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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안단테)최강대한민국
Re:★혹시 이사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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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 경찰의 폭력진압 수법]]
초저녁은 의경
--시민들은 인터넷, 전화, 와이브로 등 통해 현장과 넷게시판 상황 주고받고
--알바는 카페상황이랑 계획이랑 경찰에 보고하고,
빨리 인원 더 보태달라는 글 올리면서 엉뚱한 장소 알리고
--늦게나마 시위 참여하려 망설이던 사람들, 시위대 머리수 보태려고 급히 나가고.
--11시 넘으면 해산하자던 약속을 무너뜨리는 건
시위 선두 바로 뒤에서 나는 30대 초반의 여자 목소리...[폭력경찰 물러가라] [협상무효 고시철회] [평화시위보장하라] [앉아라쉬자]
남자목소리...[앉아라 쉬자 사람들 더 온다]
--그와 동시에 전투경찰 온다는 소식이 카페에 도배되고 동시에 [앉으라][폭력경찰물러가라]는 여자목소리 자꾸 커지고, 순진한 사람들 따라 외치다가 전경에 갑자기 둘러싸임.
--마감뉴스 끝날 무렵, 외신도 다 돌아갈 무렵 바로 무력진압 시작. 전경전투구호 사방에서 들려옴.
--전경등장 후엔 [앉아라]던 여자목소리 안들림.----프락치 분명함.
--==========마감뉴스 시간 전에는 철수가 원칙인듯.===========--
결론 ;; 그러니까. 막판에 해산 못하게 막는거죠. 몇 명이라도 잡아가야 명분이 서니까.
조중동 기사거리 만들어줌과 동시에., 시위는 이렇게 진압하니 샘플 보고 겁 먹고. 이제 찍소리 말고 주는 소고기나 먹으라는거죠.
추가 1 . 여자 목소리 4~6명 정도 되고요.--팀으로 움직이는 듯 합니다.
추가 2. 남자 목소리 2명 정도??-----방송으로 알 수 있건 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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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모르겠음. 소리로만 판단.
1. 4~6인 정도로 추정됨//주변에 비슷한 톤의 남자들 목소리도 들림. 보통 시민의 목소리는 절대 아님. 훈련으로 단련된 목소리임.
지금 나오고 있는 [석방하면 해산한다]라는 목소리 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2. 11시 넘으면 [앉으라]소리 합창
3. 시민들이 원하는 구호와 전혀 다른 것을 외침. [협상무효 고시철회] [폭력경찰 물러가라]
==진중권님 마이크에 잡힐 정도로 목소리가 크고 낭랑하다면 얼마나 단련된 목소리의 주인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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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해산 못하게 전경이 둘러싸고 나면 남은 사람들 선동하는 목소리
[민주시민 함께해요][폭력경찰 물러가라]---역시 11시경의 여자 목소리--시위에 지친 시민의 목소리가 아니예요. 너무나도 낭랑합니다. 전경을 자극하는 저런 구호. 도움 안됩니다. 집에 가야할 시각에...저건 필시 프락치의 선동이예요.
인도에 피신한 사람들을 불러냅니다. 폭력으로 진압할 빌미를 제공. 흥분시키고 한 판 붙게 만듭니다. 연행의 빌미를 제공.
미끼입니다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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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시 목소리 크고 낭랑한 30대초반 여자분 조심 (사흘째 진중권방송 보고 내린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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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모르겠음. 소리로만 판단.
1. 4~6인 정도로 추정됨//주변에 비슷한 톤의 남자들 목소리도 들림. 보통 시민의 목소리는 절대 아님. 훈련으로 단련된 목소리임.
지금 나오고 있는 [석방하면 해산한다]라는 목소리 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2. 11시 넘으면 [앉으라]소리 합창
3. 시민들이 원하는 구호와 전혀 다른 것을 외침. [협상무효 고시철회] [폭력경찰 물러가라]
==진중권님 마이크에 잡힐 정도로 목소리가 크고 낭랑하다면 얼마나 단련된 목소리의 주인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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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년을 주목해서 또보면 혼내줍시다...못된년~!!
이 사람 혼내주면 또..기사거리 하나 더 제공하는 게 되죠. ...조중동엔 이렇게 나올겁니다 [[[[[시위 도중 시민끼리 의견충돌, 미국 광우병소고기 먹기 싫은 좌파 빨갱이가 선량한 시민을 위해]]]]]] 얌전히 모셔다가 닭장차에 태워드리는 게 옳을 듯. "시위주동자"니까 모셔다 드려야겠죠.
퍼갑니다..
저도 목소리 크고 낭랑한데... 저 20대 초반이니까 저로 오해하시는분 없으시길..ㅜㅜ 그리고 프락치들..정말 너무한거 아니냐..너넨 일제치하때 일본인들한테 빌붙어 조선인 밀고하던 그 놈들보다 더 나쁜놈들이야...
가두시위가 철저하게 비계획적이라는 증거... 를 이용해서 한건이라도 더 올리겠다는 어청수의 철저한 계획인가?
저도 방송을 봤는데요.. 가두행진때는 선동하다가,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저 여자 목소리가 안 들리더군요. 프락치 이거나 시민들을 이용해먹고 자기들만 빠지는 세력으로 보입니다.
저 여자가 프락치라면...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시위 주동자라고 경찰에 넘겨? 근데 프락치라면 경찰이 심어놓은 인물이라서... 그건 효과가 없을듯 하고... 응징을 해야 하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군요. 수많은 참여자들의 증언으로 보아. 이 분 (맞다면). 사흘째 계속 같은 목소리로 외치시는데도 안잡혀가는 것 보면 뭔가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헐...왠지 설득력 있네요. 우선 오늘은 11시 해산을 목표로 해주세요.
같은 생각 혹 마녀 사냥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주장하는게 민감한 탄핵이나 폭력경찰만 외치며 선동하는게 영....목소리 톤도 어찌 그리 맑고 높아 ㅡㅡ;;; 훈련 받을줄로 착각
시위 주동자를 처벌 한다믄서요? 저분 처벌 안받으면... 프락치가 맞는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ㅠ_ㅠ 아따.. 저분 아시는분 계심 좀 물어봐 주세여...
저여자분 받치시고 있는 남자분 있잖아요!! 저분 봤어요. 우리가 더갈지말지할때 유턴하자고 그러면서 막 설명하고 그랬어요. 보면서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ㅡㅡ
잠깐잠깐만요!!! 저위에 제 리플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제가 본 여자는 저 여자가 아니였어요~! 몇명이 같이 움직이나 봅니다. 제가 본 여자는 좀 마르고 진한색 청바지에 진한색 티 입고 모자 썼어요(앗;; 저여자가 모자 벗은건가?-_-급혼란...) 그리고 저런거 아니고, 메가폰같은 까만거 들고 외쳤구요. 그 여자도 무등은 탔네요. 옆에서는 큰스피커들고 있는 남자도 있었구요. 둘레에 다른 여자도, 남자도 더 많았어요..
긴 청바지 입었어요!
긴 청바지 입었어요!
프락치라면 조직적으로 움직이겠죠~ 촛불시위 규모가 워낙 크니..한두명만 심어 놓지는 않았을겁니다~ 근데 확성기에 스피커라... 일개 개인들이라면 이런 소품들을 갖고서 참여하긴 힘들겠죠.. 정황상으로 볼때.. 프락치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맞아요 그래서 저희도 더 유심히 봤어요..아...국밥이 어디갔노..아직 자나..갸가 확실히 보고 알려줬거든요-_- 여자가 숨어서 메가폰인가 작고 까만거 손에 들고 (저런 확성긴 더 눈에 띄잖아요) 여자들 몇명틈에 숨어서 외치더라구요. 그러더니 시위대가까이로 가니까 남자가 무등태워서 크게 외치더라는-_-+++
그러고보니까 뭔가 정말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