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크림빵 먹고 싶다고 했다.
동남병원에 입원을 하고있다.
시누이도 술만 먹지않으면 좋은데
술만 먹으면 이웃과 갈동으로 싸운다.
작은 소리에 소음이라고 해서
싸운다.
우울증인가 큰 시누이는 이화요양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다.
술을 먹고 넘어져서 다쳤는데
상사한 것 잘모르고 지금의 동남병원에 입원한
시누이가 본인언니를 이화요양병원으로 입원을 시켰다.
큰시누이 아들은 있지만 엄마을 찾을 생각을 하지않는다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엄마있데 와서 돈만 챙겨 갔는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소통도 되지 않는것 같다.
나는 전화는 가끔하고 면회는 가지않았다.
작은 시누이도 64헤다.
결혼은 하지않고 쏠로다
가족이 있으면 신경을 쓰지않아도 되는데
그래도 나라에서 도와주어서 좋다.
시누이는 본인이 술먹고 난동을 부려서 들었는데
내가 입원을 시켜다고 말을 한다.
그래서 동남병원 과장님 보고 애기를 했더니
제가 말을 해볼께요 하셨다.
2023년 10월7일에 크림빵 사고 콜라를 좋하고
먹고 싶다고 해서 면회를 했다.
6일에 가서 다음날 7일에 서울로 왔다.
시누이는 김해방을 얻어놓고
동남병원에 입원해 있다.
나아닌 인연덕분으로 모든일이 일사천리로 풀려 서
만사형통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인연덕분으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상님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천지부모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모르파티
오는도 불림불림
첫댓글 ㅅ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시누이 얼굴도 보고 영상폰으로 나의동반자랑
통화도 했다.
그리고 딸인데도 영상통화로 고모얼글 보여주고 나의 손주 얼굴도 보여주었다
가족이 인연이니 보여 주었다
면회는 10분도 되지 않게 하고 나왔다
시누이는 얼른 가라고 했다
나의동반자 부처님께서 마하려 갔습ㄴ까하지만 속으로 기분이 좋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