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채풀린이 이런이야기를 했어..
사람살아가는 광경을 멀리서 바라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바라본다면 비극이라고 멘트를 했는데
전설속의 코메디언이 요렇게 인생윤곽의 조명아래전제에서 밑줄을 선명하게 그어놓고
도덕이고 윤리이고 간에 원근감각으로 한마디 던지고 세상을 떠난것이지..
산은 말이다 멀리서 바라볼때는 참으로 아름답고 정겹고 하나의 공제선을 드러내며 여백마져 품어서인지
그 풍경은 보기에 도 청량하지 않겠나? 마는
가까이서 관찰하고자 들어가보면 이건 각처에 벌레가 우굴거리고 가시투성이고 말이야, 올라가려면 숨차고
날씨 우중충하고 어두우면 귀신나올까바 걱정도 된다는 것이제.
대만의 한 교수인 방동미 교수라고 있어요.
우리나라 의 유명한 썰! 의 대가이신 도올교수도 이분한테 수학한 적이 있다고 알려지는데
이 양반도 유명한 말을 남겼지...
乾坤一劇場(건곤일극장) 人生悲劇 (인생비극)
인생을 한마디로 쉽게 표현한다면 ,하여간 G랄 같은 것이다? 이말이지.
배운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을 말이다 무대로 여기고 전개하는 습관이 있는것 가터요.. ㅎ
연극으로 생각하면 이미 매진하는 진정성과 열정은 없어진다는 것을 몰라요.
인생이란 절대 연극은 아니다.
그러므로 세익스피어의 명언으로 회자대는 인생은 연극무대라는 말은 동의 하지 않는 입장이다
나는 이렇게 정의하지. 인생은 극장무대라고 여기면 이미 실패다.
여러분들은 어떠한가? 여러분이 그리는 인생은 한 평생 아름다우신가?
떫은맛은 없으신지. 너무 쓰고 짜서 항상 와신상담 하는것은 아닌감?
꼴 잘난넘한테 치이고.
좀 있다고 거들먹거리고
무엇좀 하려면 환장할 정도로 주변에서 방해 간섭질만 받고...
뭐 그런것이 혼합해서 인생을 버무리다 파스몇장 부치고 위안받고
그러다가 지는 인생이 되어지는 코스... 반백의 흰머리 풍경줄 보다가
가는거 아이겠어?
이런거 나이 들 수록 이런요소에 신경쓰지 말아야 해요..
무대 설치 하지 말아야 한다.이말이다.
이것을 마카 연극무대에서 펼친 어쩔 수 없이 응대한 표정관리극복미라 한다면
이미 인생의 무게감은 근수가 많이 나가도 고물값 밖에 더 되겠나?
전부 치장미밖에는 찾을 수 가 없는 정신방황흔적 뿐이야.
참으로 멀리보면 아름답고 가까이 보면 G랄 같은 것들... 이게 삶이라고 정의 한 것에 대하여.
나는 강변하고 싶다, 그것것은 아니다라고 말이다.
小事非小(소사비소)라..
장자의 철학적 명구 하나정도 입간판으로 설치하고 여정을 갔으면 하고 추천해본다.
"작은일은 작은것이 아니다:
사소함이라 하여 지나친 것에 , 눈 짐작도 주지 않았던 대상들에 대한 회한점들을 돌이키는 .
사구게송이야.
가까운것은 결코 가까운 것이 아니고 멀리 보는관점과 같아야 한다 이 말이다.
사소함에 집중하는 것! 이것은 인생 진리의 교두보이고 꿀 발라놓은 대상들 아이겠어?
사실 사람은 말이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바닥을 칠때가 제일 안정화된다는 사실이다
경험적으로 사례를 이미 다 진열해놓았는데 이를 잘 몰라요..
바닥을 느낄때 밑바닥이라는 감각도 사라지고 생애의 기반은 안정화 하게 다져지는것이고 주변의 무사시한 희망들도 끔찍한 대상이였음을 아는 소절로 가다듬는 들판을 찾는다는 사실이제.
이러한 행위의 소담성과 지평의 원리! 인생지락을 느끼는 장소가 "소사비사".가 아닌가 이말이다.
인생은 패를 든 것에 대하여만 매진하면 된다.
잃고 따고 이런것은 부대적 양태일 뿐이다.
따고 잃어도 고생은 매한가지인 보편적인 속설로 전개되는 본질은 동일한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쉬움이라는 것이 없으면 희망의 나무도 가꿀 수 가 없는 것 아이겠어?
이것만 아름답게 생각하고 가는 것이야.
우리들이 좋아하는것들에 대하여 관심하고 접촉하고 아쉬워 한 면면을 자꾸 회자하면
내 바로 곁에 숨쉬는 것 들이다 이런 소중한 것들이제... 사소한 짐작들이 이렇게위대한 것인지...
진정나도 몰랐네요.
회자 하는 가운데 우리는 모든 풍경을 멀리도 볼 수 있는 원근감을 찾아낼 수가 있지.
이것을 잃으면 이미 불행의 당당한 코스에서 노는것과 같고, 노바닥 멀리 끼잡아 올라가서 내려오지도
못해 비명소리만 난다 이 말이다.
몰라! 나는 아주 지나간 지절에서 아우 황당한 상처나 사건들도 잠시 추수려 지금에서 되돌아보면
아름다웠다는 사실이 추억의 납작스러운 돌 하나 들춰내도 향수가 나오던데?
그렇지 않나? 오히려 실수한 면면들이 찰리채플린 의 말처럼 들리니까 하는 말이다.
코메디의 정도는 어설퍼야 하고 황당한 실수가 압권 아닌감?
모순된 의미를 되새기며 한바탕 웃을때 인생은 희극이 되는거 아이겠나?
찰리채풀린은 거물이다.
이번에 조국이가 신당을 차리고 정치일선에 뛰어들었어요...
나름 겪은 여러가지 수모성 사법영향이 있을 것이고
집안이 아주 풍진밥상만 차려진 것을 감당해야만 하는 것이 있었을 꺼야.
한 사람의 인생관에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 구체적인 사연은 알길이 없으며. 모든 사법처리 가운데
스스로 황당한 부분 몆점도 지니고 있어 억울함도 있으리라고 생각은 해요.
그런데 조국은 말이다, 정치일선에 나서면 일단 국민들에게 비판은 받아야 해요.
그렇지 않나?
또 다시 나서고, 나대면 먼지라도 일으켜야 하니까 민의는 반영하게 되는거 아이겠어?
진짜 기괴하다. 이젠 아주 풍진된 모든 사실에 대하여 떡칠 할 생각이냐?
정치의 최고의 수위나, 가장 저변의 기본기는 무엇으로 기준하는가 하며는
청렴일변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는것이 정치인의 자세가된다. 이말이지
자기한테 묻어있는 먼지 한 터럭이라도 없는지를 살피는일에 도리를 따졌다 이 말이다.
그것이 공익의 발로를 세우고 국민들앞에 나서서 모범을 보여 사회적 정화에
기여하는 제 일의 원리이기 때문이고, 국민들은 이러한 것을 배우고 발견하며
모범적인 사례를 따라가고 이를 지지하는 환경이 조성되면 나라는 건전하게 발전한다 이 말이지.
지금 조국의 신당창당은 가만히 보게되면 방황이야.
너무 높은데 능력도 없이 올라가있다보니 온통 하산할수 있는 길목에 전부 삐죽 삐죽하고
날카롭고 너무 높이 올라가서 현기증만 나고 맨봉이 되어 내려오기도 어려운 지경에 처해진것이제.
바벨탑에서 내려오기에는 바벨탑 전체가 무너져 내려야 할 판이니
내려오지도 못하고 그런거 아이겠어?
신당 창당이 무슨 굿당도 아니고 말이다. 진짜 기괴하다.
작두탈래?
같이 증명사진 박은 황운하는 왜 도매끔으로 또 넘어가서 퍼포먼스를 하는가 이 말이다.
기괴하다.
경찰 도경국장 총장 하면 뭐 하노? 지랄도 아예 범벅으로 한다.
옷벗은 똑 같은 평범한 낮짝이라도 지녀야 할 판인데 전부 똥 투성이 얼굴로 화장질만 한다.
가장 밑바닥에도 내려오지 못하는 그런상태에 놓여있다는 아찔한 사항을 연출하는거 아니여?
살고보자 라는 것으로 정치이데아를 삼는 것인지..
소사비소 의 진정성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요.
험이 있으면, 그냥가다가 먼지라도 묻으면 조금 억울해도 내려오는 것이
소사비소 라는 것도 모르면 어떻게 객관적 정치관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 말이다.
산에 올라가면 내려올 줄 알아야 한다,
그냥 산에서 살던지.....
하얀성에서 고생하신 내자분과 자녀들의 아픔등을 모두 가다듬고
조국 스스로 가장 진솔처인 소사비소한 대상들의 식구들을 데리고 여행을 다니고 다시 가족을 추수리고
에스엔에스에 국민들에게 반성의 변이라도 내 놓고 잠시 현실을 떠나보는 것이
중용의 도리가 아닌가 싶어 해 보는 말이다.
아니 지 마누라는 구해놓고 어떻게 해야지.. 칠갑 팔갑은 다 혼자 저질너 놓고 말이다.
정치란 가닥이 잡혀야 하지 않겠어?
호사스러움이란 다 누린 자가 무신 탄압을 입에 무는가?
논리가 안 맞지 않는가? 항변할게 있으면 구체적으로 내 놓아야 하는것인데
왜 관념따위에만 외치는가 이 말이다. 하나도 안 맞아요.
실리적인 법조항 운운은 어디에 갔나 이 말이다.
때늦은 창부타령 누가 들어주시는가? 양산 두레박 탔어?
지금 조국은 아주 억울함만 뒤범벅이 되어있고, 너무나 잘나고 똑똑해서인지 모르지만
자기 만의 아성에서 한 발자욱도 내려오지 못했다는 사실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가 있다.
중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자기가 아니면 아니된다는 강박관념에서 항상 멀리만 바라보는
관점에 너무 높이 올라가서도 내러오지도 못하는 처지에 처하는 것이 제일 위험하다.
이것을 간단하게 규정한다면 방황이다 이
정치가 이렇게 허무맹랑 해서야 되겠는가?
내려올줄 아는 미덕을 지녀야 세월의 추이에서 또 한발자욱 더 굳은 족적을 내 놀 수 있는것인데
희한한 논리일색으로 검찰독재 해결하겠다니.
법의 존중성을 제자에게 가르킨 자가 어떻게 저렇게 저 모양이 되신지 모르겠다...
국민들은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아!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를 배우지 않겠어? 이런게 문제야.
정치풍토를 사법시스템이 하나도 걸려주지를 못해요.
저 사법판사새끼들은 뭐 하는 넘들이야? 공익도 모르고 공공도 모르고
몇푼 얻어먹고 저 지랄 하는가 아니면 이성윤 처럼 권력이 삐대는
줄을 양쪽으로 잡고 흔드는요량으로 공익에 해하는 범의를 지닌자를
저렇게 풀어놓는가 이 말이다.
배우면 뭐 하노? 이넘들이 제일 질이 나쁘다..이거 개혁해야 한다.
조국한테 제일 중요한것은 조국 자신의 입지를 살피는 것 아이겠어?
세간의 지적질에 흠뻑 빠져 가정사의 환란이 있었다면, 이것부터 추수리는 자세를
지니고 추후 여지를 놔둔다움에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작고 사소한 일들이
가장 진정성의 삶 자체라는 사실만이라도 알고 간다면, 그것부터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미 정치는 종쳤다. 종치면 학교수업시간이다 드갈종을 치면 들어갈줄 알아야지...
왜 학교에서 종을 치느냐고 댐비면 쓰나? 이와 같다
왜서 자꾸 떠 다니며 홀로 돈키호테 노릇을 하는지 모르겠다.
중세기 봉건시대도 아니고 말이다.
세상의 진리라는 풍경은 가까이에서 보는 법을 배울 일이 아닌가 싶다.
소사비소 다.
소사비소는 자기 주변의 정화부터 먼저 시도하게 되어있다.
조국은 가만히 보게되면 늘 비행기처럼 떠서 다니고 그리고
행운을 잡은 지절이 수두룩 한것 같다.
자신은 먼지도 하나도 안묻는 포마드용 기름이라도 바르고 다니는지..
재명이를 봐도 그렇고.... 방황의 기회적 논리만 자꾸 양산하게 되는 기과한 정치현상들.
내려올 수 도 없는 저 허공중에 해매는 팔자! 과연 이것이 참된 인생줄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를일 아이겠나?
이 나라 정치현상 진짜 기괴하고 희한하게 빠지고 있다...
아예 한동훈 잔치다.
한동훈의 정치구호 일성은 무엇인가? 간단하다.
야! 이 도둑넘들! 국민여러분 이 도둑들을 전부 다 몰아내야 합니다 여러분!
이거아니여?
대답할게 없으니 재명이와 조국등은 여불떼기 윤석렬만 잡고 흔들어요....
이사람아 그 사람은 이미 대통령이고 임기 채우면 끝나..
잠자는 소 귀때기에 파리 하나 앵앵 하는거 아이겠어?
나는 이렇게 기과한 정치선거운동은 첨 본다...
도둑넘들 물러가라는데... 더 이상 자극적인 음향효과가 어디에 있겠는가?
기가 맥히다.
세상은 점점 밝아지는데....저 발자욱들을 어떻게 지우려는지 모르겠다.
발자욱을 내지 말아야 하지 않겠나....
자꾸 한동훈이는 이재명과 조국같은 정치인들에게 도둑질 한 지문대조 하자는데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참으로 희한한 비조음들이다.
정치인들은 사소하게 느낄지는 몰라도 자신한테 먼지 한 터럭도
묻어서는 아니되는 사소비소 정신이 없이는
인생의 지락은 없고 인생일극장 인생비극으로 정의한 방동이 교수의 말을
청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