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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고 아침 식사로 점 찍어놨던 졸복국.
가려던 분소식당, 만성복집 가려다가 분소식당 별로라는 얘기에 모텔에 있던 PC로 검색해서 알게되었던 집입니다.
나름 유명한데 시장점과 무전점 2 군데 있고 형제가 하나씩 맡아 한다고 하여 어딘지 위치 물어 보려고 어제 밤에 전화번호가 나와있는 무전점에 문의했더니 시장점은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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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헬씨 라이프 원문보기 글쓴이: 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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