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유퉁의 국밥집에는 유퉁의 작품인 그림과 토우 및 그가 수집한
골동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옥상에는 연하의 몽골아내를 위해 몽골주택인 게르가
설치되어 있으며 팔공산과 대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는 서재겸 다실인듯
조성되어 있다............
가산산성 하산후 국밥한그릇에 피로를 풀고 귀가........
첫댓글 뿌리밭이 먼고 했네..
ㅋㅋㅋ재미있네요
제가 대구를 자주 가는데 꼭 한번 가 보고 싶군요 팔공산에 간 소감을 다음에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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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구를 자주 가는데 꼭 한번 가 보고 싶군요 팔공산에 간 소감을 다음에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