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행복가득 CNE사랑방
 
 
 
카페 게시글
CNE 게시판 산행보고 새와 억새가 아름다운 정물오름과 당오름에서
햇살아빠 추천 0 조회 68 06.11.24 21: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24 23:55

    첫댓글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이라 했다. 근데 C오동엔 어울리지 않은 말이 된지 오래다. 비가 오나 바람이부나 공치는 날엔 허리와 어깨가 더 쑤셔온다. 부딪혀 보라. 등정의 쾌감은 정상을 밟아 본 후에 느낀다.

  • 06.11.25 13:19

    히라스=부시리, 맞나? 방어축제를 소개하는 신문에, 방어는 남방계 어족이라 살이 붉고 물르며 부시리는 조금 북방계로 날씬하여 살이 희고 쫄깃하다고. 가쓰오 히라스 부시리 방어 다랑어... 광어 넙치 도다리 가자미... 또 뭐가 있더라? 잊어 먹었네. 헷갈려~!

  • 06.11.25 13:59

    참, 등산화 실종 1주년 이야기(탁탁 털멍 신엉 가분 사름~ㅋㅋㅋ)를 잊었다. 도치돌이나 당오름에 비석이라도 새겨 둬야겠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