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짧은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나름의 방식이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WEFIC)이 100번째 책을 펴냈다. 100번째는 이미상의 ‘셀붕이의 도’. 이를 기념해 지난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2023년 3월 구병모의 ‘파쇄’를 시작으로 매월 서너 권의 책을 출간했다. 소설가뿐 아니라 논픽션·청소년 문학 작가, 시인, 학자 등 다양한 저자의 소설을 펴내며 장르 간 경계를 허물었다.
100쪽 안팎인 위픽 시리즈는 짧은 소설 유행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 . 6~12일 위픽 시리즈에 저자로 참여한 구병모·김화진·성해나·조예은·예소연·임선우 등이 팝업 스토어에서 사인회를 진행한다.
첫댓글 위픽 좋아 근데 비싸 ㅜㅠㅠ
위픽... 간혹의 예스잼이 많은 노잼 사이에 섞여있음
아니 진짜 솔직히 위픽 표지 존예라서 사고싶은데 분량에 비해 졸라 비싸
와 미쳤다 벌써 100권이라니.. 내일 가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