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지구협의회 (회장 홍연수) 3월 31일(금)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33번지 청과물 식품 대형창고 2동이 지난 29일 밤 누전으로 새벽 시간에 화재가 발생했다
지구협의회 김춘자 총무부장 박광예부회장 김병찬 재난분과위원장 신장 2봉사회 박춘옥 회장 김경실 부회장이 방문하여 이재민을 위로하며 구호품을 전달했다
창고 옆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 가족은 인명피해는 없어서 다행이지만, 안타까운 현장을 바라본 봉사원은 "요즈음 비싼 양파 양배추 파 등으로 엄청 많은 식품 손실과 대형창고 2동이 복구되려면 많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안타깝다"라며 한참 동안 현장을 둘러보고 왔다.
현장을 다녀온 후 비가 와서 우중충한 날씨라 따뜻한 차 한 잔이 그리운 봉사원을 위해 김춘자 총무부장은 자비로 점심을 대접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장의 모습이군요.
빠른 복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남지구협의회 회장님과 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취재 수고 하셨습니다.
하남지구협의회 홍연수 회장님!~ 화재 복구에 수고 많으십니다.
지구협의회 박광예 부회장님, 김춘자 총무부장님, 김병찬 재난분과위원장님 노고에 박수드립니다.
아울러 신장 2봉사회 박춘옥 회장님과 김경실 부회장님 이재민을 위로하며 구호품을 전달에
수고하셨고 최양순 부장님 반갑습니다.
경기도지사협의회 1차 운영위원회에서 홍연수 회장님을 뵈었습니다.
참 고우신 분이더라구요.
최양순 부장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화마가 대형사고를 쳤어요, 가뜩이나 야채가 귀한철인데..
모두 힘을 합쳐 빠른 복구를 바랍니다., ^^
화재현장이 참 안타깝습니다
빠른 복구를 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