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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상 꽃밭
 
 
 
카페 게시글
양란&야생란&동양란 호접란
하잉 추천 0 조회 830 11.03.17 12: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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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7 12:59

    첫댓글 사무실에 꽃피우고 집으로 가져왔던 그 많던 호접란들 모두 죽이고 다시는 눈길도 주지않으리라 ...
    이젠 예뻐도 휭하니 지나쳤는데 이랬었군요..........

  • 작성자 11.03.17 14:14

    포그님 안녕하세요^^ 저도 옛날에는 회사에 선물로 들어온 호접란이 꽃을 다보고 난후 어케해 보려다가 이미 늦어버린 일이 많았답니다.

  • 11.03.17 13:32

    그동안 다른 난종류는 부담없이 맘에 들면 품고 해도 호접은 선듯나서지 못하다가 요즘 품어볼가 하던중에 유익한 정보 잘 보았네요

  • 작성자 11.03.17 14:14

    들꽃세상님 안녕하세요. 호접란은 원종이니 뭐니 굳이 안따진다면 넘 예쁜넘들이 많더군요. 사진같이 창가에 매달아 놓으면 장식으로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홧팅!!^^ ;

  • 11.03.17 19:09

    선물꽃시장을 섬세하게 적어놓으셨네요. 저도 선물용 난(팔레높시스, 덴파레 등)을 몇 개 기르는데 처음에는 적응이 엄청 느리네요.
    해가 바뀔수록 점점 환경에 적응하여 꽃도 피우네요.

  • 작성자 11.03.18 13:04

    갈매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1~2년정도 비실거리고 한5년정도 관리한 넘이 있는데 이제 완전 울식구 됐는지,
    대충 관리해도 엄청커져서 꽃도 크게 잘피네요.ㅎㅎㅎ 첨엔 좀 애정이 필요한 꽃같아요

  • 11.03.18 00:52

    우왕 이렇게도 예쁘게,...

  • 작성자 11.03.18 12:28

    청개구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근간에 갑자기 일이 바빠져 댓글도 못달아 드리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예쁜꽃과 행복하셔요^^

  • 11.03.18 09:33

    덕분에 알게되는 점이 많아졌어요^^~~~

  • 작성자 11.03.18 12:32

    파란불님 안녕하세요^^; 반갑구요 부족한 자료가 도움이 됐다니 즐겁습니다. 틀린생각을 함부로 쓰지나 않았는지 비추님께 검토 의뢰하세요 ^^;

  • 11.03.18 14:45

    십수년을 함께 해왔었을적엔 신경 쓸것없이 매년 꽃대 잘 올리고 그냥 잘 산다 했었는데,
    그들이 떠난후
    허전하야 다시 들인 호접란들,,잘도 떠나데요..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19 18:07

    카라님 안녕하세요^^ 떠나보낸 호접란들, 서운하셨겠는걸요~ 저도 떠난 식물들 그 간 수를 세어보면 아예 셀수도,,, ,,, 기억도 힘들죠 ㅋ .
    따라서 어찌 생각하면 사람을 키우는거 보다 오래못 키우는 것이 식물입니다. 홧팅^^;

  • 11.03.20 06:17

    와~~ 체험에서 나온 이런 이야기들이 실질적이고 유익한 자료라고 봅니다. 정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리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21 03:47

    부족한 글에 칭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들을 항상 생각해 주시는 비추님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

  • 11.11.10 17:52

    저도 몇일전 남서울화훼단지에서 흰색에 노란점있는 호접란이 눈에 들어와 4포트시들어 간다고 싸게 사왔는데 지금당장 비닐포트 겉어내고 옷걸리에 걸어 매달아 놨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작성자 11.12.01 09:14

    근간에 일이 바빠서 아예 못들어 오거나 잠깐 구경만 하다 가다보니 인사가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 노랑호접란에 축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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