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청수사 갔다가 오후 3시05분에 예약한 아라시야마 도롯코 열차를 타기 위해 카와라마치역에서 한큐전철을 타고, 가쓰라를 지나 아라시마에서 점심을 먹기를 했다. 정해진 식당뿐만 아니라 왠만한 식당은 대기줄이다.
마트에서 도시락을 사서 벚꽃 옆에서 먹었다.
도롯코 열차는 단풍과 벚꽃 철에는 미리 예약을 하지않으면 탈 수가 없다.
도롯코 승차권 구입은 한 달 전에 홈페이지에서 하는데, 12시에 시간을 맞춰 했는데 오전시간을 순식간에 나갔다.
이튿날을 시도했지만, 결국 오후3시05분 승차권만 예약했다.
도롯코 열차를 타고 교토시내를 가면 훨씬 좋다.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할 수 없이 오후3시05분 승차권을 예매하다보니 교토 마루야마공원, 청수사를 오전에 다녀오기로했다.
도롯코열차는 사가아라시야마역과 아라시야마역(치쿠린대나무밭 옆에 있음)출발한다.
편도 8,800엔이다.
한큐아라시야마에서 출발한다면 사가아라시야마에서 타는 것이 좀 덜 걷는다.
올때는 사가아라시야마에서 내렸다.
왕복 승차권을 구매했다. 들어갈때 큐알코드로 찍고 다시 돌아올때는 그대로 타고 있으면 된다.
나올때는 다시 큐알코드를 찍었다. 하도 도롯코열차 벚꽃해서 가봤다.
도롯코 열차를 타고 보는 호즈가와 계곡 벚꽃 풍경은 탄성을 지를 정도는 아니고, 한 번쯤 경험해본다는 정도이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정서는 다르다.
===아래 사진은 한큐아라시야마역에서 치쿠린까지 가는 길에 만난 풍경
점심을 먹기로한 식당은 대기줄이 길다.
생을 다한 벚나무가 그대로 있어 좋았다. 벚나무 아레 도시락을 먹는 것이 진짜 벚꽃놀이 아닌감요?
유칼립투스. 교토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도롯코 열차타고 호즈가와 계곡 단풍을 본다고 찍은 사진은 달랑 한 장이다.
폐선된 선로에 벚나무를 심어 관광객을 오게하여,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현명함은 칭찬할 만하다.
도롯코사가아라시마역과 JR아라시마역이 함께 있다.
몇 년전부터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을 다녀왔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