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성규특별시
미방 : 국내외 파일럿들 사이에서 이착륙이 까다로운 공항으로
꼽히는 김해공항 사진
10위 : 네팔 / 루클라 텐징-힐러리 공항 (Tenzing-Hillary Airport)
• 에베레스트 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주요 관문으로 꼽히는 공항.
• 활주로 너머는 바로 절벽이 있고, 주로 날씨가 좋은 오전에만 이착륙 가능.
• 취항지는 카트만두밖에 없으며, 현장에 항공 교통관제사가 없어서
조종사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착륙해야함.
9위 : 프랑스 / 쿠르슈벨 공항
(Altiport de Courchevel Courchevel Altiport)
• 알프스 산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주요 관문으로 꼽히는 공항.
• 세계에서 가장 짧은 활주로 (523m) 를 가지고 있음.
• 내리막도의 경사가 무려 18.5% 이며, 공항 바로 아래에
스키장이 위치해있어서 항공 애호가들에게 유명함.
8위 : 온두라스 / 톤콘틴 공항
(Aeropuerto Internacional Toncontín
Toncontín International Airport)
• 원래는 군사공항이었으며, 가파른 산악지형의 고지대에 위치한 공항.
• 비행기가 하강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45도로 선회한 후,
고도를 급격히 떨어트려 계곡에 위치한 활주로에 도달해야함.
• 모든 이착륙이 산 쪽에서 접근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짐.
7위 : 네덜란드령 신트마르턴 /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
•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섬에 위치해있고, 이착륙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공항.
• 활주로 길이 (2300m) 및 활주로 끝과 해변까지의 거리가 짧음.
• 관광객들이 많이 찾게 되면서, 해수욕장에 있는 Sunset Bar and Grill
레스토랑이 비행기 이착륙 시간을 방송해줌.
6위 : 부탄 / 파로 공항 (Paro International Airport)
• 히말라야 산맥과 깊은 계곡에 둘러싸여 있는 부탄의 유일한 국제 공항.
• 이 공항에 비행기를 착륙할 수 있는 파일럿은 세계에 단 8명만 존재함.
• 항공편은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 20분 이전까지로 제한되어있으며,
원래 헬기장으로 쓸 곳을 공항으로 확장하여 운영하고 있음.
5위 : 영국령 지브롤터 / 지브롤터 공항 (Gibraltar International Airport)
• 지브롤터 북단인 스페인과의 국경지대에 위치해있는 공항.
• 일반 도로와 활주로가 평면으로 교차해있으며,
활주로를 걸어서 횡단할 수 있음.
• 활주로를 가로지르는 도로 (윈스턴 처칠 애비뉴) 가 있기 때문에
자동차들은 빨간불이 켜지면 비행기 착륙시, 멈춰야함.
4위 : 남극 [군사공항] / 맥머도 공군기지 (McMurdo Station)
• 남극에서 유일하게 3개의 활주로가 있고, 얼음 활주로로 불리는
페가수스 활주로가 가장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있음.
• 여름철에 인원이 많아질 때 운항이 활발하고,
성수기인 11~3월에 주로 운영됨.
• 비행기 이착륙시, 미끄러짐에 유의해야하며 파일럿들은
야간 투시 고글을 착용하여 착륙하도록 훈련 받음.
3위 : 포르투갈 / 마데이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항
(Aeroporto Internacional da Madeira Cristiano Ronaldo)
• 180개 이상의 기둥이 받쳐주는 다리 위에 활주로가 있는 국제 공항.
• 원래 명칭은 마데이라 공항이었으나, 축구선수 호날두가 주장으로 이끈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로 2016에서 우승하면서 명칭이 바뀜.
• 유럽권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이며, 바람과 안개로 인해 비행기가
착륙하려면 활주로 옆으로 접근해서 착륙을 시도하거나 포기해야함.
2위 : 일본 [군사공항] / 후텐마 미국 해병대 기지
(Marine Corps Air Station Futenma)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기지로 꼽히며, 오키나와 도심 한 가운데에 있음.
• 고밀도의 주택가가 공항 활주로에 인접해있어서 이착륙시,
사고를 낼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도 사망사고가 있었음.
• 아직 완전히 이전하지 않았으나 현재 해병대 일부는 괌으로 이전함.
1위 : 덴마크령 그린란드 / 나르사수아크 공항 (Narsarsuaq Airport)
• 주변이 얼음으로 뒤덮여있어 있고 인근에 활화산이 있는 공항.
• 활주로의 길이 (1,800m) 가 짧아 착륙이 어렵고,
지속되는 폭풍우로 인한 난기류 및 낮은 가시성이 문제를 일으킴.
• 인근 활화산에서 분출되는 화산재는 비행기의 엔진에 심각한 위협이
되며, 2026년에 카코르토크 공항이 개항하면 폐쇄될 예정.
* 그럼 매체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은?
미국 / 텔루라이드 리저널 공항 (Telluride Regional Airport)
• 콜로라도에 위치해있으며, 높은 고도 및 산악 지형으로 인한 악천후,
짧은 황주로 등으로 인해 파일럿들 사이에서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공항으로 알려져 있음.
첫댓글 진짜 개큰흥미됻 몇몇 공항은.. 진짜 저럴거면 왜 지었지? 하는 수준인 공항이 많뇌
글재밋다 오랭만에 흥미있는쩌리글이엿어
세계에서 8명만 착륙할 수 있는 공항 진짜 간지다
우와 신기하다 김해공항은 왜 까다롭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249227?svc=cafeapp
여기에 이유 정리되어있어 ㅎㅎ
고마워!! 진짜 흥미돋이다
어우
진짜 흥미돋.. 너무 재밌다!!!!
네팔 저기가 10위밖에 안되는구나 진짜 말도안되는 공항이라고 생각했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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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해가 지형 땜에 항공사고도 났었고 까다롭다지만 저긴 명함도 못내미는 수준이구나
관제사가 없다고? 무섭다..
와 개무섭다....
와 네팔은 앞에 보이는 풍경만으로도 쫄고 들어갈거같아
김해 어렵다고 들어서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ㅎ; 무섭다ㄷㄷ
와.. 다 무슨 007아니면 미션임파서블에서 나올거같은느낌
절벽있는게 ㄹㅈㄷ
흥미돋
관제사가 없어...?
그린란드는 그냥 명칭부터 생김새까지 뭔가 넘사벽의 느낌.. 무서워
와 진짜 부담스럽고 무섭겠다..흥미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