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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스크랩 시위시 목소리 크고 낭랑한 30대초반 여자분 조심 [[시위선동자는 바로 이 분???]]
ⓧ(안단테)최강대한민국 추천 0 조회 612 08.05.27 13:5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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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7 14:00

    첫댓글 이년을 주목해서 또보면 혼내줍시다...못된년~!!

  • 작성자 08.05.27 14:10

    이 사람 혼내주면 또..기사거리 하나 더 제공하는 게 되죠. ...조중동엔 이렇게 나올겁니다 [[[[[시위 도중 시민끼리 의견충돌, 미국 광우병소고기 먹기 싫은 좌파 빨갱이가 선량한 시민을 위해]]]]]] 얌전히 모셔다가 닭장차에 태워드리는 게 옳을 듯. "시위주동자"니까 모셔다 드려야겠죠.

  • 퍼갑니다..

  • 08.05.27 14:03

    저도 목소리 크고 낭랑한데... 저 20대 초반이니까 저로 오해하시는분 없으시길..ㅜㅜ 그리고 프락치들..정말 너무한거 아니냐..너넨 일제치하때 일본인들한테 빌붙어 조선인 밀고하던 그 놈들보다 더 나쁜놈들이야...

  • 08.05.27 14:03

    가두시위가 철저하게 비계획적이라는 증거... 를 이용해서 한건이라도 더 올리겠다는 어청수의 철저한 계획인가?

  • 08.05.27 14:04

    저도 방송을 봤는데요.. 가두행진때는 선동하다가,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저 여자 목소리가 안 들리더군요. 프락치 이거나 시민들을 이용해먹고 자기들만 빠지는 세력으로 보입니다.

  • 08.05.27 14:05

    저 여자가 프락치라면...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시위 주동자라고 경찰에 넘겨? 근데 프락치라면 경찰이 심어놓은 인물이라서... 그건 효과가 없을듯 하고... 응징을 해야 하는데...

  • 작성자 08.05.27 14:05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군요. 수많은 참여자들의 증언으로 보아. 이 분 (맞다면). 사흘째 계속 같은 목소리로 외치시는데도 안잡혀가는 것 보면 뭔가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 08.05.27 14:06

    헐...왠지 설득력 있네요. 우선 오늘은 11시 해산을 목표로 해주세요.

  • 08.05.27 14:07

    같은 생각 혹 마녀 사냥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주장하는게 민감한 탄핵이나 폭력경찰만 외치며 선동하는게 영....목소리 톤도 어찌 그리 맑고 높아 ㅡㅡ;;; 훈련 받을줄로 착각

  • 시위 주동자를 처벌 한다믄서요? 저분 처벌 안받으면... 프락치가 맞는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ㅠ_ㅠ 아따.. 저분 아시는분 계심 좀 물어봐 주세여...

  • 08.05.27 14:10

    저여자분 받치시고 있는 남자분 있잖아요!! 저분 봤어요. 우리가 더갈지말지할때 유턴하자고 그러면서 막 설명하고 그랬어요. 보면서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ㅡㅡ

  • 08.05.27 14:11

    잠깐잠깐만요!!! 저위에 제 리플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제가 본 여자는 저 여자가 아니였어요~! 몇명이 같이 움직이나 봅니다. 제가 본 여자는 좀 마르고 진한색 청바지에 진한색 티 입고 모자 썼어요(앗;; 저여자가 모자 벗은건가?-_-급혼란...) 그리고 저런거 아니고, 메가폰같은 까만거 들고 외쳤구요. 그 여자도 무등은 탔네요. 옆에서는 큰스피커들고 있는 남자도 있었구요. 둘레에 다른 여자도, 남자도 더 많았어요..

  • 08.05.27 14:15

    긴 청바지 입었어요!

  • 08.05.27 14:15

    긴 청바지 입었어요!

  • 08.05.27 14:15

    프락치라면 조직적으로 움직이겠죠~ 촛불시위 규모가 워낙 크니..한두명만 심어 놓지는 않았을겁니다~ 근데 확성기에 스피커라... 일개 개인들이라면 이런 소품들을 갖고서 참여하긴 힘들겠죠.. 정황상으로 볼때.. 프락치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 08.05.27 14:18

    맞아요 그래서 저희도 더 유심히 봤어요..아...국밥이 어디갔노..아직 자나..갸가 확실히 보고 알려줬거든요-_- 여자가 숨어서 메가폰인가 작고 까만거 손에 들고 (저런 확성긴 더 눈에 띄잖아요) 여자들 몇명틈에 숨어서 외치더라구요. 그러더니 시위대가까이로 가니까 남자가 무등태워서 크게 외치더라는-_-+++

  • 08.05.27 14:30

    그러고보니까 뭔가 정말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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