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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다 세상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섬진강가 봄나들이
미인 추천 0 조회 33 09.03.23 20: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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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3 20:41

    첫댓글 봄기운이 나뭇가지마다 드레드레 매달려 있군요. 봄소식을 전해 주시려고 기울이시는 정성도 느껴지구요. 고맙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잘 추스리시기를~!

  • 작성자 09.03.24 19:30

    네 고마워요 ㅎㅎㅎ

  • 09.03.23 21:14

    아랫 지역의 봄은 이제 막바지에 접어 들은것 같네요. 서울은 이제 개나리 매화가 피기 시작했어요. 목발에 의존헤서 이렇게 봄소식을 전해주시고지 애쓰신 마음이 참 고맙네요.

  • 09.03.24 11:40

    온통 꽃동네, 매화 꽃 이쁘네요. 벌통 참 웃낍니다.

  • 09.03.24 09:37

    아랫녘은 봄양의 웃음소리에 온갖 꽃들이 흐드러지게 깨어 났군요. 사진, 꾸밈없고 자연스러워 좋아요. 목발 많이 불편할텐데 코에 봄기운 쐬이는 것으로 그 불편은 덮고도 남겠지요?^^

  • 작성자 09.03.24 13:06

    네~~~ ㅎㅎㅎ

  • 09.03.24 11:22

    꽃 좋지요~~ 하루정도 봄곷 구경 나가고 싶네요. 미인님 무리 하지 마시고 조심 또 조심 하세요.

  • 작성자 09.03.24 13:10

    지리산자락은 온통 봄꽃천국이였어요 화개장터에도.... 4월중순에 발효차(녹차)만들러가요 지난번에 만났던 남난희씨가 오라고 연락왔어요 한국에서는 발효차를 못봤는데 요즘갑자기 붐이 일어났데요 저도 발효차가 좋더라구요 중국의 보이차처럼 발효시키더라구요 숨쉬는 전통 항아리에 ㅎㅎㅎ

  • 09.03.24 14:34

    봄 꽃이 그야말로 만발하군요~ 미인님, 발목 조심 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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