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ASz/0cbe86992949adbfb1b524279ba0faeec7890c2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ASz/0cbe86992949adbfb1b524279ba0faeec7890c20" data-origin-width="564" data-origin-height="1001"></div><p>성령의 기름부음에 관한 환상</p><p><br>가장 부족하고 <br>가장 작은교회 사모에게 <br>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으시고 <br>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날마다 <br>깊이 알아 가도록  도우시는 주님께</p><p>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p><p> </p><p>참 많이 힘들고 아픈 시간들이 제게는 있었습니다.<br>그러는 가운데 온전히 주님앞에 엎드리어서 <br>기도속으로 들어 가기를 여러달이 지나가고<br>성경만 파고 들었던 제게 생각하지도 못했던 <br>제게 성령님의 방문을 통하여 </p><p>불같이 물같이 바람같이 <br>놀라운 주님의 임재와 놀라운</p><p>기름부음이 있었습니다.</p><p> </p><p>성경속에 있던 성령님의 임재가 </p><p>나에게도 강하게 임하셔서 </p><p>그후부터 놀라운 다양한 치유와</p><p>회복과 문제 해결이 있었던 것입니다.</p><p>실제로 사역자님이던 아니던 실제로</p><p>구해야 하는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이다 라는 생각을 햅습니다.</p><p> </p><p>어느날 하늘의 언어를(방언을)사모하며 <br>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며 <br>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싶어서</p><p>절실한 마음으로 기도 하기를</p><p>수개월이 지나고 밤에도</p><p>아파트 베란다를 기도실로 만들어</p><p>타는 목마름으로 기도하곤 했습니다.</p><p> </p><p>낮에는 교회당안에서</p><p>기도를 하곤했습니다.</p><p>2년 8개월을 기도를 깊이</p><p>하는 분들과 함께 기도를 하면서 <br>방언과 방언 통역을 하시는 분을 보면서 <br>나도 방언을 사모하기 시작했습니다.</p><p> </p><p>정말 다양한 성령의 은사를 갖은 사모님들을</p><p>많이 만나면서 매일 성령님의 놀라운</p><p>방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p><p>말씀을 늘 사랑하며 그말씀앞에</p><p>지속적으로 나를 세우곤 했지만</p><p>이젠 강하게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p><p> </p><p>주님 제게도  성령님 임해주시고 방언으로</p><p>기도할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p><p>교회를 개척하고 매일 아파트를 돌며 상가를 돌며</p><p>성실하게 복음을 전하러 다닐때 였습니다.</p><p>규모가 있는 큰교회를 섬기다가 </p><p>여러 일로 내려놓고 많이 기도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p><p>초대 교회에 있었던 기름부음을 부어주십시요.</p><p> </p><p>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p><p>새방언을 말할수 있고</p><p>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p><p>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p><p>나으리라 하셨습니다.</p><p>무슨 독을 마실지라도</p><p>해를 받지 아니하며</p><p>뱀을 집어 올린다 하셨습니다..</p><p>이일이 이루지게  기름부음으소서</p><p>날마다 사모하며 기도를 하기를 서너달이 지났습니다.</p><p> </p><p>그러던 어느날 방언은 오지 않고 <br>성령의 불이 임하는듯한 기름부음이 임하셨습니다.<br>온몸에에 불이 임하듯 후끈거림이 있었고</p><p>손이 뜨겁고 발이 뜨거운 후끈거림과</p><p>찬송할때 말씀을 볼때 기도를 할대에</p><p>후근거름과 전류가 흐르듯 하였습니다.</p><p>뜨거움이 있었습니다.</p><p> </p><p>지금도 방언으로 기도만 하면 <br>몸이 후끈거리고 손이 뜨거워집니다.</p><p>얼굴이 볼이 열이 나기도합니다.</p><p>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p><p>찬송을 드려도 늘 아쉽기만 하고</p><p>손바닥이 뜨거워집니다.</p><p><br>실제로  기도가</p><p>필요한 분들을 위하여</p><p>안수할때에 손끝에서 하얀약이 거품을 일듯이</p><p>아픈부위에 수북이 쌓이는게 영안으로 보입니다.</p><p>손긑에서 불이 나가는 환상을 자주 봅니다.</p><p>빛이 손에서 나와서 악한영들을</p><p>벽으로 미쳐내는것을 영으로 봅니다.</p><p>성령께서 나타나시고 쓰시는거겠지요..</p><p> </p><p>그후로 늘 성령님의 인재를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br>더욱 말씀을 사랑하게 되었고  말씀을 들을때</p><p>읽을때 제가 전할때마다 <br>몸이 불이 임하는 확실한 증상과 <br>손과 발이 뜨거워지는것을 경험했기에.</p><p>안수 할대에 수많은 사모님들 속에</p><p>기름부음이 부어지고 불이 임하듯</p><p>후끈거림이 잇으신분들도 있으시고</p><p>함께 기도중에 성령님이 임하시고</p><p>은사들이 열리는것을 실제로 경험합니다.</p><p><br>성령의 강한 기름부으심을 경험한뒤에</p><p>그후로 어떤분을 위하여 기도할때에 <br>치유가 나타나나기 시작했습니다.</p><p>더욱 기도가 달게 느껴 지고 <br>더욱 찬송이 기쁘고 감격중에 드려지고 <br>크게 환경이 바뀌어진 것은 없으나 <br>지속적으로 기도를 하게 되고</p><p>때마다 시마다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p><p>더욱 하나님 앞에 충성하게 하십니다.</p><p><br>너의 손이 뜨거운것은</p><p>나의 자녀들을 치료하기 위함이고 <br>너의 입술이 뜨거운것은 나의 자녀들에게 <br>나의 음성을 들려 주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p><p>계시의 영은 세월흘러 갈수록 계증 밝아 지도록 하십니다.</p><p>지혜와 지식의 말씀 이라고하는 선물을</p><p>부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p><p>능력행함과 영을 분별하는 </p><p>음성을 부어주시기도하셨습니다.</p><p> </p><p>사모님들에게 함께 하는 이들에게</p><p>은사개발을 도우라는 싸인을 주셨습니다.</p><p>지역기도 모임을 하라 군사들을 세우라 주의 길을 예비하라</p><p>영을 분별하도록 환상을 여시어</p><p>영으로 분별하게 도우시고</p><p>능력행함의은사들을 주시어</p><p>표적 기사가 따르겠다고 하셨습니다.</p><p><br>그동안 많은 시간들을 말씀을 연구하고 공부했던</p><p>지난날 많은 영성이 깊은 책들을 많이 일게 되었습니다.</p><p>다 이해 되게 도우셨습니다.<br>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20일후에 방언을 받았고 <br>그후에 쉬지 않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br>한달후에 부터 아픈 사람을 중보하다가 <br>환상이 열리기 시작하며 어디가</p><p>아픈지 알게 하실때도 있고 <br>악한 영들이 어떻게 공격을 하는지 알게 하시기도하고<br>사람의 영의 소리를 육의 소리를 듣게 하시고</p><p>기도만 보내도 드러내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p><p><br>영적인 리더들을 위험을 알리시고</p><p>교회에 부흥을 가로막는일이</p><p>무슨 이유 인도 알리시고</p><p>마음이 열려 있는 분들에게는 말씀을 드립니다.</p><p> </p><p>내게 능력행함들 은사이를 부으셨고 <br>골짜기 안에<br>( 상처 받고 아파는 사람들)자들을 이끌어서 <br>지혜 지식의 말씀으로 그들을 반석위에 세우라 하십니다.</p><p><br>때로 세상문화를 통하여 들어 오는 귀신들을 보게 하시고 <br>홀로 밤을 새우며 기도할때가 있기에</p><p>하나님 저런것들 안보이게 해잘라고 <br>기도할때도 있었습니다..니가영적 세계를  듣고 보는것은 <br>영적인 전쟁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p><p><br>용감하게 하나님을 믿고 기도로 나가서 <br>주님의 승리를 보아라 명하십니다..<br>이러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다고 들어 본적이 없기에 <br>늘 기도하고 늘 주님을 의식함으로 <br>말씀안에 늘 가까이 있기를 힘쓰고 있습니다.</p><p><br>처음 믿을때부터 교회는 그분의 몸입니다.<br>그분이  마귀를 이기시고 승리 하셨다면 <br>그분의 몸인 우리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골 2장 15절<br>그러나 많은 믿는분들에게 그리스도인이지만 <br>그러나 지난날 치유 사역을 하면서 영적인 리더들조차도 <br>자신의 상태를 모르기때문에 오히려 악한 영들에게 <br>눌리어 경베도 묵이고 육체도 힘들어 하는데 <br>더 강력하게 기도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봅니다.</p><p> </p><p>불이 임하는듯 임하시는 <br>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음 받은후에 <br>다양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시기도 하시고 <br>환상이나 음성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알시기도합니다.</p><p>여러가지로 무너져 있던 제게 주님께서는 <br>기도 가운데 명하십니다..<br>가라 가서 전하라 살아 계신주를 <br>가라 가서 전하라 왕되신 예수를 <br>가서 전하라 다시 오실주를 주가 가까우시니라...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p><p><br>그리고 성경이 위세서부터  펼쳐지며</p><p>내 손위로 내려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br>그리고 무사들이 쓰는 긴검을 두손에 내려지는게 보였습니다.</p><p>지금도 기도 모임을 인도 하는날에는 <br>떡을 빚어 놓은것을 나누는것도 보이고 <br>열쇠를 자주 손에 쥐어 주시는것을 봅니다.</p><p> </p><p>나의 자녀들을 십자가를 통하여 <br>모든 묵임에서 풀어서 자유하게 하였으나'<br>악한영들에게 통로를 열어 놓아서 도리어 묵여서 고통한다고 <br>나의 자년들이 갇혀 있는데 문들을 열어 주라고 하십니다.. <br>그리고 자물쇠에 열쇠를 넣어서</p><p>문을 열수 있는 그런 열쇠를 주십니다.</p><p><br>여자분들이 쇠로 만든 창살에</p><p>갇여 힘없이 앉았는 모습을 보이시고 <br>제가 열쇠로 자물쇠를 열어서 눈을 열러 주니 <br>안에 있둔분들이 새털처럼 날아가는것을 영으로 봅니다.</p><p>검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 환상을 보여주시면서<br>예수 피 묻은 복음을 전하라 하십니다.<br>사방은 캄캄하고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데 <br>무사들이 쓰는검이 가에 보석 장식이 있는 것이 <br>나는 엎드려 있고 손을 높이 들어 검을 받고 있었습니다..<br> <br>성경이 내려와서 내손에 펼져지는 모습도 봅니다. <br>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하십니다.<br>반짝 반짝 신발을 닥아서 <br>단정한 신을 신는것을 자주 보여주십니다.<br>백의 종군하라고 하십니다.</p><p>때로는 멀리 기도회 인도하러 갈때는 <br>하얀 군복을 입히고 실제 군인들에게</p><p>계급들을 달고 서있는것처럼</p><p>하얀 군복에 계급을 달고 서 있습니다.</p><p>군화를 주시기도 하십니다.<br>매를 타고 항해 하는데</p><p>군함을 타고 운항하는것을 봅니다.</p><p><br>기도할때도 말씀을 전하거나 묵상하거나 <br>찬송할때는 손바닥이 뜨겁고</p><p>입술이 찌릿거리고 뜨거워집니다.</p><p>시대적 사명을 다하라 하십니다.<br>직무를 다하라 그후에 또 들려주셨습니다<br>예수님의 피를 전하는 사람이 되십시요..<br>오직 성령으로 오직 믿음으로 행하십시요.<br>교회를 구속 하신것은 사단을 제압하기 위함입니다..</p><p> </p><p>함께 기도하는 가운데에서도  <br>함께 기도하시는 사모님들에게도 <br>불이 임하기도 하고 방언이</p><p>열리고 환상이 열리는것도 봅니다.,</p><p><br>집회 인도중에 심각한 우울증이 있던 분들에게는</p><p>희락이 영이 부어 지기도 해서<br>평화롭게 웃다가 치유하게 하기도합니다.</p><p>다양한 기름부음들이 임하십니다..</p><p> </p><p>방언을 받기를 사모하여 <br>오시는 분들에게는 방언을 허락하시고 <br>때로는 환상이 열려서 통역이 열리기도 하는 <br>다양한 묵임들이 풀려서 기쁨이 터지는</p><p>놀라운 임재를 임하시기도 합니다.</p><p><br>다녀 가시는 분들이 </p><p>기름부음을 경험하고 가시어 <br>더욱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 가시는것이 제게는 보람이요  <br>더욱 순결한 믿음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많음을 감사합니다.<br> <br>처음으로 검을 주시면 가라 라는 음성을 듣고는 <br>자궁암으로 고통하던 집사님 한분을 위하여 기도부탁을 해서 <br>뵙고 기도하기전에 그분의 믿음을 키우기 위하여 <br>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는데 <br>몸이 계속 후끈거리며</p><p>손에 불임 임하는증상이 나타났습니다.</p><p>그분은 몸에 손도 안되었는데 </p><p>치유를 받았습니다.</p><p><br>그분의 등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데 <br>내몸이 더워서 땀이 흥건했습니다.<br>아 성령임 임하시고 그분을</p><p>치료 하시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p><p> </p><p>그분은 신장이 문제가 있어서 <br>수술도 할수 없는 상태였는데</p><p>자궁암이 치유를 받았습니다.<br>그날 주님께서 알게 하신것은</p><p>성령의 기름부음을 충만히 받으면 <br>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나가서 치유하시고 <br>회복하게 하신다고 알게 하셨습니다.</p><p>기름부음을 경험하면서 부터 <br>표적 기사나 나타나시어</p><p>다양한 치유와 회복과 문들을 해결하시고 계십니다.<br>그래서 지금까지 성령의 기름부음을 전하고 <br>실제로 역사하시는 그분을 사모하시고 <br>부음 받으시기를 <br>전하고 있습니다.</p><p> </p><p>그러던 어느날 내일 사모님들 기도회에 <br>신선한 기름부음이라는</p><p>말씀을 묵상하고 전하기 위해 <br>노트에 옮기고 내일 있을 기도회에 오실 사모님들도 <br>나처럼 성령의 강한 기름부음을 <br>부어 달라고 기도를 하고있을때에 <br>주님께서 나의 영을 열어 계시 하신 <br>환상을 소개할려고합니다.</p><p>성령의 기름부음에 관한 말씀을 정리하면서 <br>제가 먼저 큰 은혜를 받고 있을때였습니다..</p><p><br>내일 오시는 사모님들을 위해 <br>미리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br>오시는 사모님들께 <br>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 달라고 <br>오랜시간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p><p><br>은혜 받은 말씀을 정리를 해둔 노트에 <br>깨끗한 물이 부어지는 환상이 보였습니다.<br>그리고 칼이 바로 서있는 것이 보입니다.<br>물이 또 칼위에 부어집니다..</p><p>성령으로 사역자님 저를 깨끗히 씻어 내는것입니다.</p><p> </p><p>그리고 참기름을</p><p>짜내는 솥이 보였습니다.<br>쇠로 만든 옛날 가마솥인데 가운데 <br>쇠기둥이 있는 재래식 시장에 가면</p><p>가스불이 타오르며 솥에 참깨가</p><p>복아 지는게 영안으로 보입니다.</p><p> </p><p>참깨를 저으며 볶아내는 솥 안에</p><p>지난 세월 은혜 받았던 말씀을 <br>묵상하며 기록했던 노트들이 솥안에서 <br>뜨거운 불이 볶이고 있었습니다.</p><p>솥안에 가운데 있던 쇠기둥이 <br>가운데서 천천히 돌아가는데 <br>놀랍게도 참깨가 아닌 은혜 받은 책들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p><p>말씀이 너무 좋아서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서 </p><p>성경을 연구하고 책들을 보고 </p><p>은혜를 책들에 써놓고 외우고 했던 노트들이</p><p>그안에서 복이고 있었습니다.</p><p> </p><p>처음 예수믿고 말씀을 듣는 것이 너무 좋아서 <br>설교를 들으며 노트에 기록을 해놓고<br>외워질때까지 그 말씀을 암송하며<br>행복해 했던 묵상 노트도 보였습니다.</p><p> </p><p>큰교회 부교역자 사모로 있을때</p><p>늘 책상앞에 앉아서 <br>말씀이 너무 좋아서</p><p>주석을 펴놓고 연구하며 <br>성령님이 열어 주시는대로 복음의 비밀을 <br>적어 두었던 노트들도 보였습니다.<br>이미 색이 누렇게 변해 있었습니다.</p><p><br>특히 성막을 공부하며</p><p>얼마나 은혜를 누렸던지요..<br>그 노트는 연두색이었는데</p><p>오래 되어 쑥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p><p>솥에서 돌아가는 책들 가운데서는 <br>초신자때부터 말씀이 너무 좋아서</p><p>설교를 적어 암송하며 <br>은혜를 적어 두었던 묵상 노트 들도 보입니다..<br>그동안 크고 작은 교회를 섬기며 말슴을 연구하면서<br>중보 기도회를 인도할때 썼던 노트들도 돌아갑니다.</p><p> </p><p>말씀앞에 앉아서 주님을 누린 모든 책들이 <br>가마솥에서 아주 천천히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br>기름을 짜려고 참깨가 볶이듯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br>아.그랫었구나 그동안 은혜를 받으며</p><p>말씀을 사랑했던 세월이 <br>귀중한 세월이었구나..</p><p>순간 성령님이 알게 하셨습니다.</p><p> </p><p>성령의 조명 가운데</p><p>말씀을 공부하며 연구했던 <br>그 은혜들이 녹아 들어가서 <br>다 내영에 다 저장 되어 있었다는것을 ..<br>내 얼굴에는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br> <br>새로운 성령을 체험하고</p><p>그 노트들을 다 버렸는데 ...<br>말씀이 좋아서 그 말씀을 사랑하며 주님앞에서 <br>감격하며 보냈던 시간들이</p><p>헛된 시간들이 아니었습니다.<br>처음 길을 가다가 우연히 성경을 주어서 <br>집으로 가져 와서 다 읽고 난후에 <br>교회를 찾아 가게 했던 그 성경도 보입니다.<br> <br>예수님을 영접하고 <br>그때 부터 열심히 주님을 찾으며<br>주석을 보면서 성경을 읽으며 <br>은혜를 받았던 책들도 보입니다.<br>목사님의 셜교를 들으며  적어 두었다가<br>전도 하면 다녔던 작은 노트들도 보입니다..</p><p> </p><p>마치 광산에서 금을 캐는 광부와 같이 <br>말씀을 깨달으면 기뻐서 노트에 기록하고 <br>몇번이고 새로 써서 암송하였던 <br>색이 바랜 노트들도 보였습니다.</p><p>일찌기 기름부음을 받고 <br>깊은 영성을 소유했던 사람들이 쓴책들도 <br>수북히 쌓여 돌아가고 있었습니다.<br>그동안 보았던 책들도 돌아갑니다.</p><p> </p><p>가마솥 옆으로 작은 구명이 나 있었는데 <br>책들과 묵상 노트들이 <br>스르르 녹아 내려서 <br>기름이 되어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br>그리고 밑에 놓아둔 기름통에 쌓이는것이 보였습니다.</p><p>아 생각했습니다.<br>주님이 처음 믿을때부터 <br>말씀을 묵상하는 생활을 통해 <br>성령님께서 부지런히 가르치셨구나..<br>그리고 그분이 불이 통과 하는듯한 <br>기름부음을 주셨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p><p> </p><p>너희는 거룩한자에게서 <br>기름부음을 받고 그 기름부음이 <br>친히 너희를 가리칠것이요..<br>기름부음이 가르친 대로 거하라 라는 말슴이 생각이 났습니다.<br>요일 2장 20ㅡ 27절말씀이 떠올랐습니다.</p><p>그때 성령께서 알게 하셨습니다..<br>기름부음이란 성령 충만 사람들이 안수 함으로 <br>기름부음이 전이 되기도 하겠지만 사도행전 19장 6절<br>그러한 기름부음을 받는다고 해도  <br>본인이 말씀과 간절함으로 진리를 깨달아 <br>영혼에 쌓이는 만큼 기름부음은 <br>증가 되는것이라고 알게 하셨습니다.</p><p> </p><p>누구라도 거듭 나는순간 <br>성령님이 내주하십니다..<br>그러나 자유 의지로 그 기름부음을 제한하거나 <br>근심 시킨다면 오히려 기름부음을 소멸 (감소 될수도 있을것입니다)<br>안에 계신 성령님과 아무런 관게없이 살아가거나 <br>성령님이 기록하신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한다면 <br>성령의 충만과 기름부음음 임할수가 없는것입니다.</p><p> </p><p>그래서 바울이 항상 기뻐하라 <br>범사에 감사하라 <br>쉬지말고 기도하라 <br>예언을 멸시하지 밀고 <br>성령을 소멸하지 말아라 했습니다.<br>성령님은 인격자이십니다.<br>인격을 등한히 하고 성령님을 근심시킨다면 <br>지속적으로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을수 없을것입니다.</p><p> </p><p>이미 구원 받을때 받은 성령님은 <br>영원히 없어지지 않겠지만 <br>말씀과 기도 생활에 안일하고 게으르다면 <br>기름부음은 증가되지 않을것입니다.<br>그리고 위로 부터 임하는 기름부음도 <br>간절한 심령으로 말씀을 사모하고 성령님께 순종할때 <br>주님이 더 부으시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p><p> </p><p>꾸준히 말씀과 기도에 몰입하므로 <br>기름부음을 계속 증가 시키게 될것입니다..<br>기름부음이란 성령님이 활발하게 나타나시는 현상입니다..</p><p>진리를 다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것입니다.<br>그러나 더욱 겸손하게 하나님을 바로 알기로 <br>결심을 하고 꾸준히 배운다면 <br>더욱 기름부음은 증가될것입니다.</p><p> </p><p>저는 그 환상을 보면서 기름부음 자체인 말씀이 <br>성령의 계시 한대로  받아 드리고 이해하는 만큼 <br>기름부음은 계속 증가 되고 더 충만하게 될수 있음을 보여 주는것 같았습니다..</p><p>가마솥안에서 성경책이 책들이 노트들이 <br>천천히 돌아가고 서고 빈복하는것을 보았습니다.<br>그리고 그것들이 스르르 녹아지는 만큼 <br>기름이 만들어져 손바닥 만큼 모아지고 <br>그 기름이 똑똑 떨어져서 <br>기름통에 쌓여지는것을 보았습니다.<br> <br>그런데 색깔이 약간씩 달랐습니다.<br>갈색도 있고 <br>연한갈색도 있고 <br>투명한 색깔도 있고 <br>그러나 색깔이 어울렸습니다..<br>그 기름들이 흐르고 흘러서 <br>기름통에 기름이 쌓여지고 있었습니다.</p><p> </p><p>아 그렇구나 <br>성령의 조명에 의해 <br>말씀이 깨달아 지는 만큼 <br>말씀이 쌓여지는 만큼 <br>기름부음이 증가 되는것이구나 .</p><p>제게 임한 기름부음을 <br>모든 사모님들에게 나타나기를 원하였고 <br>상한 마음도 치유받고 <br>은사도 부어지고 영의세계를 보는 사모님들이 되도록 <br>정말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br>주님게서 그러십니다.. 은사만을 워하기보다 <br>겸손히 은혜를 받아야한다 하십니다.<br> <br>성령의 기름부음이 더 활발하게 나타나시면 <br>강하게 경험하고 나면 말씀이 더 좋아지고 <br>기도시간이 더 즐거워지고 수지않고 기도하게 하십니다.<br>어려움들을 이길수가 있었고 <br>늘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다고 생각하고 <br>입술에는 신령한 노래가 떠나지를 않았습니다.</p><p>기름부음을 받은후 <br>기도 응답도 신속했습니다.<br>모든 사모님들께 이러한 기름부음을 <br>체험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br>그런데 이런 환상이 펼쳐진것입니다.<br> <br>규모 있는 교회를 목회 하는 남편 곁에서 <br>열심히 기도하며 말씀을 사랑하여 살았던 세월과 <br>영혼을 사랑하며 살았던 세월이 지나가고 <br>여러 어려움이 제게는 있었기에 <br>모든것을 다 잃었다고 생각했었는데<br>그래서 아파한 세월이 많았었는데<br>주님은 나를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시고 <br>가르치고 계셨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p><p> </p><p>말씀을 사랑 하며 살았던 시간들이 <br>헛된 시간이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br>또한 말씀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가르친것이 <br>크고작은 교회들을 담임하느라 중보기도회 인도할때<br>열심히 성경을 공부하며 기록하였던 그 노트들이 뜨거운 불에 <br>걸어둔 가마솥안에서 복이서 기름이 되어</p><p>흘러 내리는것을 영으로 봅니다.</p><p><br>주님이 보시고 기억하고</p><p>계시구나 얼마나 감격이 되던지요..</p><p>그 환상을 본후에는 <br>더욱 말씀에 집중하며 연구합니다.<br>더 깊은 기름부음을 구하기 때문입니다.</p><p><br>후에 알게 된것은 능력행함 신유 영분별 <br>지혜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br>임하였다는것을 알게 하셨습니다..</p><p>성령의 기름부음을 체험하고는<br>지나날 묵상했던 연구하였던 말씀이 <br>너무 지식적인 것이었구나 생각했었는데..<br>그것조차 주님이 보실때는 <br>귀한것이었구나 생각이 들어 <br>다행한 일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p><p>새롭게 강력한 불이 임하는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br>지난날 알고 있던 말씀들이 너무 지식적이라는 생각에 <br>모아 두었던 노트들을 다 버렸습니다.<br> <br>신선한 말씀을 더욱더 깊이 연구 하고싶어 <br>오랜시간 책상앞에 앉아서 연구했던 묵상 노트들이 스르르 불에 녹아서 <br>기름무음이 되었던것입니다.<br>묵상 노트들을 다 버렸는데 그 노트들이 소복하게 쌓여서 <br>솥에서 천천히 돌아가며기름이 되어</p><p>녹아 내리는것을 보았습니다...<br>이제 오래 되어 색깔들이 변한채 <br>그 솥안에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p><p>제게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경험하고는  <br>실제적인 성령님의 인도를 매일 받고 살아갑니다.</p><p><br>그리고 귀신을 쫓는것도</p><p>질병을 치유하는것도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br>환상을 보는것도 음성을 듣는것도</p><p> 기름부음을 경험한뒤입니다.<br>그래서 모든 믿는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br>더 위로부터 임하는 기름부음을 받기를 소망합니다.</p><p><br>모든 은사가 다 같이 받는것은 아닐테지요..<br>그러나 말씀을 깊이 이해하는것이 그대로 믿는것이 얼마나<br>중요한가 알게 하시는 환상을 보이신것입니다.</p><p>혹시 환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br>있으신 분들도 있기때문에 망설이다가..<br>바울사도도 환상을 보았고 베드로도 환상을 보았습니다.</p><p><br>그러나 지금도 주님은 말씀을 깊이 이해 하는 분들께 <br>지속적인 영의 인도를 하고 계십니다.<br>이글을 쓰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p><p>기도 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감동이 있어서 씁니다.<br>열린 마음으로 관용하시면서 <br>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br>마음을 여시고 보시면 큰 유익이 될것입니다..</p><p>성령님은 그분을 인정하고 <br>의지하는 만큼 나타나시고 인도</p><p>하시는것을 일상에 체험압나니다.</p><p><br>모든 것들을 부숴뜨리고</p><p>무너뜨리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br>처음 예수님을 영접할때 내주 하시는 성령님이 들어오십니다.<br>그렇더라도 전임사역자님들께 부어지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p><p><br>사모하시고 구하십시요 그리고 영혼을 깨끗히 하십시요.</p><p>우리가 진정으로 사모해야 하는것은 <br>성령의 기름부음이라 생각이 됩니다.<br>저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경험한 후에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것이 <br>훨씬 깊어졌고 미리 될일을 보이시기도 하고 <br>능력햄함들과 영분별과 지식의 말씀과 방언 통역으로   <br>성령님의 인도를 일상에도 밀접하게 받으며 <br>주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고 있습니다.</p><p> </p><p>사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br>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br>모든것을 부수고 무너뜨리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br>물질도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계속 기도를 하다보면 <br>가끔 응답이 될때 열쇠를 문에 작은 구명이 넣고 <br>찰깍 하고 열어서 문이 열리는 환상을 보면서 <br>물이 임하니 라는 글자를 보기도합니다.<br>성령님이 임하시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p><p><br>주의영이 임하는곳에는 모든</p><p>묵임이 사라지고 자유가 임하는것입니다.<br>고후 3장 18 절입니다..<br>주의영이 임하는곳엔 자유함이 있습니다.</p><p>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br>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br>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br>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br>눅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p><p><br>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br>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br>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br>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br>성도드링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사실은 말씀입니다.<br>그러나 그안에 기록이 되었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해야 합니다.<br>성령님이 충만히 부어지는곳엔 자유함이 있습니다.</p><p> </p><p>동탄 호수공원옆</p><p>은혜샘교회에서 나드향드림</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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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혜로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헤로운 글...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샬롬!!
아멘! 늘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시는 사모님 사랑합니다.
주님.. 은혜 충만해집니다..가슴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간절히 갈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직무를 감당케하는 은사! 거룩한 기름부음! 수고하는 은사자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기름부음을 향해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