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12월 + 2006년 1월 일정> 수정본 !!!

[無夢]

< 2005년 12월 + 2006년 1월 일정> 수정본 !!!

12.02(금) 8시 - Virginclay 공연

12.03(토) Wedding Party !

12.04(일) 6시 - 21SCOTT의 앨범발매 단독 공연

12.06(화) 8시 - 화팔영회(火八映會)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005)

12.10(토) 7시 - 가이즈,블루아일랜드,버클의 겨울이야기

12.11(일) 6시 - 사운드어택3

12.13(화) 8시 - 화팔영회(火八映會) - 우르가(Close To Eden, Urga, 1991)

12.16(금) 8시 - Virginclay 공연

12.17(토) - 마린뮤직 행사 공연

12.18(일) Core Fest. In Busan

12.20(화) 8시 - 화팔영회(火八映會) - 가장과 익명(Masked And Anonymous, 2003)

12.23(금)  - 다음카페 메탈리안 음감회 

12.24(토) 7시-째지리 팝 외길인생 30년 총결산 특별공연

12.25(일) - Club Tour -

12.27(화) 8시 - 화팔영회(火八映會) - 아임 낫 스케어드(I'm Not Scared, 2003)

12.31(토) 7시 - 대관공연  

                        자정 무렵부터는 몽크 회원, 패밀리들의 조촐한 송년 파티 예정입니다 

- 2006년 -

01.08(일) 6시 - Metal밴드 공연 ! 

12.02(금) 8시 - Virginclay 공연

격주로 몽크에서 공연하는 날 인거 아시죠??

Virginclay  Enjoy  Meeting  Friday (=V.E.M.F)

입장료는 없습니다  오셔서 간단히 맥주 마시면서 저희음악을 즐겨주세요 ^^

버클 (virginclay)

*버진 - 처녀 클레이-점토

그냥 생점토란 뜻으로 어떻게든 창조 할수있는 밴드란 뜻이죠.

*팝적인 성향으로 다양한 음악을 연출 합니다

* 보컬 .. .Nine     기타 ..Zakk    드럼.. Ziae  베이스 ..Mogi    키보드 ..Dori

* cafe.daum.net/Virginclay

12.03(토) Wedding Party !

부산 인디락과 매우 깊은 연관이 있는 인물의 결혼식 피로연입니다.

누구의 결혼일까요?

힌트) 힌트 주면 다 알것 같아서 ... ^^ >>>> 

         힌트 없음 .      

12.04(일) 6시 - 21SCOTT의 앨범발매 단독 공연

 "21SCOTT 첫 앨범 발매 기념 단독 LIVE"

POP PUNK ROCK 의 NEW GENERATION, 21SCOTT!

 "시니컬한 분위기와 들으면 들으수록 생각나는 멜로디의 향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락 밴드의 탄생"

- 곰 엔터테인먼트 (현 바닐라유니티,바세린제작자) 최태섭 대표

"이제 더 이상 그들은 인디가 아니다, 그들에게 이미 한국은 좁은 나라이다"

- M FACTORY 김종군 대표

"독특하지만 낯설지 않고, 영어가사 이지만 제대로 가사의 느낌을 어필하는 멋진 밴드"

- 재미난복수 김건우

"귀여운 모습뿐이던 그들이 이 정도로 성장할줄은 몰랐다, 대한민국 NO.1팝펑크 밴드다운

                                                                 면모를 갖춘 제대로 된 똑똑한 밴드" 

- 다락레이블(밴드 훌리건제작자) 이현상 대표

 2001년 결성된 대한민국 NO. 1 팝 펑크락 밴드 21SCOTT이 이번 겨울 첫 앨범 <LOST IN CALIFORNIA>를

 가지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 21살이 되던 해 서로가 활동하던 '런캐럿'과 '스타벅스'를 거쳐

 좀 더 구체적이고 새로운 음악을 하고자 이들은 21SCOTT 이라는 새로운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이들의 목표는 한국이 아닌 락의 본 고장인 미국. 이를 위해 데뷔 이후 모든 곡의 가사는 영어로 만들어

 졌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고 흥겨운 멜로디를 통해 많은 매니아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

 다. 이번에 발매될 <LOST IN CALIFORNIA>는 앨범의 타이틀곡에서 따온 것으로 본 앨범의 색깔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21SCOTT은 본 앨범을 통해서 저마다가 가지고 있는 우울함, 

 고독, 대화와 소통을 이야기 하고자 하였으며 다른 펑크장르의 밴드와는 또다른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장르의 특성상 억지스러운 코믹스러움이 주류를 이루는 동종 장르의 타 밴드와는 달리 21SCOTT은

 무거운 주제이지만 가볍고 귀에 감기는 중독적인 사운드로 지루하고 흔한 사운드의 현재 펑크락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팀임에 틀림이 없다.

 화려하지만, 진중하고 고급스러운 펑크락을 원하는 당신, 이제 당신이 21SCOTT을 만나볼 차례이다! 

12.06(화) 8시 - 화팔영회(火八映會)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005)

화팔영회(火八映會)는 매주 화요일 8시 무몽크에서 다양한 영상물들을 감상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1~2시간 분량의 자유로운 형식과 장르의 영상물로서 몽크에서 다함께 즐겁게 보고 싶은 작품이 있으시면 모임에 참석하셔서 추천해 주세요.

참석하시는 분들이 골고루 차례대로 추천작품을 준비하고 상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매월 마지막 상영일에 다음달 상영작을 결정합니다.

상영소스는 추천한 분이 준비하시고 상영일 1주일전에 간단한 상영작 정보가 포함된 공지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화8영회'에 관하여 새로운 의견이 있으신 분은 국번없이...우물'#'자를..세번 누르시거나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005) 원작 더글러스 애덤스 감독 가스 제닝스 영국,미국 모험,SF,코미디 110분 절대불가능의 프로젝트 <히치하이커>는 더글러스 애덤스가 (본인 말에 의하면) 20년 동안 영화화를 추진했던 프로젝트다. 물론 농담이겠지만 실제로 그의 소설이 영화화되기까지는 근 10년의 세월이 걸렸다. 1978년 영국 BBC 라디오 방송으로 시작해 청취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책으로, 게임으로, 심지어 타월 제작으로까지 이어졌던 <히치하이커>의 영화화는 1996년 시작됐다. 제작사는 스파이글라스, 투자·배급사는 월트 디즈니로 정해졌다. 애덤스는 각본만 다듬으면서 감독이 누가 될까를 기다렸다. 성과없이 허무한 5년이 흐르고 애덤스는 2001년 LA의 한 헬스클럽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영국, 독일, 브라질 등에 애덤스의 기념비가 세워지고, 우주의 하늘 끝 두개의 행성에는 ‘아서 덴트’와 ‘아스테로이드 더글러스 애덤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스파이글라스와 월트 디즈니만 당황했다. 애덤스가 없으니 영화도 엎어지겠군, 이라는 세간의 눈초리를 의식한 관계자들은 서둘러 <치킨 런>의 작가에게 애덤스가 남긴 미완성 각본을 맡겼다. <오스틴 파워> 1편을 끝낸 뒤 합류하기로 예정돼 있던 제이 로치가 “전 프로듀서만 할게요”라며 스파이크 존즈에게 짐을 넘기고, “저도 못하겠어요”라며 존즈 역시 고개를 내저은 뒤 가스 제닝스라는 신인에게 메가폰을 쥐어주었다. 그는 블러, 펄프, R.E.M., 팻보이 슬림 등의 재기넘치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온 감독이었다. 제닝스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도맡아온 닉 골드스미스가 프로듀서로 붙었다. 오랜 파트너 제닝스와 골드스미스는 두려움보다 자신감을 크게 가졌다. 원작 팬들은 “영국영화에 웬 미국 배우를!”이라며 원통해했으나 샘 록웰과 래퍼 출신의 모스 데프를 여유있게 캐스팅하고 휴 그랜트가 아서 덴트 역이란다, 하는 흉흉한 소문이 곳곳에 퍼질 무렵 영국 시트콤 <오피스>로 안방의 인기를 독차지해온 배우 마틴 프리먼에게 주연을 맡겼다. “우린 크고 비싸고 CG로 도배한 SF는 만들지 않을 거예요. 원작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할 거예요”라는 다짐을 확신에 넘쳐 하고 다녔다는 제닝스와 골드스미스는 영화가 채 완성되기도 전에 한 인터뷰에서 “우리가 그린 콘티가 진짜 멋있거든요? 영화에 안 들어간 장면 중에 죽이는 게 더 많아요”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기도 했다. 이 기사가 나간 뒤 어떤 이들은, 하긴 ‘영화화 절대 불가능’이란 딱지가 붙을 만큼 까다로운 원작에 저 둘이 괜히 덤볐겠느냐, 다 배짱 아니겠느냐, 라며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고 한다.

글 박혜명 출처 씨네 21

12.10(토) 7시 - 가이즈,블루아일랜드,버클의 겨울이야기

예매방법

프리덤카페 게시판에 예매

(예: 김광우 016-699-5549 2장) 

티켓가격 : 예매 12.000원 (현매:15.000원)

꼬릿글 예매오픈 11월21일 저녁8시

<< '프리덤 다음카페 바로가기 >>

#1.11월21일 저녁8시 정각에 예매꼬릿글 오픈합니다(꼬릿글예매)

#2.꼬릿글예매는 1인 2매까지 가능합니다

#3.입장순서는 꼬릿글예매 순서에 따릅니다
#4.현장 티켓배부 : 오후 5시부터 배부합니다.

#5.연장 입장은 공연시작 30분전 입니다.
#5:공연의 꼬릿글 예매는12월9일 자정에 마감합니다.

공연의 모든 문의

다음카페와 kkwfx@hanmail.net

051-939-7769

016-699-5549

<가이즈>

 

<블루아일랜드>                                 <버진클레이>

가이즈  http://cafe.daum.net/yayoo115 

블루아일랜드  http://cafe.daum.net/BluEIsLaNd

버진클레이  http://cafe.daum.net/Virginclay 

12.11(일) 6시 - 사운드어택3

이모티콘, 해령, 타미6, 지기독, 21스캇, 아웃사이더, 블루아일랜드, 다이너스티페밀리

12.13(화) 8시 - 화팔영회(火八映會) - 우르가(Close To Eden, Urga, 1991)

감독  니키타 미할코프
상영시간  118분
제작연도  1991년 
 
 
1991년 프랑스에서 제작되었다. 상영시간 118분이다. 러시아 감독 니키타 미할코프(Nikita Mikhalkov)가 구 소련의 붕괴로 국가적인 지원이 끊기자 외국 자본을 끌어들여 완성하였다. 전작인 이탈리아 영화 《검은 눈동자 Ochi chyornye》 이래 5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이전의 도회적이고도 지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연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몽고의 초원 한가운데서 타고 있던 트럭이 사고가 나 러시아인 세르게이가 몽고 유목민족 곰보 일가에게 몸을 의탁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세르게이가 곰보 일가의 소박한 생활방식에 동화되고, 곰보 일가가 문명의 세례를 받으면서 서서히 변화하게 되는 과정을 광활한 대초원을 배경으로 그려내었다.

우르가(Urga)는 몽골 유목민이 말을 포획할 때 쓰는 도구의 이름으로, 이것을 초원에 꽂아 놓으면 그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연인들의 정사를 방해하지 말라는 사인이 된다. 1991년 제48회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다.  

12.16(금) 8시 - Virginclay 공연

12.17(토) - 마린뮤직 행사 공연

12.18(일) Core Fest. In Busan

12.20(화) 8시 - 화팔영회(火八映會) - 가장과 익명(Masked And Anonymous, 2003)

12.23(금) - 다음카페 메탈리안 음감회 

12.24(토) 7시-째지리 팝 외길인생 30년 총결산 특별공연

12.25(일) - the 7th Club Tour

 

12.27(화) 8시 - 화팔영회(火八映會) -

12.31(토) 7시 - 대관공연

자정 무렵부터는 몽크 회원, 패밀리들의 조촐한 송년 파티 예정입니다

[무다앳두]

조촐한 송년파티 너무 좋아요~

[물루]

이히히히! 파티! 파티! 맛똥산 먹고 즐거운 파-티!

[무다앳두]

k-1다이너마이트, 프라이드 남제 파티~~~

[물루]

앗싸리 무대위에서 격투를 벌이는건 어떨까요? 나 출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