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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 원가계 여행 후기(2018. 10. 08 ~ 10. 12.) 4일차(한국시간)
오늘은 티마크 그랜드 호텔을 떠나는 날이라 키를 반납하고 짐을 버스에 넣고 08시 35분에 버스에 승차하고 출발하는데 날씨가 화창하고 좋았다. 가이드가 09시에 출발한다고 했는데도 모두 일찍 승차한 것이다. 출발한 버스는 08시 58분 張家界軍聲畵院(장가계군성화원) 일명 사석화박물관에 도착한다. 이화랑은 이군성화가가 돌가루를 갈아 종이에 붙여 만드는 작품인데 중국에서는 유명하다고 한다. 1층에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고 2층부터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한다. 1층에는 작품이 몇 개 되지 않아 별로 찍을게 없었고 2층에는 손바닥 크기만 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주로 산수화였다. 3층에는 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산수화뿐만 아니라 바위, 나무, 사람, 강 등 여러 작품이 있었고 2명이 작은 작품을 구입한다. 4층에는 액세서리 같은 물품도 있고 대작도 있는데 작품이 입체적인 것도 있고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작품도 있었다. 간단히 살펴보고 나왔는데 이 쇼핑센터는 일정에 들어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고 亮湘博覽中心(량상박람중심)에 도착하니 10시 03분이다.
여기는 진주를 판매하는 곳이다. 우리 팀을 맡은 사원이 간단히 설명하고 안으로 들어가 차를 마시니 제품 설명을 아가씨가 하는데 연세가 들어 보이는 분이 나오시며 아가씨가 빼먹은 것이 있다며 자세히 설명하였고 본인은 대표라고 하면서 전라도에서 젊을 때 왔다고 한다. 우리에게 여기 온 기념이라며 옥반지 한 개씩을 선물로 준다. 모두 기분이 좋아졌고 아가씨가 진주 크림 값을 이야기하니 가지 않고 가격을 저렴하게 이야기하며 내년에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에 자사가 입점하는데 입점가로 준다며 자기가 책임지고 결재 할 테니 이분들에게 1+1을 하라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구입하였고 서비스로 6개들이 한통을 산 사람에게는 2개를 더 준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 진주 크림을 구입하고 진주 목걸이도 많이 구입한다. 다니다보니 다른 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곳에도 매장 직원들이 판매하는데 우리 이사님이 싸게 주라고 했다며 우리와 똑 같은 값에 판매하고 있었다. 듣고 보니 모두 판매 상술인 것 같았다.
처음에 선물을 주면 경계심이 없어지며 친해진 느낌이 들고 처음에 비싸게 부르고 1+1하면 엄청 싼 것 같아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사는 것이다. 진주판매점에서 나오니 이제야 가이드 기분이 좋아져 보였다. 10시 55분 진주쇼핑센터를 나와 버스를 타고 농협마트로 간다. 농협마트는 우리가 이야기하여 가는 것이다. 농협마트에 가니 11시 10분인데 유기농차, 각종 곡식, 능이버섯, 중국보건명주, 과일 말린 것, 야생도라지 등 많은 물건이 전시되어있는데 나는 참깨를 구입하였다. 13년 전에는 호텔로 농부들이 가져와 저렴했는데 여기는 가이드가 이득을 챙기니 저렴하지는 않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싼 편이다. 화장실에 다니다보면 모태주 선전을 많이 하고 있었고 서민가격이라고 했었는데 여기 모태주가 있어 보니 85,000원 이었다. 간단히 구입하고 식당에 도착하는데 낮이 익어 잘 보니 한식당인 유람이다. 이번에도 불고기에 된장찌개, 김치 등 전과 동일하여 먹기 좋았다. 식사 후 버스를 타고 천문산 케이블카 타는 곳에 도착했는데 도시 중심가였고 天問山索道(천문산색도)라고 적혀있었는데 12시 24분이다. 가계 입구에는 흰 수염의 할아버지가 8괘 그림을 목에 새긴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천문산은 장가계의 혼이라 칭하며 해발 1,518.5m이고 세계에게 제일 긴 케이블카(7,455m)가 있다. 천문산 정상 절벽엔 귀신이 곡을 할 만큼 아찔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귀곡잔도(鬼谷棧道)와 허공에 떠서 천문산의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유리로 길을 낸‘유리잔도’가 있다. 심장이 쪼그라드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면, 1,500m 낭떠러지에서 내려다보는 천문산의 수려한 아흔아홉 굽이 길로 연결된 통천대로의 장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천문산을 오르는 방법은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과 아흔아홉 굽이 길을 셔틀버스를 타고 오르내리는 방법이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 아찔하고 무섭기는 마찬가지이다.
천문산을 관광하러온 중국 사람들이 많아 줄을 오랫동안 섰는데 가이드 말로는 이것은 약과라며 이것은 줄선 것이 아니라고 한다. 1층에서 줄을 서서 통과하면 2층으로 올라가 다시 줄을 서서 기다리며 주변을 보니 천문호선쇼 장면들이 사진으로 전시되어있는데 쇼에서는 주인공들의 얼굴이 너무 멀어 윤각도 잡히지 않았는데 여기에 크게 사진을 걸어놓아 주인공의 사진을 찍었다. 우리 차례가 되어 케이블카를 탄다. 여기서 멀리보이는 앞의 높은 산이 천문산이고 청와대에서 남산가는 것 보다 더 멀고 높아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케이블카는 차도 위를 지나고 장가계 시내를 지나 야산을 지난다. 야산을 지나니 호수도 보이고 산위로 계속 오르니 어지럽고 내려다보기가 겁난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면 버스 정류장에서 천문동 감상하는 곳까지 올라오는 뱀처럼 구부러진 99개 커브길이 보이는데 산위에 도로인 흰색이 보이니 장관 중에 장관을 연출하였다.
스위스의 성 고타드 패스 고갯길이 스위스 3대 고갯길이고 30번 넘게 커브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 천문동 커브에 비하면 새발에 피다. 오르며 주변의 산 경관 또한 신비롭기만 하였다. 13시 13분에 탑승하고 13시 36분에 하차했으니 23분간 케이블카를 탄 것이다. 13시 50분 이제부터는 유리 잔도를 걷기 위해 천문산 정상을 걸어 다리를 건너니 유리잔도란 입구가 나오고 입구 위 편액에는 유리잔도라고 적혀있다. 문을 통과하니 유리보호용 빨간 덧신을 신고 유리잔도로 들어간다. 유리잔도는 낭떠러지 위에서 걷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유리다리 아래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 아래라 사람들이 무서워 빨리 가지 못하고 엉금엉금 걷는다. 나도 발 내딛기가 겁나고 밟으면 떨어질 것 같은 착각으로 빨리 걷지를 못한다. 왼쪽은 절벽바위이고 오른쪽은 절벽인데 절벽 쪽에는 기둥이 중간 중간 있고 유리로 막아놓았기에 내려다보면 앗질 하다. 아내 뒤를 따라가는데 아내는 생각보다 겁 없이 앞으로 잘 나아간다.
겁 많은 사람들은 왼쪽 바위에 바짝 붙어 가면 그곳에는 시멘트길이 좁게 있어 시멘트 길로 가면 아래가 보이지 않으니 천천히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편에서 사람이 오면 오른쪽으로 와야 한다. 사진을 찍으며 앞으로 전진 또 전진한다. 모든 사람들이 매우 천천히 걸으며 사진도 열심히 찍는데 절벽을 바라보니 분홍색 꽃이 나무에 피어있어 아름다웠다. 계곡 맞은편에도 멋진 산봉우리가 보이나 신경을 쓸 틈이 없다. 더디어 유리잔도를 모두 지나니 13시 55분으로 5분이 소요되었다. 이제 부터는 해발 1,400m의 절벽에 위치한 귀곡잔도를 걷는다. 귀곡잔도란 귀신도 곡할 길이라는 뜻인데 유리잔도와 다른 것은 바닥이 시멘트를 깐 것뿐이고 왼쪽은 바위이고 오른쪽은 계곡 절벽이다. 귀곡잔도를 빙돌면 다음 산으로 이어지는데 옛날에는 귀곡잔도가 반만 개발되었는데 이제는 모두 개발되어 모두 갈 수 있단다. 앞에서 중국 남성들의 힘찬 구호소리가 들리고 가까운 곳에서는 중국여성들이 노래를 부르며 지나간다. 귀곡잔도를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가볍고 빠르게 지나간다.
귀곡잔도 부터는 오른쪽 절벽에는 나무모양으로 만든 펜스가 나타나는데 나무모양이지만 속에는 철근이 들어있을 것이고 겉 표면은 시멘트인데 나무색깔이 섞여 있는 것 같았다. 13시 58분 許愿林(허원림)에 도착하였다. 허원림은 휴식 장소였고 옆에는 빨간색 리본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어놓은 것이 수백만개나 보인다. 귀곡잔도는 계속되고 있었고 앞으로 향하니 홍두채란 간판도 보이고 절경은 계속되고 있었다. 역시 만리장성 후손답게 어마어마한 공사를 한 것이다. 사진을 찍으며 얼마를 갔을까 야불장보란 간판이 보이는데 뒤에 오는 원대표님이 불러 바라보니 마주보게 되는 위치라 서로 사진을 찍었다. 귀곡잔도 북단이란 간판이 나오고 조금 지나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고 노래 소리도 들린다. 넓은 공간인데 누각이 있고 누각아래 의자에는 사람들이 앉아있는데 앞에는 아가씨 2명이 마이크를 잡고 중국노래를 하니 경청하며 박수를 치고 있어 앞으로 가 노래하는 아가씨의 사진을 찍고 귀곡잔도 남단이란 간판을 지난다. 비슷한 코스가 계속되고 지나온 코스를 사진 찍어도 멋있고 재미있었다.
우리 팀들이 보이지 않아 빨리 가니 사진 찍는 전망대가 나오는데 절벽 쪽으로 쑥 들어가 사진을 찍는데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 그냥 통과하고 앞을 보니 원대표님이 있어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앞으로 가니 저 멀리 다리가 보였다. 가이드가 다리를 지나면 휴게소가 나오니 그곳에서 모두 만나 같이 가자고 했었다. 다리 이름은 天門山索橋(천문산색교)라고 적혀있었고 출렁다리인데 경광이 좋아 양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통과하였다. 14시 27분 휴게소에 도착하니 내가 제일 늦게 도착하였고 우리 한 팀이 없다고 한다. 다리로 가보았으나 다리 중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을 뿐이라 되돌아왔는데 전화를 해보라고 하여 전화를 하니 받지 않았다. 가이드가 다시 다리로 가보았지만 없다고 하였고 원대표가 생각해보니 다리에서 사진을 찍을 때 지나가는 것을 확실히 보았다고 하여 출발한다. 휴게소에는 음식점과 노래를 하는 아가씨도 있는데 같이 앉아 연주하고 노래하는데 돈을 받고 있으니 중국 남자들이 돈을 내고 한사람씩 앉아사진을 찍는다. 가는 도중 전화가 왔는데 우리 팀이고 먼저 가고 있는데 절에 도착했다고 하니 가이드가 그곳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14시 43분 절에 도착하니 우리팀이 보이지 않았고 가이드가 신경을 많이 쓴다. 절 앞으로 가보니 우리팀이 보였고 이야기해보니 다리건넌 후 휴게소에서 만나자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절 이름을 보니 천문사다. 천문사로 들어가 보니 천문산사 건물이 보이고 입구에는 천왕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4대천왕인데 여기는 2대천왕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천문사 앞에는 요상하게 생긴 바위 2개 있는데 조개껍질과 소라껍질 같은 바위다. 오른쪽에는 스님과 신사가 앉아 담소하는 동상도 있다. 30여분의 휴식시간을 보내고 다시 출발하고 앵두만 식당이름이 나와 한국인이 경영 하냐고 하니 아니라고 한다. 15시 19분 휴게소에 도착하고 나무 밑동이 꼭 동물 얼굴 같은 모양이 보였고 다시 출발하니 귀곡잔도가 다시 나타나는데 나중에 개발된 코스다. 이 코스에는 나무들이 운치 있게 귀곡잔도에 가지를 뻗고 있어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야한다. 15시 29분 휴게소에 도착하니 천문동이 발아래 보여 천문동을 사진 찍는다. 휴게소 바로 앞에 바위가 있는데 물결치는 모습이라 신기하다. 15시 33분 귀곡잔도 매표소가 나오는 것을 보니 귀곡잔도도 끝나는 모양이다.
귀곡잔도를 무려 1시간 40분간 걸은 것이다. 이제는 천문산 에스컬레이터를 타러간다. 천문산 에스컬레이터는 바위를 뚫어 수직 동굴을 만들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는데 중간에는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다. 15시 42분 천문산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도착하고 첫 번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양옆에는 각각 천문동과 관련된 사진 20여장이 전시되어 있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 번째 갈아타고 내려가니 천문동(굴속)에 도착한다. 첫 번째 에스컬레이터를 15시 49분 타기시작하였고 7번째 에스컬레이터를 내리니 16시 06분으로 17분이 소요되었다. 사진을 찍은 후 999개 계단을 내려가면 천문동을 잘 관망하는 곳인데 시간이 있다면 내려가고 싶은 계단이다. 우리는 다시 에스컬레이터을 이용하여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에 도착하니 16시 23분으로 16시 13분에 탑승했으니 10분이 소요되었다. 밖으로 나오니 16시 24분인데 천문동 바로 아래라 천문동이 잘 조망되었다. 천문동 속으로 러시아 전투기가 지나갔다고 하는데 내려오면서 그림을 보니 러시아 조종사 3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있었다. 우선 기념사진을 찍고 주변의 사진도 찍었다. 그런데 헬리콥터가 위에서 내려와 아래로 가보니 헬리콥터로 사람들을 실어 나르고 있었다.
이제는 하산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16시 35분 버스를 탄다. 천문산 산악도로는 이 산의 해발 200m지점부터 정상까지 이어지는 1,300m 길이의 산악도로로 아흔아홉(99) 굽이 길로 연결되어있다. 아찔한 굽이치는 길을 오르다 보면 구름 위에 우뚝 솟은 정상의 천문 절벽에 도착하게 되는데 천문산 산악도로를 하늘로 통하는 문 즉 통천대로(通天大路)에 다다르게 되는 것이다. 99 구비 고갯길을 내려가 16시 59분에 도착했으니 24분이 걸린다. 버스타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렸고 버스에 올라 장사로 이동하다 20시 36분 저녁식사를 하는데 현지식이라 향이 강하고 족발도 질기고 기름이 많아 먹기 힘들었고 옥수수를 족발 뼈와 함께 탕으로 끓이는데 옥수수를 먹어보니 찐 옥수수보다 맛이 없었다. 다시 출발하여 장사 공항 부근의 장사 최고의 5성급 호텔인 현대글로리아에 도착하니 22시 31분이었다.
이군성 화가의 화랑
이군성 화가의 화랑
농협마트
천문산 케이블카 타는 곳 도착
저 멀리 천문산이 보이고
천문산 케이블카가 가까이 오고
천문산 케이블카를 타고 장가계를 지나고
천문산 케이블카를 타고 야산을 지나고
천문봉도 보이고
99 고비길도 보인다.
99 고비길
천문산 정상 도착
유리잔도를 향하며
유리잔도를 향하며
유리잔도 입구 도착
유리잔도
유리잔도 매표소
유리잔도에 첫발을 내 딛고
유리잔도의 풍광(어기적 어기적 걷는다.)
유리잔도의 풍광
유리잔도의 풍광
유리잔도의 풍광(았질한 풍광)
유리잔도의 풍광
유리잔도의 풍광
유리잔도의 풍광(내려다 보는 사람은 강심장이다.)
유리잔도의 풍광
유리잔도의 풍광
유리잔도의 풍광
유리잔도가 끝나고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천문산 색교)
귀곡잔도를 걸으며(천문산 색교)
귀곡잔도를 걸으며(휴게소 도착)
귀곡잔도를 걸으며
귀곡잔도를 걸으며
천문산사 도착
천문산사 전경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2대 천왕
천문산사 2대천왕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풍광
천문산사 풍광
귀곡 잔도를 걸으며
귀곡 잔도를 걸으며
귀곡 잔도를 걸으며
귀곡 잔도를 걸으며(천문동이 보이고)
귀곡 잔도를 걸으며
귀곡 잔도를 걸으며(휴게소)
귀곡 잔도를 걸으며(휴게소 바위가 괴석이다.)
귀곡 잔도를 걸으며
귀곡 잔도를 걸으며
귀곡 잔도를 걸으며
귀곡 잔도 매표소 도착
천문산 에스컬레이트 방향으로 향하고
천문산 에스컬레이트 방향으로 향하며
천문산 에스컬레이트 방향으로 향하며
천문산 에스컬레이트 방향으로 향하며
천문산 에스컬레이트 방향으로 향하며
천문산 에스컬레이트 방향으로 향하며
천문산 에스컬레이트 도착
천문산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천문동으로 내려가고
천문산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천문동으로 내려가며(에스컬레이트 옆면에 천문동과 관련되 사진이 게시되어있다.)
천문동 도착
천문동 풍광
천문동 풍광
천문동 풍광(999 계단을 내려가고 올라오는 관광객들)
천문산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천문동이 잘보이는 전망대로 내려가고
천문산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천문동이 잘보이는 전망대로 내려가고
천문산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천문동이 잘보이는 전망대로 내려가고
천문산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천문동이 잘보이는 전망대 도착
천문동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천문동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천문동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천문동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기념사진을 찍고
천문동 전경
천문동 전경
천문동 헬리콥터장
99개 구비길을 하산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라고
99개 구비길 전경(사진에서 캡쳐)
천문산입구(천문산 쇼 건물)도착
첫댓글 유리잔도 귀곡잔도 참 멋있습니다.
유리잔도가 어기적 어기적 걸어서 5분여 걸었고 모두 아찔아짤하여 빨리 걷지를 못해요.
귀곡잔도도 마찬가지 높이지만 바닥이 시멘트로 되어 있으니 아찔아찔한 것은 없어서
빨리 갈수있었지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