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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말씀의 집> 길 안내
고시랑 추천 0 조회 771 08.10.06 09:3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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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6 16:31

    첫댓글 피정신청합니다...매번 참석하다가 저번에 못가서 무척섭섭했는데..이번에 참석합니다.바쁘신데도 이런 시간 마련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08.10.07 07:16

    고시랑님 자세히두 그려 주셧네유^^

  • 08.10.07 17:34

    피정...저도 언젠가는 해볼수있겠지요. 고시랑님 잘 지내셨지요? 곡스님 말마따나 이렇게 친절한 약도는 첨이예욤!^^

  • 작성자 08.10.07 21:41

    곡스오메는 곡스 업고, 뚱엄니는 아들내미 손잡고... 오셔서... 다른 회원님들 강의 피정 할 때, 두 엄니는 아드님과 함께 오붓이 자연 속에서 주님을 느껴보는 것두 큰 피정이지 싶은데요... ^^

  • 08.10.07 22:25

    고시랑님~ 이번에도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혹시 사당에서 좌석버스 타면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아세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제가 기동력도 없고, 초행길이라 ~감이..안잡히네요..^^

  • 08.10.08 00:18

    고시랑님... 전 참석 못해요.. 좀 멀리 있거든요. 툭히 이번 피정은 우리님들 많이 모이실것 같아 더 아쉽네요... 하지만.. 약도..복사해서.. 고이 간직합니다..

  • 08.10.08 03:27

    신부님 피정 기다렸습니다. 그 날자를 지금부터 비워두어야지요. 그런데 서로 인사나눔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인데...작년에 보니 끝날때까지 누가누구인지 모르고 그냥 이제나 저제나 하고 눈치만 보다가 하루종일 서로 눈인사들만 하고 헤어졌거덩요. 요번엔 쫌.... -저 도 참석-

  • 08.10.08 08:45

    사당에서 좌석버스 타면 꼭 20-22분. 연수원 앞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 들어가야 해요. 그래요. 이번에는 인사나눔 할께요.

  • 08.10.08 08:54

    신부님, 전 아줌마 되니까 한번 들어도 돌아서면 까먹거등요, 명찰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 08.10.08 08:54

    저도 신청하고 기다립니다...

  • 08.10.08 12:38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꼭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도 드립니다.

  • 08.10.09 01:36

    저도 참석합니다

  • 08.10.09 08:19

    꼬꼬꼬님, 댓글로 달아 주신 조언 감사드리지만 제가 좀 부끄러워서 삭제했습니다. 소심한 저를 이해해 주시고요. 그런 조언의 내용은 공개적인 이곳보다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 08.10.09 11:06

    피정 신청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신부님과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10.09 15:32

    착초님, 명찰 만들께요. 혼자 오지 마세요.

  • 08.10.10 01:04

    옙!

  • 08.10.31 21:03

    친구와 함께 갈수 있을거 같았는데 여의치 않은가 봐요...혼날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요~

  • 08.10.09 21:47

    참석합니다.

  • 08.10.12 02:10

    저랑 효주 아녜스 참석합니다~^^*

  • 08.10.12 18:08

    저도 신청하며 기다립니다.

  • 08.10.13 21:41

    저는 이곳 피정은 처음이지만 많이 기대가 됩니다. 신부님 꼭 참석하겠습니다.

  • 08.10.15 12:42

    우짜면 좋아요. 다음 피정때는 꼭 살을빼서 날쌘돌이가 아닌 날씬돌이로 불리고 싶다고 했는디 그동안 살이 더붙어 날쌔지도 몬하고 날씬이도 못됐지만 바오로의 유혹에는 꼭 빠질래요.

  • 08.10.16 21:09

    피정신청합니다~~~가을이 깊어 가네요...

  • 08.10.17 12:20

    신부님! 성빈센트병원 원목신부님으로 계실때 함께할때 복사섰던 아오스딩 입니다. 저도 이곳피정에 참석하고싶은데 혼자 참석해도 되나요.

  • 08.10.18 07:45

    하늘마음님, 물론입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08.10.21 15:45

    신부님 이곳 피정은 처음이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세 사람 신청합니다.

  • 08.10.25 15:38

    허리를 삐어서 수원까지 조금 무리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피정하기전에 다 낫게 될거라는 믿음을 갖고 신청합니다. 피정 신청 합니다.

  • 08.10.27 07:25

    +저하고 한사람 더 신청 합니다.

  • 08.10.28 21:52

    엄명순 아녜스도 피정 신청합니다. ㅈ

  • 08.10.28 09:56

    사도 바오로의 유혹에 푹 빠지고 싶어 피정 신청합니다. 왕중일 요한, 고명선 안나, 박명숙 수산나, 그리고 저 입니다.

  • 08.10.30 15:27

    고시랑님~ 어제 신청한 친구이름 올려주셨네요~오늘 한명 더 신청해도 될까요? 대한민국 최고의 피정!이라고~바람을 넣었더니만^^ 이제사 신청을 하네요.저도 오늘까지만 받을려고요^^ 김선희 플로라

  • 08.10.30 21:25

    저하고 임난향스텔라 신청합니다.

  • 08.10.31 15:13

    피정신청합니다... 수용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박지희 로사~~

  • 08.10.31 17:00

    한 분 더 피정 신청합니다.^^* 양춘영 유스티나 입니다. 너무 늦어서 괜 찮을지요...???

  • 08.10.31 19:20

    피정 신청합니다...끝까지 함께 할 순 없을 것 같지만...오전만이라도 참석하고 싶어요^^

  • 08.10.31 22:27

    피정 신청합니다 한모니카외 3명 늦게 신청해서 죄송합니다

  • 08.11.01 00:36

    피정 신청합니다. 너무 늦었지만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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