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기본 중에 기본이 되는 건강식품이죠
다른 영양제는 제껴두고라도 비타민C 또는 종합비타민은 영양제는 다들 한통씩 가지고 계시죠
여기에 언제 언디서나 비타민 음료를 쉽게 구입해서 먹을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57.6%가 비타민C 1일 권장 섭취량의 75% 미만으로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충분히 챙겨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비타민C가 부족할까요?
리포좀비타민C
이는 비타민C가 체내 흡수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비타민C의 낮은 체내율과 달리 4~5배 이상 흡수율이 높은 비타민C가 리포좀비타민 C 입니다.
비타민C 섭취량이 부족하면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괴혈병이 있습니다.
피로감이 심해지고 통증 피부건조증 출혈 혈뇨 혈변 등을 동반하는데요 비타민C가 부족하면 출혈성 뇌졸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미국노화학회지에 따르면 연령대별 항산화력 감소율을 확인한 결과 20대에 정점이었던 항산화력이 점차 감소해
40대에는 50%로 줄고 60대에는 90%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연령이 높을수록 신진대사력이 떨어지고 운동량도 부족해지면서 항산화력이 더욱 필요한 만큼
부족한 항산화력을 채워줄 비타민 섭취가 중요합니다.
노화로 인한 질병과 갱년기 호르몬 이상에 대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열쇠입니다.
폐경기를 접하고 있는 여성의 경우 우울증과 골다공증까지 동반 될 수 있기에 비타민C와 함께 골다공증에
좋은 비타민D와 칼슘 등을 함께 섭취하면서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 효능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 C를 한달 간 섭취하게 한 결과
동맥 혈압이 감소하였고 동맥 경직성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영남대 생명공학부 연구팀에 따르면 흡연자의 혈관 노화 억제 및 피부 기능 개선 효과 연구에서 흡연자의 혈관
노화 억제 및 피부 기능 개선 효과 연구에서 흡연자의 고용량 비타민C 섭취가 혈관 노화를 억제하고
항염증 능력을 향상 시키며 피부의 밝아짐 효과와 피부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4~5배 높은 흡수율
또 다른 연구에서는 비흡연자 여성과 비흡연자 남성 흡연자 남성 등 3그룹의 건강한 성인 42명에게 8주간 매일
비타민C를 섭취하게 하고 피실험자의 혈액과 피부 상태 변화를 관찰한 결과
세 그룹 모두 혈액 내 항산화력이 섭취 전과 비교해 30~5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혈청 내의 간 기능 관련 염증 수치인 AST ALT 또한 남성 비흡연자 남성 흡연자 그룹에서 비타민C 섭취 전과 대비해
20~30% 이상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는 신체 전반적인 항산화 능력과 항염능력이 증가한 것을 의미합니다
비타민C 섭취를 통해 HDL을 형성하는 주요 단백질을 증가시켜 HDL의 손상을 억제하며 혈관 노화를 억제하여
궁극적으로 동맥경화 및 당뇨의 발생 위험을 감소 시킬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비타민C를 인체 내 세포와 유사한 인지질로 감싸 체내 흡수율을 높인 리포좀 비타민C로 섭취 할 경우
일반적인 제품들과 달리 체내 흡수율이 높아 비타민 부족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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