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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중22회.고25회(일명 둘둘이오)
 
 
 
카페 게시글
알콩달콩 이야기들... 돌구멍 절을 찾아
도까비 추천 0 조회 166 08.09.23 12: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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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23 17:40

    첫댓글 네이버와 호환이 되지 않아서...... 사실 이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간단하게 사진 몇 장만 올렸었는데 맴이 변해 이렇게 올려본답니다.........*^^

  • 08.09.23 16:06

    재일이는 글도 잘 쓰고 사진도 잘 찍네 참 부럽구만 좋은 정치를 잘 감상했네 자네의 지혜로운 언행이 친구의 가정을 파행으로 부터 일단 구했네 마음이 나쁜사람 같으면 목줄을 거머쥘려고도 했을텐데 자네 용안을 보니 세월이 살짝 비켜 갔나보군 나이보다 어려 보이네 건강하시게 .........

  • 작성자 08.09.23 17:34

    살며~ 이렇게 가슴에 크게 와 닿는 칭찬은 들어보지를 못했던터라 너무 기분이 좋다네. 하지만 살아가며 잘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친구의 칭찬이 그저 부담스러울 뿐이라네. 작은 것을 크게 보고 덕담을 서슴치 않는 친구야 말로 마음이 아름답고 넉넉하게 느껴지는구먼~^^ 건강하시고 체육대회 때 보세나 ㅎ^^

  • 08.09.23 16:50

    재미있게 잘 읽었네! 친구부인의 만남은 어쩌면 어쩔수 없는 만남인데. 오해일수도 있겠지만.. 역시 경험이 많은 친구라서.... 잘 대처했다고 생각되네! 멋져!.

  • 작성자 08.09.23 17:37

    우째~~ 경험이라는 것이 연애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 같기도 한데.....ㅋㅋㅋ 귀신은 살짝 속였는데 친구는 못 속이겠구먼 ㅎㅎㅎ~~ 잘 지내지???

  • 08.09.25 00:08

    도까비님따라 아주 맛깔스러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산안개가 자욱한 길을 따라 오밀조밀한 메밀꽃밭을 지나오니 어느새, 나의 신발등도 물기가 함빡~즐거운산행~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지금 생각난건데...그들이 절로 들어섰다는 대목이...아마도, 부모님이나...친정가족중의 누군가가 절에 모셔져 있어서...일것 같기도 하다는...^^

  • 작성자 08.09.25 13:52

    끝까지 읽어주셨네요. ㅎ^^ 감사합니다. 가지지 못한 것에 욕심을 내기 보다 비록 작지만 가진 것에 만족하며 함께 나누는 것이 이토록 더 즐거워짐은 님의 예쁜 마음이 전해지는 리플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ㅎㅎ~~

  • 08.09.29 13:13

    익히 들어온 좋은 곳이지만 아직 가보지 못해으니, 못내 아쉬웠는데............ 자네 일지로 충분히 달래겠네

  • 작성자 08.10.07 14:06

    잘 지내는가?? 체육대회 때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보이지 않아서 서운했다네. 환절기에 건강하시게나.

  • 08.12.23 18:18

    나도 올해 첨으로 은해사 절구경ㅎ고 식당가서 밥도 먹고 했는데 .......남자하고 둘이서 ..........도까비님 혹 나를 보셨는감???......내년에 메밀꽃 필때 이코스로 해서 꼭 산행 한번 합시다요 가까운곳에 이리도 아름답고 멋진곳이 있는데......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12.23 22:50

    내가 바라던 바인데요? 좋아요.^^ 근데~ 어휴~~폭탄주에 푹절여 방금 대리운전으로 돌아와 컴 앞에 앉았는데 .......꼭 기억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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