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에 들어가면 깨끗하면 깨끗한 것 일수록 더 빨리 더러워 지지만...대두님은 안그러시리라 믿습니다..다만 이번선거에 워낙 홍역을 치르셔서 선거 후유증이 좀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얼른 추스리시고..시의원때의 순수 열정을 다시 발산 하시길 바랍니다.남을 비난하는 지금 이모습은 ...대두님 원래 모습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 만든 목적은 그야말로 정책 홍보의 장을 유도하려는 거 아니었나요? 계속 상대 후보 비난, 비방만 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니 아쉽습니다..아무리 찾아봐도 이 게시판에서 각 후보자들의 주요 정책을 자세히 설명하는 글은 안보이네요~차라리 게시판 없애는게 나을거 같애요~
반대로~몇 분의 우려와는 달리~ 김포대두님은 카페지기도 아니고 오히려 후보가 아니시고 누구보다 풍무동 현안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많은 풍무동 주민으로서 발언하셔야 하고 마땅히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풍무동 주민들 학력도 높고 현안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여러 정보를 통해 그리고 상식을 통해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오니 우려보다는 활발한 정책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김포대두님의 의견에 전문적인 문제가 있다면 말씀을 해주시면 더욱 풍부한 정보의 창고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주요 후보의 정책을 카페운영진이 설명,평가하는게 더 문제일듯^^;
특정후보의 비방이라기 보다 진정성없는 공약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시의원을 하시면서 그 누구보다 공약 실현의 중요성을 깊이 체험하고 계실겁니다. 지키지 못할 공약은 사기와 같은 겁니다. 그리고 익히 우리도 지금까지 보아왔고, 당해왔기에 잘 알지 않습니까?.. 공약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그 진정성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생각하기 나름이라니까요. 내 생각만이 정답이 아니잖아요. 정의원께서 시장후보로 나오셨다고해도 저는 시장 정왕룡은 찍지 않았을 겁니다. 저와는 생각이 또 다르므로. 하지만 공약을 준수할 줄 알고 건전한 그의 생각과 철학을 존중하는 것도 시민의식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포대두 님도 정치인 입니다. 더욱이 노통 좋아해서 당적까지 바꾼 정치인 인데, 노통 홍보 영상 당연히 배경에 넣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한나라 당에서 박근혜의원과 같이 사진찍으려고 줄서는 것보다는 지금 아무 힘도 없는 서거한 분 홍보에 넣는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지금이 군사 정권은 아니잖아요.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배척하면 절대 발전 없습니다.
저도 강서구청앞에서 그분의 유세도 보았고 개인적으로 열심히 살아 오신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아쉬운건 그런분을 민주당에서 버려 놓고 다시금 그 노풍의 힘을 업어 보자고 하는 정치인들이 더 밉네요 권양숙여사의 문제가 마음에 많이 버거 우셨던거 같습니다.워낙 청렴 하셨던 분이라....
첫댓글 저도 대두님의 시의원 시절 열정을 보이시고 실천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존경을 하게 되엇읍니다.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 해 나가시는 모습을 지켜보면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냈읍니다. 다시금 풍무동 사람들에게 눈과귀를 열개해주셧음 합니다.
저도 많은 아쉬움이 남아 몇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그간의 노고가 흙탕물이 되지 않으려나 하는 아쉬움을 갖게 하네요
선거운동이 원래 그렇듯이..하지만 김포대두님은 안그러신 분이라 생각 했는데....
흙탕물에 들어가면 깨끗하면 깨끗한 것 일수록 더 빨리 더러워 지지만...대두님은 안그러시리라 믿습니다..다만 이번선거에 워낙 홍역을 치르셔서 선거 후유증이 좀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얼른 추스리시고..시의원때의 순수 열정을 다시 발산 하시길 바랍니다.남을 비난하는 지금 이모습은 ...대두님 원래 모습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 만든 목적은 그야말로 정책 홍보의 장을 유도하려는 거 아니었나요? 계속 상대 후보 비난, 비방만 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니 아쉽습니다..아무리 찾아봐도 이 게시판에서 각 후보자들의 주요 정책을 자세히 설명하는 글은 안보이네요~차라리 게시판 없애는게 나을거 같애요~
비난,비방의 개념이 아닌 비판의 개념으로 보아주시면 좀더 이해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반대로~몇 분의 우려와는 달리~ 김포대두님은 카페지기도 아니고 오히려 후보가 아니시고 누구보다 풍무동 현안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많은 풍무동 주민으로서 발언하셔야 하고 마땅히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풍무동 주민들 학력도 높고 현안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여러 정보를 통해 그리고 상식을 통해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오니 우려보다는 활발한 정책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김포대두님의 의견에 전문적인 문제가 있다면 말씀을 해주시면 더욱 풍부한 정보의 창고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주요 후보의 정책을 카페운영진이 설명,평가하는게 더 문제일듯^^;
저는 아무리 봐도 특정후보만을 비난, 비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특정후보의 비방이라기 보다 진정성없는 공약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시의원을 하시면서 그 누구보다 공약 실현의 중요성을 깊이 체험하고 계실겁니다. 지키지 못할 공약은 사기와 같은 겁니다. 그리고 익히 우리도 지금까지 보아왔고, 당해왔기에 잘 알지 않습니까?.. 공약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그 진정성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왕 말나온 김에 말씀드리지만...노무현 전대통령이 여러 홍보 영상 및 홍보글에 나오던데요~그게 지방선거 정책과 뭔 상관 있답니까? 그냥 선거전략이라고 밖에는 안보이는...
그것은 철학의 문제이지요. 산을 오르는데는 여러 방향의 길이 있듯이 어느 철학만이 옳다고 할 수는 없겠죠. 노무현 정신 계승을 모토로 삼는 분이시니 당연한 것이겠죠. 저와도 철학이 다르지만 저는 인정합니다. 그래야 그것이 민주주의 일테니
철학의 문제요? 노풍일 뿐 이지요~
생각하기 나름이라니까요. 내 생각만이 정답이 아니잖아요. 정의원께서 시장후보로 나오셨다고해도 저는 시장 정왕룡은 찍지 않았을 겁니다. 저와는 생각이 또 다르므로. 하지만 공약을 준수할 줄 알고 건전한 그의 생각과 철학을 존중하는 것도 시민의식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포대두 님도 정치인 입니다. 더욱이 노통 좋아해서 당적까지 바꾼 정치인 인데, 노통 홍보 영상 당연히 배경에 넣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한나라 당에서 박근혜의원과 같이 사진찍으려고 줄서는 것보다는 지금 아무 힘도 없는 서거한 분 홍보에 넣는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지금이 군사 정권은 아니잖아요.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배척하면 절대 발전 없습니다.
뭐..비난 비방이라 볼 수도 있고 비판이라 볼수도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상대편의 대응이 있다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강서구청앞에서 그분의 유세도 보았고 개인적으로 열심히 살아 오신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아쉬운건 그런분을 민주당에서 버려 놓고 다시금 그 노풍의 힘을 업어 보자고 하는 정치인들이 더 밉네요 권양숙여사의 문제가 마음에 많이 버거 우셨던거 같습니다.워낙 청렴 하셨던 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