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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호숫가에서
 
 
 
카페 게시글
원담소식 티베트를 만나다
Wondam:원담 추천 0 조회 127 21.09.19 11:1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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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0 19:10

    첫댓글 육체적 고통과 정신의 해상도는 반비례한다고 딱 잘라 말 할 수는 없지만, 나의 경우 육체적 고통이 지속되고 증가될수록 그동안 늘어졌던 정신의 탄력은 반작용의 힘을 받는다 (본문 중 발췌)

    >>명상중 발저림이 극성할때 혹은 백팔배 기도중 절의 횟수가 많아 지며 힘들어 할 때가 정신의 해상도가 또렷해지고 이 경계를 넘어설때 힘들지만 괴롭지 않은 행복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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