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근 - 학교는 졸업했니? 열심히 생활하더만...........
설마 너 다시 옛직장으로 돌아간건 아닌지......
궁금하구나!
김형오 - 형오!! 그 머시냐... 가끔가다가 생각이 난다.
아카데미 다니면서 맹근 꼭지물.... 그 속의 형오 모습!
연락 하면서 살자.
정재우 - 재우두 그런가....화장실..재희가 만들었던.......
연락하자. 잘 살고 ~
조현철 - 현철이 진진한 현철이 ^^&
니 소식 젤 먼저 들을줄 알았는데...연락 함 하자.
한진일 - 진일 ^^* 운동화 신고 다니고... 속이 꽉찬거 같은
남자 ~ ~ ~ 어케 지내니?
김석종 - 녀석.....털털거리는 웃음이 생각이 난다.
지난번 전화 왔을때 보고 싶더라.
늦은 시간만 아니였으면...석종씨 품으로 달려 가고
시퍼는데.... 이번 주말에 함 보자!
강경석 - 갱석이~~~~~ 참 멀리서 통학(!)하며 고생했는데....
우리 별로 말할 기회가 없었지!!!
언제 술 자리에서 진하게 이야기 나누자!
김대기 - 대기 대기 김대기~~~~~~!!
머 하구 지내니?
글고 보면.... 참... 대기만성이야...
가까운데 있음 함 보자.
윤정주 - 가끔 승일이 만나면 니 이야기 많이했다.
수료하구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연락도 없고........
정주가 승일이나 나나..석종이에게 참 많이 잘해줬던거
고맙게 생각한다... 그 넘의 나이 한살 차이로 형 대접
해 준 정주.....보고싶구나!
술 한잔 사께 연락 함 해라!
김이은 - 이쁜 우리 이은이~~~~~~~~!!
새로운 직장은 재미 있는겨?
춘천이였나?..... 놀러가면 놀아 줄꺼니?
김영덕 - 영덕이 고향에 내려가서 잠시 쉰다고 이야기 들은거 같은데
핸펀 했더니 연락이 않되더라!
언제 올라 올꺼니? 술 한잔 하장!
양창용 - 울 연출반의 귀염둥이요... 잘나가는 양피디!
어머니 안녕하시냐? ^^*
집에 놀러 갔을때 네 어머니가 해 주셨던 만두가 밤새서
편집할때면 문득 문득 먹고 싶어진다.
아....창근이랑 니 이름 항상 헷갈렸는데...
지금도 헷갈리는거 아닌지 모르것따...헷갈렸으면 둘이
상의해서 찾아 읽어라... ^^&
박세혁 - 행님 어케 지내십니까?
간간히 소식은 듣고 사는데........
김남수 - 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 소식 궁금하면 아래글들 함 보시구요.
왜 이런글을 쓰게 되는지... 왜 이랬는지....
이 좁은 바닥에 살면서 연락 함 하지 못하고 지내는게
너무 미얀한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동기들 이름 하나 하나 쓰면서.... 말 을 달고
그러면서 기억을 떠울리고....... ㅠ.ㅠ
잘 삽시다.
모두가 각자 원하는 좋은 프로그램 맹글고 ^^
모두 건승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