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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관곡천 발원지를 찾아(비록 흙탕물이지만...)
배병만 추천 0 조회 220 26.05.26 18:2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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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7 04:27

    첫댓글 그냥 스쳐 지나고 마는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때로는 외롭고 쓸쓸한 길 잘 봅니다.전도~
    금오산을 어린날에는 소구산(소오산)이라 부르기도
    했던 정동원 가수가 할배와 살았던 산자락엔
    외딴집으로 남아 있지요.
    봇짐 하나 메고 떠나는 김삿갓 유랑길을
    향수하면서ㅎ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 작성자 26.05.29 07:04

    바다가 주는 행복감은 모든사람들 가슴에 파도가 일듯 일어나는가 봅니다.
    짧은 길이었지만 동네 어르신들의 따듯한 웃음 잊을수 없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26.05.26 21:06

    남들이 찾지 않는 길을 찾아 물길을 더듬으며 내려서는 강행걸음
    남해섬 북쪽에 자리잡은 하동 진교면의 관곡마을 앞을 지나는 관곡천
    물에 독이 담기면 독극물이 되고 물에 약이 담기면 사람을 살리는 물이 되니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쓰임이 천차만별~
    이무기(적)한테 밉보이면 안되겠다 생각해보며~ 적을 만들면 안됩니다요^^
    농번기 철이라 물이 흙탕물이지만 어쩐지 그 흙탕물이 흐뭇
    우리 동네도 산책하다 보니 흙탕물 천지라~ 공감해봅니다.
    차편 고생 많으셨던 관곡천 강행 걸음. 다음에 어느 동네로 행차하실런지...
    이쪽 동네 걸으실만한 곳이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방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26.05.29 07:05

    내일 계룡 신도안으로 가는데 차나 한잔 하시게 맥가이님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 26.05.29 17:57

    @배병만 ㅎㅎ넵. 대기하겠습니다.

  • 26.05.27 00:16


    모든 생명의 젖줄이라 할수있는 물줄기 탐방이
    소소한 야담이 어우러져
    보는이에 편안함을 주는
    기행일기인듯 재미를 더합니다

    특히 내고향 평택 진위천 은산리까지
    내가 태어난곳 마을(정도전 후예들이 사는마을)안쪽까지 가셨을땐 정말 국민학교 1학년때 하천 나무다리를 건너던 학교가던길이 떠올랐을땐 정말 넘 감동이었습니다!ᆢㅎ

    잘 보고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5.29 07:10

    아하, 안성천 최고 발원지인 진위천이 인근이 고향이신가 봅니다.
    그동안 시간이 지나고 숫자가 차곡차곡 쌓이다 보니 나름대로 천산백수(千山百水) 천산을 오르고 백여곳의 하천을 걸으며 물맛 보는 낙으로 걷게되었네요.
    글 감사드리며 늘 많은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26.05.27 04:41

    방장님
    물줄기 찾아 걸음할때면
    저는 그곳 그길을 걷지는 못하지만 위성지도 펼쳐놓고 아 이천이 이렇게 발원하여 흘러 흘러 천이 강으로 강이 바다로 모여 모여 한방울물이 어느 그릇에도 담지 못할 거대한물 ( 소중한 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29 07:11

    지도 펼쳐놓고 찾아보는 재미가 좋죠
    뭐든 현장체험이 가장 좋으니 인근 하천 하나 찾아 보고 걸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26.05.27 11:58

    이번 걸음은 길지않은 하천길인듯 합니다
    산속 계곡 물길찾아 내려오는곳은 대개
    음침한데 비 온뒤라서 더 으스스해
    보입니다 시골 마을 동네를 지나는
    하천길 그 길을걸으며 느꼈을 시골인심과
    정겨운 모습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29 07:13

    이번 타키님 걸음에 혹시나 일어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해 주야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 감사드리며 시간날때 한번 뵙겠습니다

  • 26.05.27 12:48

    신뢰는 사소한 것부터 무너지긴 하죠! 사소한 작은 것에 신뢰가 없으면 큰 것이든 중요한 것이든 맡기지 않으니 말입니다.ㅠㅠ
    "저는 직장에서 맘에 안 드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 사람 우리 옆집으로 이사 와서 매일 마주치고 그 가족까지 마주치며 인사한다면 하고 말입니다."
    그럼 제 성격은 어쩔 수 없이 친해지고 절적한 선을 지키며 같이 이웃으로 살아 갈 것 같습니다.ㅎㅎ 그렇게 생각하니 미운 사람도 적어지고 싫은 사람도 적어지더라구요!ㅎㅎ
    아무튼 관곡천 발원지 잘 보고 갑니다. 방장님~

  • 작성자 26.05.29 07:15

    신뢰는 사소한곳에서 일어나죠
    어떻한 일을겪으며 그러한 문제가 생겼을때 비로써 하나를 더 배우게 되구요.
    다음주에 한번 뵙겠습니다


  • 26.05.27 14:14

  • 26.05.27 14:15

  • 26.05.27 17:03

    지맥님 태종대에서 해남땅끝의 위치가 바뀐거 알죠?

  • 작성자 26.05.27 17:08

    @joon ㅎㅎㅎ
    저의 실수 입니다
    제글 다 읽어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 26.05.27 17:24

    @joon Ai하정우 한테 부탁했더니 ㅋ
    몰라유

  • 26.05.27 17:02

    하동을 지나는 큰 물줄기였던 횡천강과 곤양천 사이에서
    자그마한 물줄기로 흐르던 주교천과 관곡천의
    발걸음이 이 걸로 끝났으니 남쪽바닷길과는
    이별을 고하는 마지막 행사인것 같습니다.
    지맥길도 그렇지만 가야할 길을 끊임없이
    탐색하고 연구하는 일이 이젠 막바지로
    치닫고 있기에 올해안으로 강줄기 탐방이
    끝날것 같은 예감입니다.
    자잘한 발걸음이나마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29 07:20

    남해안은 순천 낙안읍성 뒷산인 금전산에서 발원하는 짧은 천이 하나 있지만 그건 낙안 읍성을 감싸는 산줄기 걸어보고 찾아볼까 남겨두었습니다.
    올해안에 하천 끝날테지만 지도를 보며 하천 찾아내는것도 힘듭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 26.05.27 20:46

    봉물이계의 4명산이 유명한 곳이며, 봉명산 아래 다솔사가 있는 곳..
    낙남정맥길 천왕봉에서 본 이명산을 이렇게 보니 정말 반갑네요.

  • 작성자 26.05.29 07:23

    하동에서 가장 큰산이라면 지리산 자락이 있지만
    누가 뭐래도 금오산을 빼 놓을수 없겠죠
    그리고 이명산도 그렇고
    얼마남지 않은 정맥길 힘차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26.05.29 08:14

    이번에는 하동으로 가셨네요
    하천 237개 누적거리 11,536km
    정말 몇년 동안 찾아 진행한건지 헤아리기가 어렵네요
    관곡천 발원지 너덜에서 내려오면 항상 주변의 시골풍경에서
    느끼는 고향의 냄새가 남니다.
    왔다 갔다하는데 더많은 시간이 들었을것 같은데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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