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님 미중 전쟁시 북이 남침하면 이 나라 국민만 15만명 가량이 사망할것이라
은둔 도인께서 입버릇 처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부분은 왜 글을 올리지 않느냐고 2~3일전부터 말씀을 하셨어요
대통령님은 여러가지 신경을 쓸일이 많으셔서 김건희 여사님께서 이를 반드시 기억하셨다가
대통령님께서 잊어버리실만하면 기억을 되살리게끔 가끔 말씀을 해주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소형 핵폭탄이 터져서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된다하십니다
히로시마 원폭 맞은것 처럼 너무 처참하다 하십니다
처참하게 건물들이 부숴져 나간다고도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정말로 심각한 피해를 보는것을 의미합니다
사망자만 15만명 가량이 될터이니 부상자나 심각한 부상자를 합치면 더 처참하리라 하십니다
정말로 심각한 미래가 온다는 것인데 대통령님께 자주 기억을 하게 하셔셔 철저히
그 상황을 준비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자주 하시라 하십니다
소형핵폭탄이 터지면 그냥 사람들은 시커멓게 타버리는 수준이 될것이라 하십니다
지금 이 나라는 전혀 그런 상황을 준비하지 않는다고 하시고
문빨갱이나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이러한 문제는 관심조차 없을것이라 하십니다
여야 정쟁이 있다 해도 이를 간과해서 잊어버리지 마시고 지금 부터라도 철저히 대비를
하셔야 한다고 거듭 말씀을 하십니다
여사님께서도 이를 기억하시고 국방부 전문가들을 자주 찾으시거나 대화를 하셔서
그 심각성을 일깨워 주시고 대비책을 마련하라 조언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하십니다
대통령님이나 여사님 이 나라 주요 국가기관이 그러한 상황에서 어찌 버틸것인가
통신및 연락체계는 어떻게 비상시에 운용할것인가
여사님께서 대통령님과 각별히 신변을 조심하시면서 그 방면의 전문가들을
찾아뵙고 그 부분에 대한 지식들을 쌓아가셔야 한다고도 하십니다
언제나 이 나라는 전쟁이 일어나기전에 정치인들이 버릇처럼 싸워서
그 비상사태를 준비못하는 역사적 진실이 있었다고 말씀하시고
이에 대비를 철저히 하시지 않으면 그 후유증이 심각해서
오랜기간 국가 마비사태가 올수있다고 합니다
한두분을 만나서 조언을 듣지 마시고 전문가들을 여러차례 만나시는것을 꺼리지 마시고
필요하다면 황장수 대표도 충신인지라 대통령님과 김건희 여사님을 가장 걱정하면 걱정했지
두분을 나쁘게 인도하실분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황장수 대표가 꺼려지신다 해도 부르시면 올것입니다
좀 까칠하신 부분이 있다고 해도 저도 만나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부드러우신 분이었습니다
지금 국내 상황이 황장수 대표를 너무 힘들게 하므로 그분 나름대로
와일드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시는 부분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국민인데 대통령님 내외분이 오시라고 하면 거절은 못하실것 같습니다
다른 뛰어난 전문가들도 많지만 황대표도 상당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
판단이 된다고 하십니다
나라의 어버이 되시는 분들이 국민들 살리고저 하시면 누구건 만나시는게
밝은 도리라 여겨진다 하십니다
지금까지 황장수 대표를 오랜기간 살펴본 결과로는 충분히 이 나라에 큰 도움을
줄수있는 지혜가 출중한 분이라고 하시니
내외분 안위문제도 큰 도움을 드릴 능력이 있어 보인다고 하시니
거리낌 없이 오시라고 해서 긴시간 동안 조언을 구하실 부분들을
생각해두셨다가 하나 하나 질문하시면 많은 어려운 부분들이 해소 될거라 하십니다
옛날 부터 충신들은 임금이 극히 꺼려하고 싫어하는 충언들을 자주 해 온건 사실이고
임금님이 싫어하는 소리를 해서 미움의 대상이지만
국가 비상시에는 어김없이 정확한 해법을 올리는 경우가 역사속에서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황장수 대표 방송을 처음에 들었을때는 몇번이고 중간에 아 이제 그만 들어야 겠다
포기하고도 다시 듣고 또 보면서 참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은둔 도인께서도 참으로 세상에 보기 힘든 밝은 지혜를 가졌다고 감탄을 하셨습니다
원래 국가 비상사태가 와야 충신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가려진다고도 하십니다
군주는 쓴 소리 듣기 싫은 소리도 들어보는게 참다운 어진 군주라 하십니다
황대표 방송을 처음 들으면 허구헌날 부정적인 소식들이라 생각이 들지만
참고 들어보면 정말 이 시대에 귀담아 들어야할 부분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부디 황장수 대표를 멀리 하지 마시고
백성이고 국민이니 좀 까칠하고 거부감이 있으시더래도
만백성의 목숨을 구한다는 생각을 절대 잊지마시고
불러서 조언을 자주 들어보라 하십니다
황대표 근처에 몇번 가보니 황대표를 노리는 무리들이 그렇게 많았다고 합니다
이 나라를 진심으로 위하시는 그 마음 하나만을 간직하고 있으니 그러한것 같다고 하십니다
부르실때는 황대표 안위도 생각을 하셔야 겠더라고도 말씀을 하십니다
그만한 인물이 국내에는 그리고 역사속에서도 드물다고 냉정하게 평가를 하신다고 하십니다
오랜세월 그분의 행동이나 말씀을 들어보고 참 바르게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인데 고난과 역경이 닥치다 보니 그걸 해결하기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아주 와일드한 성격으로 변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실상은 몇번을 가까이서 살펴보니 개인적으로는
대화하는 상대들에게 대하는 모습은 오히려 아주 부드럽다고 하시니
거부감이 드신다 해도 마주하면 또 그렇게 부드러운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이 나라 백성이 15만명이 사망하고 소형 핵폭탄이 터져나가는 시절이 오는데
은둔 도인께서도 절실히 황대표 같은 충신들을 자주 부르셔서 조언을 들으시면
아주 어려운 문제들도 쉽게 해결이 될수 있어 보인다고 간곡히 간곡히 부탁을 하셨습니다
황대표 가까이 갔을때 황대표 마음을 느껴보니 겉으로는 그렇게 표현을 하지만
참으로 많은 마음의 부분들이 대통령님 내외분을 위하는 마음이어서 놀랐다고 하셨습니다
전쟁의 참상을 보고 나면 눈가에 눈물이 맺혀진다 하십니다
이 나라 죄없는 백성들의 슬픔을 보고 마음이 아파 온다 하십니다
온 나라 국민의 어버이 이시고 만백성을 부모이신 두분께서
약간의 거부감이 드신다고 그와 같은 인재들을 불러서 조언을 듣는것을
꺼려하시면 안된다고도 간곡하게 눈물로서 호소를 하십니다
김건희 여사님 대통령님과 이 나라를 진심으로 위하시는 모습은 이전에
가까이 가셔서 느끼셨다고 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느끼셨으니 은둔 도인께서도 온몸이 땀으로 흥건해도
또 다시 대통령님 내외분의 안위를 위해서 가끔씩 근처에 오고간다 하십니다
부디 은둔 도인의 충언을 외면하시지 말아달라 엎드려 눈물로서 빌고 싶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