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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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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금식)중보기도 16일째>옥한흠목사님 로마서강해24 : 성령의 사람은 성령으로 행한다.
차돌박희욱 추천 0 조회 546 13.06.16 00:1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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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6 00:23

    첫댓글 샬롬,집사님
    많은 생각이 오가는 하루였습니다
    올려주신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에 뵙고 인사드리러 갈께요^^

  • 작성자 13.06.16 00:39

    어쿠스틱스 집사님!
    서로 모르면서 까페를 통하여 이렇게 교감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에 집사님의 글을 통하여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일 마당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 13.06.16 00:32

    이 시간까지 잠 못드시고 애쓰시는 박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3.06.16 00:40

    코스모스 집사님! 집사님도 못 주무시고 계시군요. 내일 주일예배 은혜 많이 받으시고 평안한 안식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 작성자 13.06.16 00:34

    (금식)중보기도 16일째 입니다.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산제사 되도록,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주일예배 되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무교병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바로 깨닫고 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함께 동참하는 무교병 성도들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사랑넷에 혹시 무교병을 정죄하는 마음이 있다면 사라지게 하옵시고 주님 주시는 사랑으로 품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사랑과 희생과 섬김의 마음, 예수님의 십자가의 마음이 꼭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하나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샬롬!

  • 작성자 13.06.16 03:46

    아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16 03:57

    썪어서 문들어진,
    뼛속 깊숙히 그리고 세포 하나하나 속에 박혀있는
    더러운 죄악들을
    다 토해내게 하옵소서
    오로지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우리가 정결케 되겠나이다

    그리하여
    그 더럽고 추악하던 죄의 자리에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시길 원합니다
    내가 못박은 예수님의 그손에서 흘리신
    그 피의 공로로만 주님께 가오니
    우리를 정결케 하옵소서

    다시는 이교회에
    집사 권사 장로 목사의 이름이 불려지지 않게 하시고
    훈련 순장 봉사의 이름으로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만 불리우고 자랑하는
    영원히 이교회의 주인되시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작성자 13.06.16 03:57

    아멘! 아멘! 아멘!

  • 13.06.16 00:43

    조금전에 champ라는 분의 무척이나 공감가는 글이 올라와 있었는데 내리셨나봅니다.. 끝이 있긴 한걸까요? 라는.. 다시 올려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3.06.16 00:50

    운영진에서 일방적으로 글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내려야 할 글일 경우에는 글쓴분께 일정시간 안에 스스로 내리도록 권고한 후에 그래도 내리지 않으면 그때에 삭제합니다. 삭제할 때도 보관함으로 옮겨놓고 내리도록 하는데 보관함에 없는 것으로 봐서는 champ님께서 사정에 의해 스스로 내리신 것으로 보입니다.

  • 13.06.16 00:56

    네 저도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다시 올려주셨으면 해서 올렸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앙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13.06.16 01:12

    저도 조심스럽게 고민을 거듭하며 댓글을 쓰고 등록을 하려니까 게시물이 삭제되었다고 하네요
    우리교회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을법한 글을 올려주셨었는데..불과 얼마전까지 저의 고민이기도 했고요
    아무튼 챔프집사님
    사랑넷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글도 올려주세요 저도 챔프님처럼 많은 갈등끝에 길을 찾은 지극히 평범한 범부입니다 샬롬

  • 작성자 13.06.16 01:44

    여정님! 오해 없습니다. 챔프님께서 글을 다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샬롬!

  • 13.06.16 01:11

    어쿠스틱스집사님께서도 읽으셨군요 그런분들이 얼마나 내적 기도를 쌓으시며 이 상황들을 안타깝게 지켜보고계실지 저또한 예외이지 않기에 무척이나 공감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이끌어주시는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주일전날만 되면 더욱 잠못드는 밤이 됩니다 샬롬~~~

  • 13.06.16 01:31

    샬롬,여정집사님
    맞습니다
    무척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
    겉으로보기엔 별감정없이 쓰신것 같지만 많이 고민하시고 힘들어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결국 다수가 지지하는쪽으로 결론이 나지 않겠냐'고 생각하셨고 '그래도 상관없다'생각하셨지만 '점점 그래선 안될것같다는 생각이든다'고 하셨지요

    많은분들이 챔프성도님과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겁니다

    사랑넷이 더 정결하고 겸허해져서 정의와 진실의 편에 서시는분들이 오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저의 다짐입니다
    (민망합니다;;☞제아내가보면 웃을수도 있다는 ㅋ)

  • 작성자 13.06.16 01:51

    아멘! 사랑넷이 더욱 정결하여져서 많은 분들을 품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3.06.16 09:30

    교회에 대한 고통으로인해 불면증과 두통속에서도 제가 포기하않음은 교회를 사랑하고 저를 이렇게 세워주신 하나님과 옥목사님 은혜때문입니다 저들의 불의와 거짓말의 반복속에서 너무 충격을받고 제가 생각했던 목회자의 수준에 더 놀랐습니다
    우리는 계속 기도와행동으로 힘을내야합니다
    우리는 지혜를모아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시며 우리를 도울것입니다

  • 작성자 13.06.16 16:40

    아멘! verdi님의 불면증과 두통이 깨끗이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오목사님에 대한 충격으로 저도 4개월정도 아주많이 힘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도 괴로워하고 계십니다. 이분들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치유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행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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