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꽃이 피고 나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애기사과가
조금씩 자랍니다.
너무 많이 달린 애기사과를
따주는 작업을 하는데
이것을 사과적과라고 합니다.
국어사전에 이렇게 나와있어요~!!
●적과~"열매속기"라고도 하며
나무를 보호하고 좋은 과실을 얻기위하여 너무 많이 달린 과실을
솎아내는 일을 적과라고 합니다.
이제 아시겠죠?
적과 작업할때 사용하는
적과용 가위를 사용하죠~~
한 마디에 애기사과가
4개 달렸는데 튼튼한 것
1개만 남기고,
3개는 가위로 제거한답니다~^^
이렇게 건강한 애기사과가
1개만 남았어요~~
가지마다 작업을 해주면
가을에는 맛있는 큰 사과를
수확할 수 있답니다~*♡*~
보통 4~6개 정도의 애기사과가 한군데서 맺히죠~~
1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미련없이
잘라버립니다.
사과나무에 귀여운 청개구리가
"아주머니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인사를 건내네요~~
비가 그친후 휴식을 취하면서
얌전히 앉아있어요~*@☆@*~
첫댓글 적과에 대한 공부를
잘 했습니다요.😉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네요
수고했어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과 적과 작업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적과를 잘 해야 멋있게 튼튼한 사과가 달리죠.
저도 적과의 대해서 공부를 잘했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벌써 적과를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한송아리에 소복이 달려있는 애기사과 가장 충실하고 건강한 1개만 남겨두고 사정없이 다 짤라내는 사과 적과 하면서 많은 교훈을 주는 군요 짤라 버림을 당하든지 선택을 받아 살아 남을지 ?
적과 공부 잘했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