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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어린이도서연구회 나눔방 원문보기 글쓴이: 김해숙(화정)
오후 1시 26분 - 오후 2시 34분 휴회 대의원 135명(당연직 29명, 선출직 106명)중 출석대의원 84명명, 위임대의원 41명, 총 125명으로 성원 확인 오후 2시 35분 총회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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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심의
20. 결산보고 (자료집 159-163쪽 참고) - 김해숙 사무국장
자료집수정 (엑셀파일에서 한글파일로 옮기는 과정에서 오류가 났다. 따라서 자료집 164, 165쪽 삭제한다.) |
◎ 질의∙응답
질의 : 김순자 대의원 (인천지부 서구지회)
자료집 179쪽 회보제작비가 월별로 차이가 크다. 이유가 무엇인가?
응답 : 김해숙 사무국장
매월 같은 부수를 찍지 않는다. 합본호, 부수, 페이지 등에 따라 다르다. 해당업체 청구에 맞 춰 디자인비, 종이 및 인쇄비등 따로 지급되고 있고 입금 일에 따라 지출 기록되기 때문에 월별 기록에 차이가 있다.
질의 : 강경희 대의원 (서울지부 노원지회)
회보 제작비를 알고 싶다.
응답 : 권현희 사무총장
권당 제작원가 1210원 발송비 870원 이었는데 정기간행물 등록으로 할인됐다.
질의 : 이은숙 대의원 (대구경부지부 구미지회)
2016년 정기총회에서 목록위원장을 임원으로 정관 변경했다. 그런데 목록위원장 임원 활동비 가 지급되지 않았다. 18년 예산에도 없는 것 같다. 이유를 알고싶다.
응답 : 김해숙 사무국장
16년 정기총회에서 정관 변경은 했으나 예산책정은 미처 하지 못 한 채 예산 승인을 받았다. 적자예산으로 대책 마련을 고민하는 시점에 예산에 책정되지 않은 지출을 섣불리 논의하기 힘들었다. 18년 예산안에는 들어가 있다.
질의 : 최순연 대의원 (서울지부 영등포지회)
자료집 162쪽 자산현황비교표에 오류가 있다.
자료집수정 자료집 162쪽 6. 자산현황비교 2015년, 2016년의 퇴직급여적립금과 활동기금 수정 |
수정된 자산현황표
구분 | 2015년 12월말 | 2016년 12월 말 | 2017년 10월 말 |
기본재산 | 65,378,886 | 126,600,142 | 145,959,917 |
보통재산 | 174,422,641 | 136,502,108 | 111,405,563 |
연구소적립금 | 70,966,053 | 72,866,623 | 73,636,267 |
퇴직급여적립금 | 35,715,127 | 36,629,823 | 41,419,892 |
활동기금 | 7,500,000 | 7,631,772 | 7,734,467 |
합계 | 353,982,707 | 380,230,468 | 380,156,106 |
응답 : 김해숙 사무국장
활동기금은 과거(2014년) 결산 후 흑자가 난 적 있다. 후에 인적자원 역량 강화나 목적사업을 위해 사용하도록 적립했다고 알고 있다.
질의 : 강경희 대의원 (서울지부 노원지회)
언제 어떤 경우에 지출하는 건가?
응답 : 김해숙 사무국장
이사회에서 논의할 사항이다.
21. 감사의견 (자료집 166-168쪽 참고)
- 회계감사 - 김영주 감사
- 사업감사 - 최은희 감사
∎안건심의 - 장인경 이사장
22. 2017년 1월-10월 결산을 심의하는 안
2017년 1월-10월 결산을 심의해 주십시오.
[결산보고]의 회비 변화 추이와 주요 사업 내용 그리고 2017년 예산 대비 1월-12월 결산예정에 관해 설명한 내용과 이사회의 [감사의견]을 참고하십시오.
결과 : 출석대의원 79명중 찬성 79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원안대로 승인한다.
23. 후원회원 중앙분담금 1,000원 인상안 - 권현희 사무총장
후원회원 중앙분담금을 1,000원 인상하는 안에 대해 심의해 주십시오.
자료집 169쪽을 참고하십시오.
◎심의의견
질의 : 신은하 대의원 (제주지부 서귀포지회)
서귀포지회는 정회원보다 후원회원이 더 많다. 이런 경우 지회 재정에 무리가 크다. 회보 제작비를 경감하는 등 중앙 재정 개선 방향 생각하시는 거 없는지 궁금하다.
응답 : 장인경 이사장
후원회원에게 할 수 있는 후원 중 거의 유일한 것이 회보라고 생각한다. 회보 제작을 줄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질의 : 김순자 대의원 (인천지부 서구지회)
기관에 목록을 3부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더 적게 주면 안 되나? 목록제작부수를 줄이면 안되나?
응답 : 권현희 사무총장
목록 제작 부수를 줄이거나 회보를 격월로 발행하는 등 사업비를 줄이자는 의견인 듯하다. 이사회에서 결정할 내용이지만 여기 대의원님들과도 같이 논의 해 보면 될 것 같다.
질의 : 김경민 대의원 (경기남부지부 안성지회)
다른 방법을 제안하려고 한다.
회보가 정기간행물로 등록이 되었으니 판매할 수준이 되도록 질을 올려서 수익을 올렸으면 한다. 2012-2014 목록특집호를 재발간해서 판매하면 수입원이 될 거라 생각한다. 활동기금 적립해두지 말고 적절한 사업에 사용했으면 한다. 회보 발송비는 얼만큼 할인 된 건지?
응답 : 권현희 사무총장
회보 내용 고민해서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
목록은 ‘적절한 시기’가 있다. 목록특집호를 그냥 재발간 하는 것은 시기성이 떨어지고 수정, 보완 작업해서 재발간 하는 것은 새로 제작하는 것과 다름없어 소모적이다. 목록위원회에서 새로운 방식의 목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활동기금 사용은 이사회에서 논의할 것이다.
정기간행물 등록으로 후원회원 회보 발송비는 권당 870원에서 450원으로 줄었다.
질의 : 김정윤 대의원 (대구경북지부 대구지회)
회 재정 개선을 위해 후원회원 분담금을 인상한다는 안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 대비책이 있는가? 혹시 몇 년 뒤 또 중앙분담금 올린다는 말이 나올까 걱정된다. 집행국이나 이사회에서 다른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후원회비 자체를 인상하거나 회보 뒤 ‘후원회비 5,000원’ 문구를 삭제하는 건 어떤가? 후원회원을 등급을 두는 건 어떤가? 예. 웹진 회원 3,000원
응답 : 권현희 사무총장
당연히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회 사업을 고민해 사업이 풍성해지면 후원회원이 늘어날 거라고 생각한다.
질의 : 박미숙 대의원 (경남지부 양산지회)
후원회원보다 정회원 분담금을 인상했으면 한다.
질의 : 이수진 대의원 (인천지부 부평지회)
솔직히 지회 상황이 후원회원, 정회원 분담금 모두 인상 어려운 실정이지만 회 재정이 어렵다면 보태는게 맞다고 심정적으로는 공감한다. 그러나 회 재정이 어디서 어느만큼 부족하다는 건지 이해하기엔 근거 자료가 부족하다. 이해가 쉽지 않다.
응답 : 권현희 사무총장
어떤 수입을 어디에 지출한다고 명시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회비 수입으로 모든 항목에 지출한다.
질의 : 박미숙 대의원 (경남지부 양산지회)
현재 진행하고 있는 회 사업을 점검해야 한다. 사업은 현행대로 유지해 지출 한다는 전제 하에 무조건 수입을 늘릴 방법을 찾는 건 불합리하다.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충분한 노력 없이 분담금 인상을 요구하는 걸로 보인다.
응답 : 곽현주 목록위원장
목록제작비 예산을 줄이려면 목록에 광고를 받는 방법이 있다. 그건 자체 제작을 고민할 때 이미 논의되었던 얘기이다.
회보를 격월로 발행하고 목록 부수를 줄이는 등 회 사업을 줄여 지출을 줄이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업을 안 하면 예산도 부족하지 않다. 목록위원회에서 2018년에 ‘목록보고회 및 목록추천 책전시’ 사업을 하려고 한다. 지출 예산이 늘어나지만 우리 회 이념을 알리고 가치를 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사업을 계획했다.
외부 공모 사업 지원 등 수입 증대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 노력하겠다.
질의 : 이은숙 대의원 (대구경북지부 구미지회)
일단 회 재정이 어렵다면 지회, 지부에서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지회사정을 눈여겨 봐 달라. 구미지회는 후원회원 분담금 인상으로 년 60여만원이 지회살림에서 줄어든다. 그럼 지회 사업을 2개 정도는 할 수가 없다. 지회 사정을 배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결방법에 대해 힘을 모아 다각도로 고민해보자는 것이다. 현재 5,000원인 후원회비를 인상하자는 지회 의견에 중앙에 문의했더니 지회에서 ‘알아서’ 하라는 답변을 들었다. 실망스러웠다. 신뢰의 문제다.
질의 : 강경희 대의원(서울지부 노원지회)
노원지회는 지역의 공모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활동기금이 있는데 이를 집행해서 사업하는 것도 좋겠다.
응답 : 사무국장 김해숙
사무국에서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다.
응답 : 김인숙 이사
당연히 이사회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다. 제대로 알리지 못했고 공감 이끌어 내지 못한 점 반성한다. 이사회와 집행국이 고민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 다양한 회원들 의견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
예. 회보 격월 발행? → 회보를 격월로 발행하자는 의견을 논의했으나 긴 시간 동안 매월 발행하던 방식을 변경하는 건 쉽지 않다. 격월 발행 반대하는 의견도 많다. 후원회원으로 들어오는 회원당 2,500원은 회보 발송과 제작에 2,000원 가량 나가므로 실제로 500원 남짓 남는다. 이것으로 예산 집행하기도 힘들다.
응답 : 상임이사 권현희
목록유료화를 하면 서점이나 도서관에 배포해야 할 때 목록배포가 잘 안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그래서 목록배포는 기존 배포 방식으로 무료로 하기로 했다.
질의 : 김봉주 지부장
지부장 회의한 결과를 중앙에 보고를 했었다. 다양한 마이너스 정책 타결 방안을 모색한 결과를 보고하였음에도 그 안에 대한 답변이 전혀 없다. 어떻게 논의되었는지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기관 목록 무료 배포 후 추가 신청분은 유료화하거나 후원 회원을 등급화 하는 건 어떤지?
응답 : 권현희 사무총장
후원회비 건을 따로 안건화 해서 논의해야 할 것 같다.
공모사업, 기금 등 많은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목록을 유료화하자는 의견이 있어 서점, 기관 등에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유료화 했을 경우 우리 회 목록이 생존하기 힘들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 이유가 아니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무료 배포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결과 : 출석 대의원 76명 중 찬성 56명, 반대 20명, 기권 0명으로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질의∙응답(안건 의결 후 나온 내용)
질의 : 조정필 대의원 (경기남부지부 수원지회)
후원회원 분담금이 인상되었다. 기존에는 지회에서 후원회원 관리를 해왔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가? 반송회보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나?
6월부터 국민은행 이체수수료가 발생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응답 : 김해숙 사무국장
지회, 지부에서 ‘알아서’ 하라는 답변 안 나오도록 사무국에서 논의하여 답하도록 노력하겠다.
후원회비는 ‘한 계좌당 5,000원’이다. 후원회원 모집을 할 때 한계좌당 5,000원인데 1계좌이상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안내하면 될 것 같다.
회보 반송 건은 엔콤으로 주소 확인 후 다시 발송한다. 미입금 회비는 2-3차례 독려문자 후 지회에 넘긴다.
질의 : 조정필 대의원 (경기남부지부 수원지회)
사전에 미납 방지할 방법이나 장기미납 후원회원건 처리 등 고안했으면 좋겠고 후원회원 관 리 기존처럼 지회에서 할 것인가 논의해봐야 한다.
질의 : 이수진 대의원 (인천지부 부평지회)
후원회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 잘 알고 있다. 후원회원 관리 소홀로 인해 지회의 부담이 있었다. 후원회원이 미납인 상태로 탈퇴를 해서 지회에서 미납비를 물어야 했었다. 이사회나 사무국에서 후원회원 관리에 대해 체계 있는 정책이 논의 되어야 할 것이다. 또 지회에서 계속 발생되는 문제들은 중앙에서 같이 고민해봐야 한다.
응답 : 김해숙 사무국장
사무국에서 관리하는 후원회원은 NGO 후원이다. 전액 사무국으로 후원되는 회원이다.
응답 : 김인숙 이사
서기록에 남는다. 총회 후 이사회, 집행부에서 서기록 살펴보고 이사회 안건으로 올려 신중 하게 논의하겠다.
24. 2018년 사업 예산안을 심의하는 안
2018년 사업 예산안을 심의해 주십시오.
자료집 170-176쪽을 참고하십시오.
- 교육국: 교육국장 고경희
- 정책국: 정책국장 임현수
- 편집국: 편집국장 민형희
◎ 심의의견
질의 : 강경희 대의원 (서울지부 노원지회)
책읽어주기 자료집은 예산 책정이 안 되었다. 독서길잡이2 제작한다고 했는데 예산이 없다.
응답 : 권현희 사무총장
독서길잡이2는 올해 11월에 지출했다. 2017년 가결산 자료에 있다.
책읽어주기 자료집은 급하게 준비할 사안이 아니라 2018년에 사업 확정을 하지 않아서 예산 책정하지 않았다. 평가와 내용고민, 자료 준비 찬찬히 해 나가면서 사업 확정 할 예정이다.
- 편집국
◎ 심의의견
질의 : 이은숙 대의원 (대구경북지부 구미지회)
회보제작 후원금 수입이 2017년 12월 가결산 보다 2018년 예산을 높게 책정한 이유는?
응답 : 권현희 사무총장
작년 4천만원 정도 예산에 3,250여만원을 집행했다.
회 활동을 풍성하게 채워서 광고수익을 늘리려는 희망사항이 있다. 광고수익 늘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질의 : 이은숙 대의원 (대구경북지부 구미지회)
희망사항으로 예산을 짜는 것은 분담금 인상안 논의에 비추어 부적절하다고 본다. 점검 필요하다.
질의 : 김순자 대의원 (인천지부 서구지회)
자료집 179쪽과 173쪽의 발송비가 다르다. 이유는?
응답 : 김해숙 사무국장
자료집 179쪽의 발송비는 후원회원에게 발송되는 자료집 등의 발송비이다.
자료집 173쪽의 발송비는 정회원이 받아보는 회보 발송비이다.
질의 : 이은숙 대의원 (대구경북지부 구미지회)
회보 발송비가 터무니없이 높지 않은가?
응답 : 민형희 편집국장
택배비가 아니다. 발송대행업체에 지불하는 발송대행비도 포함된 금액이다.
질의 : 이은숙 대의원 (대구경북지부 구미지회)
발송업체에 지불되는 발송대행비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필요하다.
질의 : 전은영 대의원 (대전충북지부 제천지회)
한달 회보 제작 내역을 보면 이해가 쉬울 듯하다.
응답 : 권현희 사무총장
총회 후 회보제작 구체적 비용을 나눔방에 공지하겠다.
- 목록위원회: 목록위원장 곽현주
- 연구실: 연구실장 남경화
- 동화동무씨동무 심포지엄: 사무총장 권현희
- 각 단위별 예산안 기준으로 2018년 전체사업 예산안(자료집 184~187쪽 참고)
◎ 심의의견
질의 : 박미영 대의원 (경기남부지부 안양지회)
자료집 158쪽에서 ‘연구소설립적립금에서 교통실비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그걸 포함한 예산인가?
정책국의 동화동무씨동무 사업과 심포지엄이 중복되는 거 아닌가?
응답 : 권현희 사무총장
해마다 100만원씩 연구소설립기금으로 적립해 왔다. 올해는 적립하지 않고 심포지엄 준비에 사용했다. 2018년 심포지엄 예산 250만원도 연구소설립적립금에서 사용된다.
동화동무씨동무 활동과 연구는 구분이 필요하다. 정책부에서 실행하는 동화동무씨동무 활동 내용과 결과, 성과 등을 연구하는 게 심포지엄이다. 기존에 누적된 동화동무씨동무 관련 자료도 검토하고 연구한다. 연구에 참여하실 분을 간절히 기다린다. 준비가 원활하게 된다면 5월 서울도서관에서 진행 예정이다.
◎ 질의∙응답
질의 : 김순자 대의원 (인천지부 서구지회)
2016년과 2017년 자산목록에 변동사항이 있다. 한 눈에 알아보도록 변동사항 명시되었으면 한다.
응답 : 김해숙 사무국장
2018년에는 자산목록도 수입 지출 결산 하겠다.
질의 : 김민옥 대의원 (전남지부 목포지회)
국민은행 측 등급조정으로 올 8월부터 이체 수수료가 지출된다. 사무국에 문의했는데 답을 못 받았다.
응답 : 김해숙 사무국장
사무국장 교체로 중단되었다. 다시 알아보고 공지하겠다.
결과 : 출석 대의원 68명 중 찬성 57명, 반대 5명, 기권 6명으로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25. 2017년 11월, 12월 결산을 차기 이사회에 위임하는 안
2017년 11월, 12월 결산을 차기 이사회에 위임하는 안을 심의하여 주십시오.
결과 : 출석 대의원 67명 중 찬성 67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26. 그밖 안건 상정
안건 1. 운영규칙과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
이은숙 대의원 (대구경북지부 구미지회) 발의, 이현선 이사 동의, 김순자 대의원 (인천지부 서구지회) 제청으로 안건 상정 되었다.
운영규칙과 선거관리규정에서 지부 총무를 사무장으로 개정하는 안을 심의하여 주십시오.
선거관리규정 제4조 ⓵항을 ‘우리 회의 당연직 전국대의원은 당연직 임원과 선출직 임원으로 한다’로 개정하는 안을 심의하여 주십시오.
결과 : 출석 대의원 63명 중 찬성 6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Ⅵ. 회의록 낭독
서기 : 최혜원(광주지부 광산지회)
Ⅶ. 폐회 - 장인경 이사장
첫댓글 2017전국 총회 회의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