나두 그럼..ㅋㅋ 그냥 불평불만 없이 묵묵하게 한 회사 1n년 다니는 중..ㅎ
근데 묵묵히 자기일 열심히하는 것 만큼 일잘하는사람이 없더라.. ㅋㅋㅋㅋ 아무리 스킬이좋고 실력이 뛰어나봐야 빈둥대고 얌체같이 굴면 무슨소용이야
대단하다 난 일머리는 빡른데 게을러서 오래한 알바가없어 직장도 그럼 쉽게질림
오래하는 사람이 성공해 진짜로 !!!
어차피 회사든어디든 사람이하는일이기때문에 누구나 실수하고 어떤일이든 짜치는일 생김 근데 그런일들을 묵묵히하는사람이 귀함 그것도 능력
나더 그런 사람 조아해...ㅠ
배우는 게 느려도 누구나 뭔갈 계속하면 잘해내게 돼...
진국임 그런 사람들이 ㅜㅜ
얌생위난ㅋㅋㅋㅋㅋ ㅁㅈ 성실함이라는 재능이 흔치 않아..
얌생위난 노동자편(p) 진짜 대단한 능력이지
현장 지식이 필요한 사무직인데, 그게 없다보니 배우는 것도 너무 더디고 느려서 나를 어떻게 할지 대표랑 면담한 적 있었어. 그때 대표가 딱 본문처럼 얘기하면서 나같은 사람이 보란듯이 잘 해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 말때문에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
지금은 대표한테 현장 보내달라고 졸라서 몸으로 배우고 있어. 여전히 남들보다는 느리고 어리버리한게 현실인데 그동안 실수했던 것들 하나씩 줄여가고 해결하는 재미가 좀 생김
일머리 빠른데 일하는거 개시러해서 꾸준히가 안됨... ㅠ성실함도 재능임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