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스위시 강좌 ♡은지네 카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은지넋두리방 ,,,,,,,,,,,,, 그냥 그대로가 좋다 / 은지
은지 추천 2 조회 1,496 11.02.13 22:5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2.13 23:16

    첫댓글 은지님의 따끗한 넋두리
    처음 제가 읽으니 이상하니만큼 신비스럽습니다
    일번순으로 읽고있자니 행운을 가득 받는 기분이 드네요
    은지님 늘 건강하시고 저희들께 많은것 가르쳐 주십시요
    은지님이 계시기 때문에 스위시를 알게 됐습니다
    많은것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들께 많은것 가르쳐 주심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11.02.13 23:11

    고맙습니다...괜히 술한잔 마시면 씰떼없는 생각이 많이 나서리...ㅎㅎ

  • 11.02.14 07:38

    지는 10시면 방콕하고 5시정도에 일어나지요~~
    너무 알지도 않아도 편한안 길이 있기는 있군요^^
    생각이 깊으면 깨달음도 많타는디요^^
    은지선상님은 무언가 혹시 통달할것같은
    느낌이 팍파팍 오는디유~~~`건강하세요.행복도 가득 하시고요~~~

  • 13.03.04 21:48

    맞아요. 새로운 좋은 집도 싫고요.
    그냥 편안 집이 좋은데 왜 이렇게 새로 운집에서 살게 해줄까요.
    편안한 곳 길든 그곳에 살고 싶은데.
    저도 은 지 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워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 11.02.14 14:41

    난 아직도 새로운게 좋은데 ㅎㅎ

  • 11.02.14 18:34

    은지님 넋두리방은 비공갠 줄만 알고 근처도 접근을 못했는데..화알짝 열어놓으셨네요..ㅎㅎ
    참 재주도 많으시구, 만능 슈퍼 우먼 같아요..연세(?)는 을마나 되셨는지..정보엔 깜깜 무지한 난해..
    안 갈쳐 주셔두 되유~^^* 죄송해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 11.03.04 15:36

    항상 어쩌면 내가 사는길을 글로 옮겨놓은거 같아 감미롭습니다,은지님글은 내글같아 작품속에 글 퍼 올려 활용할랍니다. 감사합니다.

  • 11.03.14 23:58

    은지님!! 나도 같은 마음이예요.
    내 나이되면~정말 변하는것 싫엉~
    내일 모래 아들이 냉장고가 온다고 연락을 햇는데~후후 토요일날 오라고 햇어요
    냉장고 청소하려고하니 엄두도 안나고 15년 써도 끄덕없는데 왜 자꾸 바꿔 준다고 하는지....

  • 11.03.22 14:46

    안녕하세요. 첫 방문입니다 반갑습니다.

  • 11.05.09 10:14

    은지님의 글처럼 내 모습도 그냥그대로만 지탱해 준다면 얼마나 행복하리까 싶네요.
    이젠 자꾸 변하는것이 두렵기만 합니다.. ㅎ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1.05.11 18:39

    나이가들으면 편한게 제일좋지라우~~

  • 11.05.22 10:38

    은지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이대로가좋은걸~~~

  • 11.07.11 17:41

    은지님의 넉두리는
    어느 큰스님의 설법이요
    어느 목사님의 설교같습니다.
    왠지 가벼우면서도 무게를 지닌
    가슴에 간직하고픈 글들입니다.
    존경합니다.

  • 11.07.13 11:38

    그저 편안한것이 좋지요..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

  • 11.08.01 19:16

    우리네 삶 이 그러한것을요...

  • 11.08.01 22:46

    넛두리 처럼 그렇게 살면 되는데..
    현실에 부딪히면 자꾸 마음이 변하니 문제지요.
    좋은... 글 고맙 습니다.^

  • 11.09.24 07:26

    제 마음하고 꼭 같네요 , 울고 싶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요

  • 11.09.29 15:08

    안빈락도의 맘이겠죠?
    님처럼 현실에 만족하는 삶이 만수무강에 좋은것을...

  • 11.12.28 23:59

    늘 아름다움이 가득하신줄 알았더니
    가끔은 세월의 흐름을 아쉬워하네요...
    행복이 가득한 시간되시어요....

  • 11.11.24 09:52

    내 마음과 같네요..ㅠ.ㅠ

  • 11.12.04 23:36

    멋져요 정말****

  • 11.12.08 14:04

    고운 글 잘보고 갑니다.

  • 11.12.27 20:45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11.12.30 01:30

    은지님 언제 한번 한잔하십시다 ㅎㅎ
    이곳 게시판은 오늘 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30 02:09

    따지고 싶지도 않다
    묻고 싶지도 않다...

    아고~
    은지님!!
    이쁜여시한테 따지실 일이 있으시면 내일 당장에 따져물으세요.ㅎ

    은지님!!
    고운시어를 올려 주셨는데 이쁜여시가 인물값을 못하고시리.
    여담을드려 죄송합니다요~(__)

    은지님!!
    암튼 이쁜여시가 고운시어에 머물다갑니다요~(__)

    고운 밤 되소서~은지님!!(__)

  • 11.12.30 07:57

    저도 언제부터인가 새것 보다는 길들여진 것에 더 편안함과 애착이가네요. 좋은자료 공유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은지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 11.12.30 16:54

    은지님 그것이 늙어간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요즘에는 좋은것도 예쁜것도 그렇다고 웃을일도 없이 그저 그저 그런거 있죠.^^감사합니다.

  • 11.12.30 22:47

    그려유...그냥 저냥 흐르는데로 살자구요
    따지면 뭐합네까....지가 여태까지 그러구살았다우...

  • 12.01.03 18:18

    아름다운 은지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萬人이 사랑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가 지나갑니다.

    수 많은 스타들(스포츠, 아이돌, 걸그룹 등)도 화려하고 환호성 넘치는 무대를 떠나면 무척 허전하고 외롭답니다.
    그래서 오늘이 중요하고 오늘의 행복이 영원한 행복이랍니다.


    은지 선생님! 너무 멋지시고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주시니 얼마나 아름다운 천사입니까?
    저도 무척 존경스럽고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오드리햅번"이 아프리카에서 자원봉사 하는 모습 기억납니다. 20대에는 그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살았지만 나이들어서는 따뜻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어려운이들을 보살피니 너무 멋지시답니다.

  • 12.01.03 18:19

    은지 선생님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화이팅! 은지 선생님은 발자취는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저도 존경하는 은지선생님의 가르침을 배워 미천한 마음이지만 매일매일 직장에서 모든 직원들에게 6년째 아름다운 글들을 보내드립니다.



    이세상에 태어나 아주 멋지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아름다움을 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12.01.03 18:28

    "행복"하세요!

  • 12.01.17 22:01

    언제 한번 은지님 뵈올련지...!! 은지님 모습 마음으로 그려집니다.~~

  • 12.01.25 08:47

    울 지기님~!^^* 올 임진년에는 딥따 좋은일만 많으셔요 ~~

  • 12.02.08 13:06

    은지님은 맘이 참 넓으신거 같아요
    저는 잘 따지는 편이거든요
    나이 들어가면 좀 변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ㅎ

  • 12.02.08 14:50

    은지님의 고운 시심에 머무는 오후 잠시 휴식으로 다녀갑니다
    오후에도 행복 가득 하시옵소서.

  • 12.02.10 21:28

    맞습니다 그렇게 사는것이 바로 사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리 하기가 쉬운지요

  • 12.02.20 13:15

    은지님 너무 이쁘요
    일상사 그냥 그대로 가는 겁니다,,

  • 12.02.26 22:51

    제가(남)금년 52살 혼자된지 8년째..외로움을 달레고저 스위스를 접했는데 이렇게 좋으신 은지님 만나게되여 넘넘 감사해요..전도사로 교회시작한지 1년.!! 건물에 새로 들어오시는분이 지하교회를 공장으로 한다고 비워달라고 하시는데 막막 하네요 ..그레도 잠시 은지님 방에 들러 요기저기 들러보는 것으로 위안이 됩니다,,저도 때로는 소주라도 한잔하고 울고싶은마음 간절하지만 주님앞에 뿌끄러워 긴 한숨만 쉽니다...!!

  • 12.03.06 21:57

    ^영옥누님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12.03.13 21:27

    은지님의 넉두리는 저를 편하게 하고~
    마음이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나이들어가도~
    건강하기만 하다면 한세상 잘 살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은지님 너무도 많이 존경합니다.

  • 12.04.22 18:54

    ㅎㅎ솔직히 나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고집이라 생각해요..ㅎㅎ
    본인만의 길들여진 틀안에서 벗어나기 싫은거..ㅎㅎ

  • 12.09.12 09:25

    안녕하세요 쥔님?
    요렇게 좋은 골짜기가 있능거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님의 좋은 넉두리 뚱쳐가도 될런가 몰겠습니다,
    아니다십으시면 말쓰하소서, 시정하겠습니다,
    맨날맨날행복하시구,
    늘!~~~~~~~~행복하소서......................()

  • 13.10.21 19:52

    처음 가입하고 은지님의 멋진글에..
    이밤이 행복 합니다~~~
    은지님 고맙습니다^^*

  • 14.10.16 20:29

    마음에 좋은글 담아갑니다 은지씨 즐거운 밤행복하세요

  • 16.08.28 08:47

    보고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